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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회원 수다방 [얘기해] [Rina's talk with worry +_+ 이제 발렌타인이네..(영어 썼다고 뭐라고 마요.. 꼬리말 원츄)]
㉿ 유리나 ™ 추천 0 조회 7 04.02.11 18: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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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1 18:06

    첫댓글 리나언니o_o남친있어?나는 남친없는데...

  • 작성자 04.02.11 18:08

    히힛.. 남친? 힛.. 중학교 와서 사겼어.. 나한텐.. 과분한 남자지.. 잘 해주거든.. 렌지야.. 이성에 일찍 눈 뜨는 거 좋은 거 아냐.. 그나저나.. 발렌타인 어떡하지? 후.. 시내나 끌고 갈까?

  • 04.02.11 18:13

    ㅇ_ㅇ 남자친구라.. 언니도 사겼었던 기억이 있단다.-_-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애. 하지만 아직까진 나에게 남자친구란 존재는 귀찮아. 챙겨야할 날이 너무 많아.

  • 작성자 04.02.11 18:16

    얀새 언니) 힛.. 맞아.. 챙길 것이 너무 많지.. 후.. 조금 귀찮아.. 그래도.. 걔랑 있음.. 행복(퍽.. 어린 것이)해 져.. 그냥.. 편해져.. 후.. 챙길 날이 많긴 한대.. 걔가 더 마니 챙겨주니까..(퍽.. 자랑하냐?) 어쨌건.. 좀 귀찮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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