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나도 이제 앞으로 제목에
[Rina's talk with 감정 +_+ 제목]
이렇게 하기로 했어..
히힛.. 하지만.. 영어가 딸려서..
어쩌면.. 감정은 한글이 될지도..
좀 있으면 발렌타인이다..
남친한테.. 줄 선물들은 다 샀어??
후..
난.. 받고 싶다..
이런.. 이러면.. 나 남자인데..
안돼겠지?
근데.. 난 사탕보다.. 초콜렛이 더 좋다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후.. 하지만..
어쨌건.. 내가 준다면..
어떤 걸 주게 될까?
이제 발렌 타인 선물도.. 준비할 때가 된 거 같아..
지난번.. 빼빼로 데이랑.. 백일 때..
남친이 내껏보다.. 마니 사줘서..
후.. 이번엔 잘 사줘야 겠지?
어떤 게 좋을까?
살까? 만들까?
고민이다..
첫댓글 리나언니o_o남친있어?나는 남친없는데...
히힛.. 남친? 힛.. 중학교 와서 사겼어.. 나한텐.. 과분한 남자지.. 잘 해주거든.. 렌지야.. 이성에 일찍 눈 뜨는 거 좋은 거 아냐.. 그나저나.. 발렌타인 어떡하지? 후.. 시내나 끌고 갈까?
ㅇ_ㅇ 남자친구라.. 언니도 사겼었던 기억이 있단다.-_-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애. 하지만 아직까진 나에게 남자친구란 존재는 귀찮아. 챙겨야할 날이 너무 많아.
얀새 언니) 힛.. 맞아.. 챙길 것이 너무 많지.. 후.. 조금 귀찮아.. 그래도.. 걔랑 있음.. 행복(퍽.. 어린 것이)해 져.. 그냥.. 편해져.. 후.. 챙길 날이 많긴 한대.. 걔가 더 마니 챙겨주니까..(퍽.. 자랑하냐?) 어쨌건.. 좀 귀찮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