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박근혜 대통령 연구
-송하비결과 차길진 예언의 일치성-
세상에는 예언의 적중률이 형편없는 명리학자, 무속인 등이 많습니다. 그러나 송하비결과 차길진 법사의 예언은 그동안 놀라운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송하도인은 150년전 사람으로 천문,주역을 공부하고 득도한 도인이었고 차길진씨는 영을 초령하여 대화하는 영매입니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종류의 예언가입니다. 그런데 두 예언은 신비한 유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두 예언이 일치되는 사례를 한번 살펴 봅시다.
2002년 송하비결 예언
木下添子(목하첨자) : 이씨가 (이회창)
木加丙國(목가병국) : 나라를 잡으려 하는데
尊邑鼎覆(존읍정복) : 정씨가 솥단지를 뒤엎는다. (정몽준)
兩火得權(양화득권) : 양쪽에 불 있는 자가 집권한다. 노무현을 의미.
차길진 2002년 대선 예언
차길진 법사는 2001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대권은 팔금산(八金山·부산)에서 나와 2002년 5~6월에 서서히 부상한 사람이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믿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 예언은 노무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2007년 예언을 살펴 봅시다.
차길진씨는 2007 대선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번 대선은 자기가 나서지 않고 남을 밀어주는 사람이 대통령 될 것 같다.”... “남에게 밥상을 차려준 사람이 이번에 대통령 된다”.
또 차길진 법사는 이번 대선과 관련하여 이런 예언을 했습니다.
<무궁화 피는 동산에 학이 나네 / 홀연히 사라지니 어디로 갔는가
/ 積雲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여기서 뒷부분 “積雲이 떠난 자리,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이 부분은 송하비결 2008년 예언과 일맥상통합니다. 한번 비교해 봅시다.
적운(積雲)이 떠난자리 : 거짓말 비리부패 세력은 사라지고
오색무지개 찬연하네 : 치세가 훌륭하다. 지도자가 정치를 잘한다.
송하비결 2008년 예언
李絶其根 : 이절기근. ->이씨는 뿌리가 잘린다.
(訃竊其書 : 부절기서. ->후보직을 도둑질한 관계로)
治世唐堯 : 치세당요. ->치세가 훌륭하다. 지도자가 정치를 잘한다.
여기서 “李絶其根”=“적운(積雲)이 떠난다”로 볼수 있고 “治世唐堯”=“오색무지개 찬연하네”로 볼수 있습니다. 두 예언이 일맥상통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송하비결의 2008년 예언 기타 어구
陽消陰盛 (양소음성) : 양(남자)은 쇠퇴하고 음(여자)은 번성한다. ->여풍이 분다 ->여성 박근혜가 집권한다.
李絶其根 訃竊其書(이절기근 부절기서) : 박씨를 의미. (파자풀이 참고.) 李에서 子를 잘라내면 木이 남고 訃에서 言을 잘라 내면 卜이 남지요. 이제 (木 +卜)하면 박(朴)이 됩니다.
여기서 박씨를 木卜으로 표현하지 않고 李絶其根 訃竊其書로 표현한 것은 두가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임. 즉 李絶其根의 뜻을 같이 나타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임.
이상으로 두 예언을 살펴 보았습니다. 적중률이 매우 높은 두 예언이 박근혜를 이번 대통령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치판 상황을 보면 전면에 나선 자들은 후보인지 양아치인지 구분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우매하고 천박하고 저열한 인격을 가진 양아치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오직 빛을 따라 전진해야 합니다. 오랜만에 지도자다운 대통령이 탄생하려 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이후 국운이 비색하여 그동안 보통인격자 혹은 우매하고 저열한 자들도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닙니다.
대통령이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세종대왕도 있고 철종도 있습니다. 국운이 막히면 저열하고 우매한 지도자가 탄생하고 국운이 열리면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합니다.
참고로 2007년 송하비결을 보면 “烏鵲相逢 八方統合”이란 말이 나오므로 2007년에 종전선언은 물론이고 남북 경제통합이 급속도로 진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7년은 아직도 4개월이 남았습니다.
첫댓글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차길진 법사님의 예언이 진짜라고 믿고있습니다
차길진씨는 보통의 흔한 그런 점쟁이가 아닙니다.
그놈의 예언 이제 그만좀 해라 경선때도 그놈의 예언 분명이 대통령된다고 야단법석이만 투표사기까지 당하면서
필명 자연풍은 어제 가입한 사람인가? 글이 하나도 없네.
이 예언은 예전부터 만민님께서 계속 올리셨던 내용이잖습니까? 좀 더 새로운 내용 없습니까? 이젠, 아무래도 이런 글 보단 현실을 좀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자유만민님 감사합니다. 제발... 박근혜님만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지나고 보니 노무현 대통령 예언도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까? 다가올 현실이 예언입니다. 그리고 예언과 별도로 행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지요.
나는 지난달 박사모 여의도 당사앞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저위의 검색창에 글쓴이 이름 넣고 검색하면 정회원은 글쓴이 행적 대충 알고 운영진은 글쓴이 이름만클릭해도 세세히 알게 되있다... 갑작스런 알바..세작등 참고하세요..ㅋㅋ 자연풍도....ㅎㅎㅎㅎㅎ
나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가 이긴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경선에 관계 없이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고 말했었지요.
나는 박캠프에 전화해서 경선을 1달 연기하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래야 승리한다고 말했었지요.
대한민국은 박근혜를 선택할것입니다. 승리를 눈 앞에...화이팅...!!!
차길진님....2002년때..우리나라축구 4강을 예언하셧던분이지요..아무도 안믿엇지만...대단한 분입니다.. 땅박이는 풍전등화 입니다...근혜님을 믿고 ..따르자구요 박사모 화이팅~~~!
송하비결 예언 가지고 박대통령 79년에 죽는다고 잘도 써 먹더니, 이제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예언 치워라?
나도 이제부터 예언 좀 써먹어야 되겠다.
님 말씀대로 꼬옥...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말씀대로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