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가 FA 가드 안드레 밀러를 영입했네요. 지난시즌 81경기에 출장했고 15.5분, 4.4점(야투50%),
1.9리바운드, 3.5어시스트....76년생으로 케빈 가넷과 동갑이고 아직 정정하다는 느낌이라 반지 찾아서
갈 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 이제 컨텐더들 입장에서는 눈에 차지 않는 선수가 된 걸까요.
하여간, 어린애들만 득시글거리는 미네소타에는 딱 좋은 선생님이 온 느낌입니다. 골밑주임 가넷과
백코트부장 안드레 밀러라고 해야되나....
얼마전 켄달 마샬 설(?)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무산되었고 (아예 서로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로렌조 브라운이 지난시즌부터 썸머리그까지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밀러 영입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네요.
이제 포인트가드진이 리키 루비오 - 안드레 밀러 - 타이어스 존스로 세번째 스팟까지 채워진 느낌입니다.
이는 미네소타 팬들에게는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요.
PG자리가 꽉 찼어..... 정말.....정말 다행이야....
절대....절대로 그 놈을 다시 포인트가드로 뛰게 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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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라빈이 1번보는 꼴은 더 이상 안봐도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루비오가 내구성만 보여준다면 라빈이 1번 보는 일은 없겠군요
올해부터는 연봉도 10밀 넘어가는데 다치지 말아야죠...ㅠㅠ 얘는 매번 누군가와 충돌하거나 누군가의 발을 밟거나 해서 다치는 류라...허슬 금지령이라도 내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랑전설 본인 몸과 커리어도 그렇지만 미네소타라는 팀 자체에서도 자신의 공백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알고 약간 아저씨 농구를 도입할 필요가 있겠네요
괜히 앙밀러옹 코치놀이하는 줄 알고 왔다가 수명단축 하는 일 없게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올라운더~ 그러니까요. 치열한 임원싸움 대신에 귀농(?)한 느낌이 있는데 알고보니 귀농한 동네가 이장자리를 놓고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빡센 곳이었다는...음? 무슨 소리지? 암튼 루비오가 건강해서 밀러옹이 쉬엄쉬엄 뛰는 시즌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아랑전설 비유가 적절하다 못해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
이런 베태랑 포가를 원했습니다. 아주 좋은 영입이라 생각되네요.
꿀영입이네요! 루비오가 인저리끼가 보이는데 루비오 관리해주기엔 안성맞춤이죠
헉~ 킹스에서 조지칼하고 같이 할줄 알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