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란 이라는 연속극을 본다 여자 이면서 아버지가 전장에 나가서 다리를 다쳐서 갈수도 없었다 오라버님은 없고 그의 언니들이었다 남동생 하나는 어리고 그래서 아버지 대신에 군에 간 여인 화목란 맨 처음에는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말이다
아버지가 다리를 다쳐서 다시 갈수 없는 군대에 여자가 가게 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게 아니가 요즘 같으면 여자들이라도 '가고싶은데 가도 되지요'하지만 화목란이 있던 당시에는 수나라가 아니겠는가 그당시에 여자가 군에 가면'아 자 봐야 군에 간다 여자면서도'하고 난리가 나는 판이데
그래도 효심을 있었다 불편하신 아버지를 위해서 군에 간다온일이 너무 자랑스럽다 ㅋ
첫댓글 _()_
주상님^^ 오늘도 좋은날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