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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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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Re:Re:나무관세음보살...염화실 서울*경기 법우모임 후
화엄법해 추천 0 조회 209 06.12.30 08: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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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30 10:07

    첫댓글 _()()()_

  • 06.12.30 10:53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동참하시여 서경지역의 법우모임이 한층 더 여법하였습니다. 가르침 많이 주십시요 스님께서 말씀한신 야채식단을 생각하고 그리고 또 염화실 서울.경기 법우모임이 자리를 잡고 안정이 되면 스님께서 말씀하신 봉사활동에 관려하여 우리 법우님들과 의논하고 해서 정말 염화실 법우다운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 06.12.30 11:09

    화엄법해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해 주셔서 모임이 더 여법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맑고 곱게 우러나 맛있었던 차가 오룡차였군요. 찻잔 대신에 긴잔(맥주잔)과 짧은 미니잔(소주잔)에 마셨지만, 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 염화실 법우님들께서는 어느곳에서든지 주인으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불자들이고 큰 스님의 제자들이기에 비록 장소는 스테미너 식당이었지만, 그 식당안에 100명에 가까운 손님들에게도 염화실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스님께서 저희들에게 내려주신 명쾌하신 즉석법문도 맛있는 오룡차도 감사드립니다..._()()()_

  • 06.12.30 11:05

    스님께서 못오실 줄 알고 있었는데 오신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맛있는 차와 소리님께서 준비하셨다는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호박떡케이크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 06.12.30 11:11

    _()()()_

  • 06.12.30 11:46

    스님, 저는 속이 씨~~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씨언할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향기로운 차를 소주잔에 붓고 마시면서 캬~~~해 보니 '소주가 이런 맛일까' 잠시 생각하였습니다. 염화실에 뽄재이가 한 사람 더 나타났습니다. 소리치고 오신 소리님 ..두리뭉실 넉넉한 호박떡케익 덕분에 잘 먹고 저는 남아서 가지고 와서 저희집 떡돌이들에게 공양하였습니다. 오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열린 자리가 되고 염화실의 모임이 사람냄새 나는 푸근한 곳이 되리라 믿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여여하시길 빕니다_()()()_

  • 06.12.30 12:54

    캬~~~ 소리가 행복하게 들립니다. 소주의 캬~는 제바달다가 되는 캬~. 오룡차의 캬~~~는 부처님 된 캬~~~! _()_

  • 06.12.30 13:04

    -0- ^-^ ♥ ★ 샤방샤방러브

  • 06.12.30 12:45

    화엄법해스님! 잠시후, 정말 인연이 닿을 잠시후! 저에게도 오룡차 주십시요. _()_()_()_

  • 06.12.30 18:48

    영경스님께서 오셔서 법문 해 주신 말씀들 하나하나 가슴속 깊이 새겨두었습니다. 삶이란 소중한 인연들의 끝임없는 연속임을 알게 해 주신 모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 ~ 아!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_()()()_

  • 06.12.30 20:17

    화엄법해 스님!! 스님 뵙고 어찌 이리 마음이 놓이는지요? 앞으로의 일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었는데 이제 안심해도 될 듯합니다..오룡차도 잘 마시고 떡 케잌 잘 먹었습니다..가까운 시일내에 뵙게 되겠지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_()()()_

  • 06.12.30 23:37

    영경(暎暻)스님,,,한동안 단식을 하셨다는데,,, 바로 앞자리에서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ㅋㅋㅋ)죄송 했어요,,,재가자 입장으론 아까운 고기를 남길수도 없고,,,다음번엔 야채 전문집에서 모임 갖기를 강력히 주장할게요(ㅎㅎㅎ),,,솔직히 말해 속으로 흉을 많이 보셨지요?(ㅎㅎㅎ)

  • 06.12.31 00:08

    크게 웃어 봅니다,, 영경스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12.31 11:04

    아무도 술을 안마시더군요. 참 신기했어요.

  • 06.12.31 12:19

    ㅋㅋㅋ아마도 그곳에 오신 분들이 거의 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술이들어가면 목이 법화경 불난 집이 되니 말입니다. 그 잔들은 찻잔으로 아주 유용하였고 아마도 술잔도 술에 찌들린 몸과 마음을 씻은 줄 압니다 ㅋㅋㅋ

  • 07.01.03 08:15

    ㅋㅋ 법화경 불난 집 .... 전 스님 앞에서 혹 중앙선(ㅋ)을 넘는 용기 배짱을 가진 자 계시나 몹시 궁금했던 차에.... 참 화기애애한 모임이셨네요.... 염화실 영화관에서 참 잘 관람했습니다. ㅋ _()()()_

  • 06.12.31 21:42

    즐거운 시간이셧다니 저들도 기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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