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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화보는 런던 올림픽 당시 올림픽 주최 위원회의 페이스 북에 올라와 있던 화보입니다.
겉보기에는 올림픽을 통하여 런던에서의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라는 의미인 듯하지만, 그 숨은 뜻은 런던은 위험하니 탈출하라는 암시입니다.
런던 올림픽 때 당장이라도 테러를 할 것처럼 보인 후에 별일 없이 그냥 넘김으로써 음모론자들을 모두 바보로 만들고, 모두들 런던 올림픽 때의 암시를 허풍으로 생각하거나 지쳐나갈 때까지 기다린 후, 다들 방심했을 때 진짜로 테러를 하는 수법은 일루미나티의 특기입니다.
즉, 성령님의 9가지 열매 중 하나인 '오래참음'을 성도들보다 오히려 일루미나티가 더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점만큼은 일루미나티를 본받아야 할 부분이자 우리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분명히 암시했습니다.
오륜기가 땅에서 솟아 오르는 모습을 교묘하게 핵폭발이 연상되겠끔 설정하였으며,
올림픽 개막식을 축하하는 폭죽이 빅벤에서 터짐으로써, 빅벤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노골적으로 전시안을 연상시키던 올림픽 성화와 웃음기 하나 없이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던 엘리자베스 2세의 모습을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한편, 런던 올림픽 개최 기간 중에 우리나라에서는 경기와 경기 사이 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LTE done' 광고를 했었습니다.
광고를 보면,
흑백으로 처리된 광고 기법을 씀으로써 암울한 일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였으며,
"끝이야"라는 대사를 함으로써, 끝장을 내어줄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였으며,
'세계최초'라는 단어가 얼굴에서 생기는 기법이 파충류처럼 변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는데, 이는 '셰이프 시프팅(shape shifting, 모습 변환)' 기술을 익혀서 인간으로 위장하며 활동하는 옛 뱀 즉, 사탄의 역할을 하는 종족인 지구 토박이 렙탈리안이 이 일의 배후에 있음을 암시합니다.
마지막은 핵폭발을 연상시키는 불꽃이 '다 끝난', '바싹 구운' 등등의 의미가 있는 단어인 'done'을 만듦으로써, 핵테러로 모든 것을 끝장내어버리겠다는 암시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런던 올림픽 개막식 축하 공연 당시에도 비틀즈의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가 개막식에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곡인 'The End'를 부름으로써, 끝장을 내어줄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http://vimeo.com/46081795 ← 참조
올해 2014년도는 브라질 월드컵이 개최될 예정인 해입니다.
그런데, 브라질은 런던 올림픽의 차기 올림픽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예정된 나라이기도 하며,
런던 올림픽 폐막식 때 브라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보여준 장면은 청소부가 축구 연습을 하면서 청소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런던 올림픽 개최일인 2012.7.27로부터 16개월 후의 날인 2013.11.27에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이타케라오 스타디움의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16은 제16회 프랑스 월드컵과 연결되는데, 프랑스 월드컵이 개최된 년도는 1998년이며, 이와 관련된 숫자인 98은 또다시, 달과 일을 붙이면 98이 되는 9월 8일과 일맥상통하는데, 9월 8일은 1884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풋볼 리그'가 시작된 날입니다.
종합하면, 브라질 월드컵과 관련된 축구 경기 중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청소 즉, 테러를 당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축구 역사상 최악의 참사라 하면, 1989.4.15에 발생한 '힐즈버러 참사'를 들 수 있는데, 이 사건은 FA컵 준결승 '리버풀 vs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 중에 발생한 압사 사고이며,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96명입니다.
그런데,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로부터 96주일 후의 날인 2014.5.30에 현지시각으로 '잉글랜드 vs 페루' 축구 A매치 경기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되어 있으며,
공교롭게도, 이 날은 리버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선수이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 선수가 만 34세가 되는 날입니다.
34는 스페인의 국제전화번호이며,
제라드는 한때 스페인 프메라라리가에 소속된 유명한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될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는 2002.5.1에 '레알 마드리드 vs FC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때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17명을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 테러가 발생한 날인 2002.5.1의 년도에 부합하는 2는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가 열릴 예정인 2014.5.30이 브라질 월드컵이 개최되기 2주일 전이라는 점에 부합하고,
2002.5.1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51은 2014.5.30에 잉글랜드와 축구 A매치를 가질 예정인 페루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그러므로, 2014.5.30에 열릴 예정인 '잉글랜드 vs 페루' A매치 축구 경기 중에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웸블리 스타디움 홈페이지에 가보면,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의 홈팀 서포터용 관람 티켓을 판매한 날이 2014.3.7 즉,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날이라는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의 어웨이팀 서포터용 관람 티켓을 판매한 날은 2014.3.14인데, 이 날은 후쿠시마 원전 3호기가 폭발함으로써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인 2011.3.14과 3년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두 의미를 합치면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원폭 투하 작전을 웸블리 스타디움에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중국으로 가던 중에 실종되었고,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건 발생일인 2014.3.7과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 예정일인 2014.5.30은 12주일 차이가 납니다.
12에 부합하는 년도는 2012이며, 2012년은 월드컵에 버금가는 유럽 최대의 축구 경기인 '유로 2012'가 열린 해이기도 합니다.
한편, 중국은 유로 2012에 참가한 나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뜬금 없이, 중국에서는 유로 2012 홍보용 광고를 한 바 있습니다.
관련 동영상을 보면 축구 경기 중에 항공기가 날아와서 빅벤을 파괴하고 축구장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항공기는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gfTCEJ8aZA ← 참조
위의 유로 2012 홍보 동영상 관련 스샷을 보면 등번호 10이 적힌 선수가 등장함을 볼 수 있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 10번을 배정 받은 선수는 '웨인 루니' 선수인데,
웨인 루니 선수의 생년월일은 1985.10.24로서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의미를 함축할 수 있는 날입니다.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은 성경의 중앙에 위치한 5개의 특별한 장들인데,
이 5개의 시편의 구절 수의 합은 233(=19+2+29+176+7)이며, 이 5개의 시편의 번째 수의 합은 590(=116+117+118+119+120)입니다.
233은 51번째 소수로서 51과 일맥상통하는데, 51은 51은 17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17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590은 5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59는 17번째 소수로서 17와 일맥상통하는 수입니다.
곧,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은 17의 의미가 강한데,
루니의 생년에 해당하는 숫자 85는 85=5×17로 나타낼 수 있고, 5는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편 수, 17은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이 지향하는 수입니다.
루니의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024는 32의 제곱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32는 32=9+23으로서 207(=9×23)을 응용한 수이며,
207은 성경에서 가장 내용이 짧은 장인 시편 117편,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장인 시편 118편, 성경에서 가장 내용이 긴 장인 시편 119편의 구절 수를 더한 값입니다.
[7+29+176 = 207]
이러한 '시편 117 & 118 & 119'편의 앞 뒤를 감싸주고 있는 장은 '시편 116 & 120편'인데,
'시편 116 & 120편'의 구절 수를 합친 수는 26이며,
[19+7 = 26]
달과 일을 붙이면 26이 되는 날인 2월 6일은 루니가 속한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58년도에 '뮌헨 참사'를 겪은 날입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의미를 합친 테러를 축구장에 할 계획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루니의 생일인 10월 24일은 1945년도에 UN(United Nations, 국제연합)이 출범한 날이기도 하며,
일자인 24는 로마자 24번째 문자인 X에 부합하며,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므로,
UN의 출범일 및 루니 선수의 생일은 10을 지향하며, 그에 걸맞게 루니는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러한 10은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단일정부 통치 하의 세상을 상징하는 수이며,
일루미나티는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통하여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오니즘 운동으로 이스라엘이 건국된 날은 1948.5.14인데,
공교롭게도, 이스라엘 건국 66주년이 되는 날인 2014.5.14에 약 7년 동안 루니와 한솥밥을 먹었던 박지성 선수가 은퇴 선언을 하였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생년월일 1981.2.25인데,
년도에 부합하는 81은 9의 제곱으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수,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225는 15의 제곱으로서 15의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
9는 일루미나티가 궁극적인 테러로 삼고 있는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상징, 15는 '잉글랜드 vs 페루'의 경기가 펼쳐질 2014.5.30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2+0+1+4+5+3+0 = 15]
그러므로, 박지성 선수의 행보는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가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암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 개최 예정일인 2014.5.30에 루니의 등번호인 10을 적용하여 2014.5.30의 10년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04.5.30 즉, 김선일 선교사 납치 사건 발생일이 도출되는데,
김선일 선교사는 2004.6.22에 납치범들에 의해 살해 당했으며,
이 날에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적용하여 2004.6.22의 9년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6.22가 도출되는데,
이 날은 'The Killers(살인자들)'이라는 그룹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Miss Atomic Bomb(원자폭탄 아가씨)'를 주제곡으로 삼아 공연을 한 날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K9Mbht6anI ← 참조
얼마 전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핵테러에 대한 큰 암시를 해주었습니다.
2014.5.16에 다음 컴백 타자는 누구일지 의문을 불러 일으키는 "Who is Next?"라는 제목의 화보를 내놓은 바 있는데,
화보는 핵폭발 순간에 발생하는 흙먼지를 연상시키며,
5월 16일은 평년의 136번째 날인데,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음 컴백 타자는 동영배(태양) 씨임으로 밝혀졌는데,
화보는 핵폭발 순간에 발생하는 광구를 연상시키며, 잘 보면 태양의 테두리를 로마자 O가 감싸고 있는 형태인데,
O는 로마자 15번째 문자로서 15와 일맥상통하며, 15는 '잉글랜드 vs 페루' 경기가 열리는 날인 2014.5.30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동영배 씨의 생일은 5월 18일인데, 달과 일을 붙인 후 바꾸면 815 즉, 우리나라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망일인 8월 15일이 도출되며,
우리나라의 광복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으로 인해 이루어졌는데,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이 발생한 달인 8을 그대로 쓰고, 여기에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일자인 6, 나가사키 원폭 투하 일자인 9를 더한 수인 15를 일자로 쓴 것이 바로 8월 15일입니다.
종합하면, 핵폭탄으로 서양의 일본이라 불리는 영국에 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 이외에도 요 근래에 나온 몇 가지 뮤비들이 런던 핵테러를 비롯한 갖가지 재앙들을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BTL '투지'를 살펴보겠습니다.
BTL의 이니셜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화보를 한 쪽 눈을 잃은 매의 모습처럼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가장 대표적인 우상신이자 이집트의 태양신인 '호루스'는 그의 숙부인 악의 신 세트(Seth)와 전투를 하다가 한 쪽 눈을 잃었으며, 그때부터 호루스의 눈은 전시안(모든 것을 보는 눈)이 되었고,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호루스의 눈을 그들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루스는 매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므로,
BTL '투지' 앨범은 전시안을 교묘하게 나타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뮤비를 내용을 살펴보면,
처음 시작부터 죽음을 상징하는 동물인 까마귀가 등장합니다.
방독면을 쓴 멤버가 등장함으로써, 핵테러를 암시합니다.
BTL 멤버들이 하키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근대 하키는 1886년도에 영국하키협회(BHA)가 설립됨으로써 시작되었으므로, 하키는 영국과 밀접합니다.
영국의 국화인 장미에 불꽃이 튀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종합하면, 영국에 핵테러가 발생하여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두번째로, 지연 'Never Ever'앨범 및 '1분 1초' 뮤비를 살펴보겠습니다.
앨범에는 지연의 이니셜인 'JY'을 교묘하게 전갈자리가 연상되겠끔 설정한 것을 볼 수 있는데,
2160년 간 지속되는 별자리 시대 분류법에 따르면, 2012.12.22에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었고, 전갈자리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15267~19440년 전의 시대로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아 물에 가라앉은 문명이자 일루미니티가 재건을 목표로 하는 고대 문명인 '아틀란티스 문명'이 시작된 시기입니다.
곧, 지연 'Never Ever' 앨범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암시하는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그에 걸맞게, '1분 1초' 뮤비에서는 지연이 어두침침하고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 안무를 펼침으로써 심해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추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뮤비를 보면,
흰 옷을 입고 얼굴을 잃은 남자가 지연에게 다가올 때, 지연이 괴로워 하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언론에 세뇌되어 정체성을 잃은 대중을 경고함과 동시에,
흰 옷을 입고 다가오는 남자는 재림하실 예수님을 상징하므로, 이 장면을 통하여 예수님이 얼굴을 잃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Random Jesii'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암시함으로써, 예수님의 재림을 모독하려는 의도를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시계가 6시 20분에 멈추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에 부합하는 날은 6월 20일인데,
6월 20일은 작년에 대규모 좀비 사태를 암시한 영화인 '월드워 Z'가 개봉된 날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대규모 좀비 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추정됩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우산을 남자가 등장합니다.
검은색은 죽음을 상징하는 색이며, 우산은 외출 시 우산을 지참해야 하기로 유명한 나라인 영국을 상징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추정됩니다.
'Never Ever'와 '1분 1초'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영국에서 '이제까지(Ever)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Never)' 전무후무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이니 시급하다('1분 1초'가 급하다)라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번째로, 인피니트 'Last Romeo'를 살펴보겠습니다.
인피니트의 상징문양을 숫자 69 및 적분 기호 '인티그럴(integral)'이 연상되겠끔 교묘하게 설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며,
[1+9+4+5+8+6+1+9+4+5+8+9 = 69]
'integral'은 '필수적인, 필요불가결한'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고,
'로미오와 줄리엣' 원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3막'에서 비밀 결혼을 하게 되므로,
'Last Romeo'의 곡명 및 화보의 설정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이 반드시 비밀스럽게 발생할 것'라는 암시가 됩니다.
도서관의 책들의 종이가 터져나옴으로써, 도서관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도서관이라 하면,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인 '영국국립도서관'을 들 수 있으므로, 이러한 설정은 영국국립도서관이 테러로 인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피니트 멤버가 구름을 뚫고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천국에서 추방된 타락천사 루시퍼를 암시합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장면인데,
인피니트 멤버들이 어두운 곳에서 땅에 파뭍히고 기울어진 빅벤을 배경을 삼아 안무를 펼침으로써 밤에 빅벤이 테러를 당하여 파괴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참고로,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라는 영화에서도 밤에 빅벤이 파괴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네번째로, 개리 & 정인 '사람 냄새' 앨범을 살펴보겠습니다.
2014.5.27에 발매되었는데,
5월 27일은 종교개혁가인 '장 칼뱅'이 1564년도에 사망한 날입니다.
화보를 다시 잘 보면,
'사람' 이라는 글자와 '냄새' 사이 밑에 '정인 & 개리'라는 글자가 자리잡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그 배열상 세로로 읽으면 '정개 & 인리'가 됩니다.
'정개'는 다시 죄를 짓지 아니하기로 결심하는 일을 뜻하는 단어로서 가톨릭의 고해 성사의 다섯 요건 가운데 하나이며,
'인리'는 'INRI'를 한글화한 단어인데, 'INRI'는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 유태인의 왕 나사렛 예수'의 이니셜로 포장된, 'Igne Natura Renovatur Integra, 모든 자연이 불에 의해 새롭게 된다'의 이니셜로서 인신제사 및 개신교 박해와 관련된 단어입니다.
장 칼뱅이 활동하던 시기는 개신교인들이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반역자)로 몰리며 가톨릭에 의해 화형에 처하던 시기였고,
그에 반발하여 생긴 대표적인 종파는 '성공회(Anglican Church)'인데,
성공회는 영국이 총본산지이며, 성공회는 '온건한 칼뱅주의'를 따르는 교파입니다.
그러므로, 화보의 설정의 숨은 뜻은 '사람 타는 냄새' 즉, 성공회의 총본산지인 영국이 핵테러로 불에 탈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정인의 생일인 12월 7일은 1941년도에 일본이 미국을 갑자기 기습한 사건인 '진주만 공습' 사건이 발생한 날이며,
개리의 생일인 2월 24일은 한 해의 55번째 해로서 55와 부합하는데, 이러한 55는 진주만 공습 사건으로 사망한 조종사의 인원수에 부합합니다.
또한, 12월 7일은 작년 2013년도에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이 거행된 날이며,
개리의 생일이 지향하는 숫자인 55는 브라질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종합하면, 브라질 월드컵과 관련된 축구 경기 중에 갑작스러운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앨범이 발매된 날인 2014.5.27에는 또한, 달샤벳 수빈 양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 입원하기로 결정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빈 양은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5주기가 되는 날인 2014.5.23에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9번째 대통령이자, 금세기의 9번째 해에 사망한 인물로서 9와 밀접한 인물이므로,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하는 인물이며, 5주기의 5는 성경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5개의 장인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을 상징합니다.
수빈의 생년월일은 1994.2.12인데,
년도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인 94에 부합,
날짜인 2월 12일은 북한이 2013년도에 3차 핵실험을 한 날입니다.
한편, 수빈은 영국의 패션 잡지인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6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바 있는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는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진'이라는 뜻이 있는 말입니다.
곧, 수빈의 행보는 영국이 런던 핵테러로 인하여 엄청난 충격과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지금은 싸이 '젠틀맨'을 다시 주목해야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2013.4.13에 싸이 '젠틀맨'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젠틀맨' 뮤비를 보면, 모델 지호진 씨가 '고양시 체육관(Goyang Gym)'을 배경으로 싸이와 옆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젠틀맨 뮤비가 공개되고 이틀 후의 날인 2013.4.15에는 고양시 국회의원의 아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투신 자살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몇 개월 후,
2014.5.24에 지호진 씨가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프로그램에서 노홍철 씨의 소개팅녀로 추천되어 소개된 바 있는데,
이틀 후에 고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수 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싸이 '젠틀맨'이 게시된 날에는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해프닝'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젠틀맨(Gentleman)'은 신사 즉, 신사의 나라 영국을 암시하므로,
종합하면, 싸이 '젠틀맨'은 궁극적으로 영국의 축구장에서 진짜 큰 '해프닝'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젠틀맨' 앨범의 발매일인 2013.4.12에 뮤비 게시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413을 뮤비 게시일에 적용하여,
2013.4.12의 413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4.5.30 즉, 현지시간으로 '잉글랜드 vs 페루' 축구 A매치 경기 예정일이 가 도출됩니다.
영국(잉글랜드)의 국제전화번호는 44이고 페루의 국제전화번호는 51이므로 둘을 합치면 95가 되는데,
95는 '젠틀맨' 뮤비에서 지호진 씨와 같이 싸이 옆에 앉았던 최소라 씨의 생일인 9월 5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입니다.
한편, 노홍철 씨의 생일인 3월 31일은 평년의 90번째 날로서 90과 일맥상통하는데, 90은 90=9×10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9는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 10은 완성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노홍철 씨는 런던 핵테러의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암시하며,
지호진 씨의 생일인 3월 29일의 일자인 2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했던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 달인 3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노홍철 & 지호진의 조합은 항공기에 의한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이 될 런던 핵테러가 완전히 준비되었다는 암시가 됩니다.
또한, 노홍철 씨의 생일은 평년의 90번째 날이고, 지호진 씨의 생일은 평년의 88번째 날이므로, 두 날을 더하면 평년의 178(=90+88)번째 날인 6월 27일이 도출됩니다.
일자인 27은 코발트[Co]의 원자번호이므로, 노홍철 & 지호진의 조합은 6월 27일은 런던 핵테러에는 코발트 폭탄 여섯 발이 사용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6월 27일은 1967년도에 런던에서 세계최초의 ATM(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금 자동 입출금기)가 설치된 날로서 런던과 밀접한 날이며,
ATM 및 6월 27일을 암시하는 'Bank of England(영국 은행)'이라는 제목의 카드도 있습니다.
참고로, 투애니원 '크러시(crush, 박살내다)' 앨범 역시도 런던 핵테러에 여섯 발의 핵폭탄이 사용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화보를 보면, 여섯 개의 원이 육망성을 이루고 있는 형태임을 볼 수 있으며, 육망성은 시오니즘을 상징하는 도형인데, 런던 올림픽 로고는 교묘하게 시온(ZION)을 본뜬 형태로 만들었으며,
투애니원(2ne1)이 상징하는 숫자인 21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2012.7.27) 혹은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2+0+1+2+7+2+7 = 2+0+0+5+7+7 = 21]
그리고,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에는 폴 매카트니가 '헤이 쥬드(Hey Jude, 어이~ 유대인)'라는 제목의 곡을 부름으로써 시오니즘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2014.5.29에 우리나라에서 큰 암시를 해주었습니다.
2014.5.29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529는 23의 제곱으로서 23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014.5.29을 떼어서 더한 값도 23(=2+0+1+4+5+2+9)으로서 23과 많은 관련이 있는 날인데,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를 지은 이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2014.5.29에 주한 레바논 대사가 남산 3호 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우리나라의 국제전화번호는 82입니다.
작년의 날 중 달과 일을 붙이면 82가 되는 날인 2013.8.2는 알카에다가 9.11테러 급의 대형 테러를 준비 중인 듯하다는 첩보를 입수한 날이고,
올해의 82번째 날인 2014.3.23은 박근혜 대통령이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 날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동방의 이스라엘으로 비유되는 나라인데, 오사마 빈라덴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건물을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면서 9.11테러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종합하면,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항공기에 의한 원폭 투하 작전이 임박했다는 뜻이 됩니다.
곧, 일루미나티는 제2의 시오니즘을 이루겠다는 암시인데, 시오니즘과 관련된 도형은 육망성이며, 육망성이 의미하는 숫자 6은 23은 시편 23편의 구절 수 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23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 때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 종의 무게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투애니원 '크러시' 앨범에서 암시했듯이, 주한 레바논 대사의 교통사고는 런던에 여섯 발의 핵폭탄이 떨어뜨리고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이루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글의 제목으로 돌아가면서 마치겠습니다.
2012.4.2에 Hatcham Social이 'About Girls'라는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년도는 런던 올림픽이 개최된 년도이며,
4월 2일은 평년의 92번째 날인데,
92는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이며,
런던 대화재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인 30(=1+6+6+6+9+2)은 제30회 런던 올림픽에 부합합니다.
이러한 앨범의, 9번째 곡에 'Escape from London(런던을 탈출하라)'라는 곡이 위치하고 있는데,
9는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를 상징합니다.
곧, 제2의 런던 대화재인 런던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니 런던을 탈출하라는 암시입니다.
속히 런던을 탈출하십시오. 런던은 매우 위험합니다.
문제는, 위험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는 이미 당한 후이며 돌이킬 수 없다는 점입니다.
첫댓글 이런거 조사할 시간에 성경과 기도를 더 하심이 ...
항상 대단하시다 놀라고 있습니다.
주님께 영광
일루미나티의 수비학...보면서도 믿기지않네요...;;
악의 세력들이 점점 더 본색을 드러냅니다.
주님안의 우리들이 볼 때면 참 가소롭지요.
이와 같은 마지막 시대에 깨어 있어 살펴보며
주변에 경보를 울려야 겠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오심과 의가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하루하루 자기의 싶자가를 짊어지고
고난도 즐겁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2절
2 That ye be not soon shaken in mind, or be troubled,
neither by spirit, nor by word, nor by letter as from us,
as that the day of Christ is at hand.
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이런 공상일기 쓰기전에 성경 창세기 한번이러도 진지하게 읽어보았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뱀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고 렙탈리언?같은 초딩 글을 아무죄책감없이 올리지 않았을터..
이제 무개념 일루미나티와 다른것들의 혼돈스런 조잡한 쓰레기들 모아서
열심이고 경건한 성도 유혹하지말고,라엘리안 사이트 같은곳에 가서 자랑질이나 하시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