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는 무척 떨립니다
여쭙고 싶은 것은 헤드 테라 연결방법입니다
안전핀도 있다고 하는데 체결방법 해체방법 좀 자세히 설명해주실 인심 좋으신
선배님 계신가요? 염치 불구하고 T자코스 통과 전략을 말씀드리면
머리를 운전석 창문 밖으로 길게 빼고 오른 손으로 단순 무식하게
해결해볼까하는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역시 어렵겠다는 말씀을 넘어 불가능히다고까지 하시는 추레아메니아등급 선배님이 계시는군요 면허 따고 나서가 진짜 어려움이고 걸음마을 시작하는 것이겠기에 아예 시작부터 제입장에서는 용기를 낸 것이었구요 오늘 가보고 불가능하단 생각이면 학원으로 가겠습니다 조언 감사함다 긴지 짧은지는 한 번 재보고 싶군요
전 9번만에 붙었는데, 중간에 몇번 붙을뻔도 했습니다. 몇초의 시간경과때문에 떨어졌죠. 시험장에서 열심히 시간다될때까지 포기하지말고 연습하신다 생각하고 시험치시고, 집에와서 왜 떨어졌는지 고민하고, 자기 승용차 뒤에 꼬리(트레일러샤시)가 달렸다고 생각하고 공터에서 후진연습을 하십시오. 제법 상상연습이 효과가 있습니다. 오른쪽 핸들로 허리를 오른쪽으로 꺽고, 핸들 바로 하고 더 꺾고 왼쪽핸들로 트레일러꼬리 앞부분을 좌측으로 민다음 다시 우측핸들로 좁은 도크로 밀어넣는 식의 상상 말입니다. 몇번치다보면 우연히 처음 꺽은상태에서 크게 회전해서 들어가다보면 운좋게 그대로 밀어넣게되는 경우도 있구요.
야드 최전방 실선과 도크앞부분까지의 공간을 십분 활용해서 전후진하시면서 트레일러를 도크안에 깊숙히 골인하는 연습... 벌써 3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저처럼 둔한 사람들도 대부분 평균 8-10회정도에 합격합니다. 한번도 안몰아봤다는 사람도 한두번만에 붙는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요. 잘 해보십시오. 운전면허를 시간있을때 취미삼아 다 따놓으면 마음만은 든든합니다. 비록 장롱면허에 실무는 꽝이겠지만. 대형.트.레,2소를 3년전에 두달 정도사이에 열심히 일주일에도 몇번씩가서 시험쳐서 다 땄습니다.
한동안 뜸하다가 졸업 후 고향인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강남시험장에서 여러번 응시했다가 떨어지고...그러기를 반복.. 직장땜에 평일엔 시험 못보고 매달 토요일 시험보는날 안산시험장 인터넷으로 접수해서 봤었는데 정말 볕들날이 있다더니 2번째 응시자로 나서 합격했었습니다. 그게 벌써..2년이 넘었네요..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글로 설명해드리는데는 좀 무리일듯 싶네요... 차라리 직접 시험장에 가서 다른사람들 시험보는거 보면서 직접 설명해드리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안산시험장 트레일러 자리 잡아주시는 여자분께서 저 시험보는날 시험 시작전에 시험요령 설명해주시면서 알려주신 공식이 있는데 아마 아직도 유용할거라 생각됩니다만..
첫댓글 글쓴님 아에 도전하지마시구요 경험상으로 보신다구 생각하시구 보시는것같은데 그냥 학원다녀서 따심이 좋은뜻 싶네요..절대 불가능함
역시 어렵겠다는 말씀을 넘어 불가능히다고까지 하시는 추레아메니아등급 선배님이 계시는군요 면허 따고 나서가 진짜 어려움이고 걸음마을 시작하는 것이겠기에 아예 시작부터 제입장에서는 용기를 낸 것이었구요 오늘 가보고 불가능하단 생각이면 학원으로 가겠습니다 조언 감사함다 긴지 짧은지는 한 번 재보고 싶군요
ㅎㅎㅎ 그래요 도전해보시구요 화이팅!! 제 말뜻은 그렇게 아니었는데 그만큼 어렵다는 애기였는데 자동차 운전하던분들도 취소가 되어서 다시 보게 되면 코스에서 마니 떨어 진다구 하자나요..암튼 꼭 합격하기를 ^^
전 9번만에 붙었는데, 중간에 몇번 붙을뻔도 했습니다. 몇초의 시간경과때문에 떨어졌죠. 시험장에서 열심히 시간다될때까지 포기하지말고 연습하신다 생각하고 시험치시고, 집에와서 왜 떨어졌는지 고민하고, 자기 승용차 뒤에 꼬리(트레일러샤시)가 달렸다고 생각하고 공터에서 후진연습을 하십시오. 제법 상상연습이 효과가 있습니다. 오른쪽 핸들로 허리를 오른쪽으로 꺽고, 핸들 바로 하고 더 꺾고 왼쪽핸들로 트레일러꼬리 앞부분을 좌측으로 민다음 다시 우측핸들로 좁은 도크로 밀어넣는 식의 상상 말입니다. 몇번치다보면 우연히 처음 꺽은상태에서 크게 회전해서 들어가다보면 운좋게 그대로 밀어넣게되는 경우도 있구요.
야드 최전방 실선과 도크앞부분까지의 공간을 십분 활용해서 전후진하시면서 트레일러를 도크안에 깊숙히 골인하는 연습... 벌써 3년전 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저처럼 둔한 사람들도 대부분 평균 8-10회정도에 합격합니다. 한번도 안몰아봤다는 사람도 한두번만에 붙는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요. 잘 해보십시오. 운전면허를 시간있을때 취미삼아 다 따놓으면 마음만은 든든합니다. 비록 장롱면허에 실무는 꽝이겠지만. 대형.트.레,2소를 3년전에 두달 정도사이에 열심히 일주일에도 몇번씩가서 시험쳐서 다 땄습니다.
트랙터와 트레일러 분리방법은 항상 작은 손잡이 부터 먼저 댕기고, 큰 손잡이를 댕기면 됩니다. 작은것 -> 큰것... 이것 몰라서 다 합격하고도 떨어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먼저 다리를 내려놓고...
무작정 트레일러가 좋아서 면허시험장에 접수해서 시험봤던게 몇번이었던가 기억도 안납니다. 지금은 직장생활 하지만 처음엔 제대하고 대학다닐때 방학때나 수업 없는날 시험장 접수해놓고 무작정 봤었는데 그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한동안 뜸하다가 졸업 후 고향인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강남시험장에서 여러번 응시했다가 떨어지고...그러기를 반복.. 직장땜에 평일엔 시험 못보고 매달 토요일 시험보는날 안산시험장 인터넷으로 접수해서 봤었는데 정말 볕들날이 있다더니 2번째 응시자로 나서 합격했었습니다. 그게 벌써..2년이 넘었네요..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글로 설명해드리는데는 좀 무리일듯 싶네요... 차라리 직접 시험장에 가서 다른사람들 시험보는거 보면서 직접 설명해드리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안산시험장 트레일러 자리 잡아주시는 여자분께서 저 시험보는날 시험 시작전에 시험요령 설명해주시면서 알려주신 공식이 있는데 아마 아직도 유용할거라 생각됩니다만..
추레라 실기 책을 사서 보세요 저는 안산에서 일반접수해서 한번에 면허 땃어요 그리고 안산은 추레라 가르켜주는 조교가 여자에요(아줌마) 자세하게 가르쳐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