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근데 소설에서도 조젠이 그린시어로서 꿈에서 자신의 죽음을 직접 목도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삶의 의지를 잃었던 것으로 표현되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내년까지 소설 안나오면 미저리 실사판 찍을거같은데
조젠 캐릭터 자체가 긴장감 떨어트리는 거 같네여.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옆에서 조언해주고 그러면 좀 재미없게 느껴지더라구여 저는
첫댓글 근데 소설에서도 조젠이 그린시어로서 꿈에서 자신의 죽음을 직접 목도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삶의 의지를 잃었던 것으로 표현되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내년까지 소설 안나오면 미저리 실사판 찍을거같은데
조젠 캐릭터 자체가 긴장감 떨어트리는 거 같네여.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옆에서 조언해주고 그러면 좀 재미없게 느껴지더라구여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