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와 뇌에 전이된 암은 정맥으로, 복막암은 복막내로
베이킹소다 용액 투여해 치료할 수 있다
아래 글을 읽으면서 폐암을 정맥에 베이킹소다 용액을 주사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복막암은 복강내에 카테터를 넣어 날마다 2주간 씻어내고 그 후 15-26일간은
하루 씻고 이틀 쉬는 식으로 하면 다른 장기에 전이가 안 된 경우 90% 정도 효과를 본다고 한다.
대부분의 전이된 암은 동맥에 주사해야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 동맥에 베이킹소다를 주사해줄 의사가 없다.
이태리에선 법원에서 시몬치니의 편을 들어주어 이런 치료가 시행되고 있고 프랑스 의사들도
이 시술을 하며 세계적으로 이런 시술이 퍼져가고 있다.
뇌암 혹은 뇌에 전이된 암과 폐암 혹은 폐로 전이된 암은 정맥으로 베이킹 소다를 주사해 나을 수 있다니
대단한 희소식이다. 정맥주사는 누구라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이 항암하기 위해 흔히 심는 중심정맥 포트에 주사용으로 나온 중탄산나트륨을 5%로 만들어 주사하면 된다. 부작용으로 가스가 많이 차 식사하기 어려우니 병원에 입원해 영양제를 맞으면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시몬치니 사이트에 여러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 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다.
중탄산 소다 암 치료법 www.curenaturalicancro.com Dr. Simoncini 글
나의 방법으로 20년간 사람들을 치료했다. 많은 환자들이 암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그 중엔 공식적인 종양학에서 포기해버린 사람들도 있었다. 종양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탄산 나트륨을 종양에 될수록 가까이 접촉시키는 것이다, 즉 소화기관은 입, 직장은 관장, 질과 자궁은 세척, 폐와 뇌는 정맥 주사, 상기도는 흡입으로 접촉시킨다. 유방과, 임파선 그리고 피하 덩어리는 국소적인 살포로 치료한다.
내부 장기는 동맥에 적당한 카테터를 위치시켜 중탄산나트륨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런 장기들은 간, 췌장, 전립선, 팔,다리들이고 흉강이나 복강에도 용액을 넣어 치료할 수 있다. 각각의 암을 올바른 용량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으로 치료할 때는 5% 혹은 8.4% 500cc가 필요하다; 외부로 투여하는 경우엔 용액이 맛을 보아 소금기가 느껴지면 충분하다. 폐와 뇌에 전이된 암은 정맥으로, 복막암은 복막내로 베이킹소다 용액 투여해 치료할 수 있다
가끔 다른 투여법들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각각의 치료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것은 종양은 3-4일째에 후퇴하고 4-5일째에 붕괴한다, 그래서 6일 투여로 충분하다. 완전하고 효과적인 사이클은 6일간 치료하고, 6일간 쉬는 것을 4차례 반복하는 것이다. 이 치료의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목이 마르고 기운이 없는 것이다.
피부암과 건선
피부암은 7% 요오드 점적을 하루에 20-30번 바르는데 가피가 많이 생기도록 한다. 이 치료 후에 암은 영원히 사라진다.
Sodium bicarbonate treatment
My methods have cured people for 20 years. Many of my patients recovered completely from cancer, even in cases where official oncology had given up.
The best way to try to eliminate a tumour is to bring it into contact with sodium bicarbonate, as closely as possible, i.e. using oral administration for the digestive tract, enemas for the rectum, douching for the vagina and uterus, intravenous injection for the lung and the brain, and inhalation for the upper airways. Breasts, lymph nodes and subcutaneous lumps can be treated with local perfusions.
The internal organs can be treated with sodium bicarbonate by locating suitable catheters in the arteries (of the liver, pancreas, prostate, and limbs) or in the cavities (of the pleura or peritoneum).
It is important to treat each type of cancer with the right dosage. For a phleboclysis, 500 cc at 5% or 8,4% is required; for external administrations it is enough to taste if the solution is salty. Sometimes it is judicious to combine different administrations. For each treatment, take into consideration that tumour colonies regress between the third and fourth day and collapse between the fourth and fifth, so that a six day administration is sufficient.
A complete, effective cycle is made up of six treatment days on, and six days off, repeated four times. The most important side effects of this care system are thirst and weakness.
Skin cancer and psoriasis
For skin cancer, a 7% iodine tincture should be spread on the affected area, 20-30 times once a day, with the aim of producing a number of layers of crusts. After this treatment, the cancer will be gone and stay away forever.
자료출처: Dr,안병선 건강과 평화
NOTE:
상기 베이킹소다 용액요법은 아직 국내에서 시도하지 않은 방법이지만 참고용으로 소개 합니다.
선진 외국의 경우 특히 독일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자연의학적 치료법들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경우에는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만 고집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나마 최근에 들어서 통합의학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의료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힘겨운 암과 싸우는 많은 암환자들을 위하여
다양한 보완 요법들을 혜택 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그리고 아직까지 현대의학의 3대요법만으로 암을 제압하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기존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더 이상 치료가 무의미한 경우와 병원으로 부터 퇴원을 강요당하는 수 많은 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암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 차원에서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모든 암환자가 다양한 의료 혜택을 보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 이다.
필자는 의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이런한 현실에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김동우 메디칼 엔지니어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