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묘년 개천절을 맞아...

[db4697]

빠삐용의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 계묘년 개천절을 맞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오늘 계묘년 개천절을 맞아...

오늘 계묘년 개천절을 맞아...

오늘이 계묘년 10월 3일,

우리 선조들이 하늘을 연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900년 전,

배달국의 시조인 거발환 환웅이

환국의 마지막 天帝(천재)였던

지위리 환인(桓人)으로부터

천부삼인을 받고 태백산 神市에서

무리 3000을 이끌고 하늘을 연 날입니다.

이때 우주적 사상과 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성통공완(性通功完)

이화세계(理化世界)"

삼대 이념을 선포했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면

모든 인간이 本性을 通하여

인간완성(功完)의 깨달음을 얻고

하늘의 이치가 통하는 세상,

<이화세계>를 만들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이렇게 멋진 이념과 사상을

선포한 국가나 민족이 있었을까요?.

이 말의 뜻은,

남을 이롭게 하다 보면

"나"란 개체의식(我相)이 사라져

인간 모두가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

하늘과 내가 하나(神人合一)가 되면,

마침내 하늘의 이치(理致)가 통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그런 뜻이 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開天"의 의미는,

모든 인간을 홍익인간 시켜

神人合一의 깨달음을 얻게 하여

고도의 정신문명 꽃을 피우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선포한 날이 아닐까요?.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이러한 위대한 사상과 이념에도

불구하고 ‘홍익인간/이화세계’란

정신문명 꽃을 피우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인간 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인

"物質"을 너무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정신도 중요하지만 물질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 아닌가요?..

남을 이롭게 하다 보니

신인합일의 깨달음은 얻었으나

나에게 물질은 오지 않았고

물질이 오지 않으니

가난과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겠지요.

신은 그 자체가 완전체로써

배고프거나 아프거나 특히

죽음이란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래서 하늘이,

5천 년 전 물질문명의 주도권을

수메르를 통해 ‘딥스’라는 바벨론 중심의

광의의 유대민족에게 인계토록 하고

우리 한민족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만든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딥스, 그들은 신성한 인간을,

한갓 물질이나 짐승으로 여기고

짐승의 숫자가 너무 많으니

그 숫자를 5억 명으로 줄이고

그 5억 명도 그들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짐승의 우리, ‘동물농장’을 만들려 합니다.

물질문명이 시작된 지 다시 오천 년,

우리 인류는 마지막 때에 이르렀습니다.

정신문명만으로는,

또 물질문명만으로는,

神이 이 세상을 창조한 목적,

새 하늘 새 땅이나 불국정토를

절대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자동 증명된 것이 아닐까요?...

마지막 남은 단 한 가지 방법ㅡ.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을

인류의 진짜 장자 민족인 한민족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완성하는 것이

진정한 "開天"의 의미가 아닐까요?..

소설 25시 작가로 유명한

루마니아 게오르규 신부는,

“물질문명의 한계에 달하는

절망의 시간이 24시라면 25시는,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새로운 문명이 시작될 때,

그 주역은 대한민국이고, 그 사상은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이다”

이렇게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대 혼돈ㅡ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이고

神과 악마의 대리전인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이

동방의 해 뜨는 나라 이 한반도에서

마지막 때 새로운 문명의 개막을 위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새로운 문명은 "정신 + 물질문명ㅡ"

인류 보편적 시스템을 활용하여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에게

물질과 권세를 주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남을 이롭게 하지 말래도

남을 이롭게 할 수밖에 없고,

남을 이롭게 하다 보면

"나"란 아상(我相)이 사라져

마침내 깨달음을 얻고

인간이 신의 형상 그 자체로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품격 있는

유유자적의 생활이 가능하게 되어

신의 창조 목적이 비로소 달성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선조들이 못다 이룬

"開天"의 목표를 우리 후손들이

꼭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위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0월 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하늘나무]

[db4697]

"광의의 유대민족에게 인계"라는 말은 자세히 보면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AD 7세기에서 AD 10세기 사이에
우크라이나 일대에 퍼져 살던 가짜 유대인의 나라 카자르 국의 '카라리안들'의 악행이 기승을 부리자 러시아 왕국과 페르시아 왕국은 연맹을 맺고 이들을 격파해 버립니다.
패배한 카자리안들은 현재의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 유대교를 간판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복수의 시대를 개막하지요. 그 결과 세계는 이들에 의해 점차 파괴되고 잠식되었어요.

[db4697]

이들의 유전자는 70%가 투르크계이고 30%가 몽골계인 혼혈족으로서,
현재 인류는 이들을 "루시퍼러스 좌파 사탄이스트 카자리안 마피아"라고 부릅니다.

노예 무역은 미국이 한 게 아니고 카자리안 마피아 딥스가 한 것이고,
아편 전쟁은 영국이 한 게 아니고 카자리안 마피아 딥스가 한 것이며,
로마노프 왕조 가족은 러시아가 학살한 게 아니라 카자리안 마피아 딥스가 학살했어요.
1, 2차 대전을 위시하여 대소 전쟁(6.25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등)들도 미영독소 등의 나라가 시작한 게 아니라 카자리안 마피아 딥스가 시작한 전쟁입니다.
그리고 9.11 테러는 물론 지난 100여년간 발생한 주요 대지진 또한 이들의 짓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파괴는 인공지진과 인공 쓰나미의 합성으로 딥스가 벌린 인공재해입니다.
유럽을 두 번이나 휩쓸어던 페스트 전염병 또한 카자리안 마피아의 광풍이 일으켰고 마찬가지이고 스페인 전쟁 중 폐염으로 수백만을 죽인 것도 카자리안 마피아 딥스입니다.
따라서 전쟁, 마약밀매, 무기밀매, 아동밀매, 전염병, DEW와 HAARP로 재해 유발,가짜 금융업 등으로 세계의 부를 독점한 카자리안을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역사를 오도하는 것입니다.

[db4697]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 침 튀기며 혈압 올리실 필요 없습니다.
6.25는 명백히 카자리안 마피아 딥스가 시작했고
덕분에 딥스는 2차대전에 쓰다 남은 고물 무기 많이 소진하고 새 무기 만들어 큰 돈을 벌었어요.

떼돈 번 놈들은 신이 났는데 왜 우리민족은 남북이 서로 비방하나요?
서로 남북이 비방하면 할수록 놈들은 우리 민족을 어리석다고 비웃을 겁니다.

[db4697]

놈들은 사기 바이러스 퍼뜨려 놓고 한국인 97%가 살인 백신을 맞았어요.
한국은 일인당 백신 접종 횟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정상시보다 높은 초과 사망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4개국 중에 속해 있습니다. 그 4개국은 한국, 마카오, 싱가폴, 카타르 입니다. 마카오와 싱가폴,카타르는 인구가 기껏해야 수백만에서 그 이하의 나라인데 반해 한국은 5천만이 넘어요. 이런 차원에서 보면 한국은 세계에서 사기 바이러스와 살인 백신으로 가장 피해가 큰 나라입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이 통계를 입수하여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아무것도 모르는지 조용하네요.
지금이라도 어서 빨리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Rakia]

훌륭하십니다. 저는 이 전쟁을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으로 나누어서는 안되고 탐욕의 역사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방인인 놈들을 그저 잘 대해준 죄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 호의를 권리로서 이용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멍청한 두뇌는 우리 조상들과 공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결국 전쟁을 일으키는 척 하며 온 인류를 쓸어버리는 대학살을 진행하였고 그 이후 텅 비어버린 세계에 그들이 가져온 클론인류를 이식해 지금의 세계를 구성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인류가 배워야 할 것은 평화로운 공존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 끝은 멸망 뿐입니다. 그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에 복수는 예정되어 있었으며 놈들은 죽을때까지 그 업보로 고통받을 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술술 글이 써지질 않네요. 오래전 제가 무묘앙 에오의 글을 꽤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는데 그가 말한 허무와 공허에 맞닿아 있는 느낌입니다.
곤충이라면 완전우화에 실패할까봐 떨고있는 번데기 같은 느낌이죠.
저는 생을 원하지 사를 원하지 않습니다. 제 이전에 각자의 삶을 살았던 수많은 사랑스러운 사람들처럼….

[Rakia]

사랑으로 남을지 탐욕으로 남을지는 각자의 선택일 뿐 아무도 그것을 방해하거나 억압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으로 남아있는 자들은 그 남긴 것들이 볼품없고 기괴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무언가가 계속해서 마음 속에 감동을 줍니다.
똑똑하신 님께서는 알아채셨으리라 믿고 글을 마칩니다.

[기쁨]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자는 개천절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고맙습니다

[duri]

하늘이 열린날 의미가 남다르네요 깨어나면 모든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napd]

이번 개천철은 뜻깊은 날이 될.것 같습니다.

[계 정혜]

홍익인간(弘益人間)성통공완(性通功完)이화세계(理化世界)"

[반딧불]

공감 합니다.^^
감사 합니다.^^

[junglee]

비, 구름, 바람을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 조상들, 3백예순 남은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8천만 한결 같이 지킬언약이루니,
옛길에 새걸음으로 셰계를 선도하리라, 이 날은 통일 한반도의 억만년의 터요, 언제한번 잃어버린적없는 우리가 다스리던 전세계 지구촌의 억만년의 터다!!!

이제라도 우리모두 잠에서 깨어나 천손의 본성을 회복하여 한반도 통일을 이루고 카자리안 마피아의 지구 반란세력을 척결하고 렙틸리안들로 부터 전세계 인류를 구하여 후천 억만년 대계를 완성해 나갈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