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요! 가디언테일즈

[만년필]

우선 가디언테일즈는 스토리나 도트 그래픽으로 사랑을 많이 받지만 다른 한가지는 퍼즐게임입니다.

다른게임은 모험의 중심적으로 몰입한 경우가 있지만 타게임과 비교되는 단순하지만 머리쓰는 퍼즐게임이 한몫을 하는 게임이죠

하지만 이 흥미진진한 퍼즐요소는 스토리에 녹아든건 맞지만 맵속에서 추가적인 컨텐츠로는 자리잡지는 않았습니다.

일본 타사게임 예로 들자면 수십년간 자리매김한 슈퍼마리오를 예를 들수있습니다.

수십년간 사랑받은 마리오는 도트그래픽과 흥미진진한 모험도 적용되지만 무엇보다도 사랑받는 이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수있고 쉽게 게임을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도트적인 그래픽으로 아기자기한 모험의 스토리로 그칱지 않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적이 단순히 거리두기가 아닌 대면 1대1대면으로 직접 맞닿 을 수 있는 컨텐츠가 주된 성공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예시가 적절한 게임은 슈퍼마리오 메이커입니다.

유저가 직접 맵을 설계해 만들고 수많은 유저들이 생각하면서 맵을 풀어내고 클리어하는 참여형 컨텐츠입니다.

단순히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모험적인 요소로만 뛰어들었다면 지금의 가디언 테일즈는 퍼즐요소와 수많은 컨텐츠로 모바일 게임의 한정적인 요소의 벽을 넘을 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퍼즐요소와 유저들이 참여하는 컨텐츠형으로 개발적으로 힘쓴다면 무분별한 스토리속으로 지쳐가는 유저들에게 조금이나마 불만을 해소시킬 오아시스같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가디언테일즈의 컨텐츠 3개를 말씀드리자면

모두가 죽는 위기탈출 넘버원이 아닌

컨텐츠탈출 도와줘요 가디언테일즈 입니다




구해줘요 가디언테일즈 첫번째 콘텐츠



1. 우리모두가 피카소

가디언테일즈는 수많은 피카소분들이 계십니다 몇개월전만 해도 공모전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디언테일즈의 그림을 그리셨고 대부분 디테일적인 면이 돋보였죠



하지만 단순한 보는 재미와 눈에 담는 재미가 아닌 컨텐츠로 자리잡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출처- 스이미즈님의 그림 (가디언테일즈 공식카페)



스토리를 방해하는 형식이 아닌

외전단편집처럼

동화적인 컨텐츠로

ex) 공주 선별대회
보스 선별대회
게임 속 군중선별대회

단편집에 스토리면으로 깃든게 아닌 유저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캐릭터화하여 게임에 유입을 하면 더 활발하게 이어나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카페에서 공모전을 통해 주기적으로 한 스토리의 캐릭터 한명을 공모로 삼고 모집을 통해 뽑힌 캐릭터가 게임에 참여하는 캐릭으로 보여진다면 더 욱더 게임의 참여하는 유저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구해줘요 가디언테일즈 두번째 콘텐츠

2. 신캐속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2주에 한번씩은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출시됩니다
가디언테일즈안의 게임속 밸런스와 유저들을 사로잡는 컨텐츠로 주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캐릭터가 출시될때마다 캐릭터별로 캐릭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각각 깃들어 있습니다


성우분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요소로 자리잡게 위협이 되지만 부분적으로 유저의 목소리를 입히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 부분 목소리로 주기적으로는 아닌 몇달에 한번씩 신캐 목소리를 유저들의 목소리가 들어간다면 더욱더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가지 번외편으로는 캐릭터가 쓰는 궁극적인 보이스에 참여형으로 공모하는 방식도 포함됩니다 .




구해줘요 가디언테일즈 세번째



3. 풀어봐요 가디언테일즈

모바일게임시장에서 가디언테일즈가 조금 두드러진 모습을 발휘한 컨텐츠적인 요소중 하나는 퍼즐입니다.

단순히 패드로 조작으로 자동사냥처럼
움직이는게 아닌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완료하는 컨텐츠로 자리잡았기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하지만 이 퍼즐요소는 게임의 스토리적인 면을 조금 담기에는 무궁무진한 흥미요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스토리적으로 퍼즐을 푸는 재미도 있지만 카페 공모전을 통해 퍼즐요소를 추가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슈퍼마리오 메이커처럼 모든 부분을 유저들이 직접 바꿀 순없습니다 아무래도 모바일게임의 한정적인 벽이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공모전을 통해 가디언테일즈의 퍼즐로 사용되는 벽돌 또는 미는 운반용도 그림을 공모를 통해 수가 제한된 맵에 던져 방향키로 공모전을 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 위 아래 위 위 아래
ex) 옆 왼쪽 아래 옆 옆 아래

여러분들의 구해줘요 가디언테일즈는 어떤게 있을까요?

[프로페서]

고생했어요

[만년필]

토닥토닥 감사합니당 ㅎ

[바리는승리한다]

건게나 팬아게 아님 공략게로

[만년필]

ㅎ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앙♡]

와..쩐다(물론 안읽음)

[아기가붕쿤]

나오면 대박이겄네요

[만년필]

^^

[르샤틀리에원리]

여기서 슈마메를 보는 날이 오네 ㄷㄷ
유저가 만들어가는 방식이 흥하는 경우가 많죠
몇년전에 지오메트리대신가 그것도 있고

[만년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