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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남자들이 결혼하면 살이찌게 되는게 이유가 뭘까요?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Mav]Dirk41 추천 1 조회 2,061 14.08.25 14: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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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14:33

    첫댓글 술과 나잇살 글고 쌓인 피로를 운동이 아닌 잠으로만 풀게 되는 현실 머 그런거 아닐까요.

  • 14.08.25 14:37

    남편 : 여보 나 운동가~
    부인 : 어딜가 애봐야지
    -> 운동부족 -> 살이찜...?

  • 14.08.25 14:42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스트레스+여가시간 부족이 아닐지..

  • 14.08.25 14:47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되는데다가 운동할 시간이 없죠.마눌님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준다면 모를까.제 친구도 보디빌더급인데 결혼하니 그냥 돼지가 되더군요.운동할려고 해도 마눌님의 눈치때매.거기에 애까지 생기면 GG

  • 14.08.25 14:46

    결혼 후 오년동안 1킬로그램도 안 늘어난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ㅜ ㅜ 아빠역할 사위역할 너무 바쁘다 보니 살 찔 틈이 없네요..
    제 주변에서 보면 5:5 정도의 비율로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결혼 후 규칙적으로 많이 먹게되니 살이 찌는 것 같은데 술 잘 안먹는 친구들은 대체로 안찌더라구요.

  • 14.08.25 14:47

    엄니가 그러시길 제 아버지도 빼빼 말랐었는데 결혼하고 한달만에 돼지...가 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지금 약간 마른 편인데 궁금하네요
    그 유재석 닮은 개그맨도 결혼하고 확 쪘던데 ㅋㅋ

  • 14.08.25 14:49

    혼자 살 때는 대충 챙겨먹다가 결혼함으로써 매끼니 챙겨먹거나, 아니면 외식등으로 잘 챙겨먹게 되서가 아닐까 싶기도...
    제 사촌형도 결혼전에는 말랐었는데, 결혼후에 살이 찌더군요...

  • 14.08.25 14:52

    결혼한지 1년도 채 안 되었는데 12kg 쪘습니다. 술도 아예 안 먹고, 간식도 거의 안 먹고, 식사도 두끼 밖에 안 먹고 식사량도 오히려 줄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많이 찌는 걸까요. 마음이 편해서인가;;

  • 14.08.25 14:55

    유부남 소환글이군요 ㅎㅎ
    잠깐 제가 8년간 체중변화를 떠올려보면 결혼 당시 81에서 최고 88까지...보통 85정도 왔다 갔다 하는편입니다.
    궂이 과학적인 이유를 찾기보다는...애써 과학까지 들먹일 필요조차 없다고 봅니다 ㅋㅋ 살찌는건 역시 간단한 논리죠~ 투입량>대사량...이러면 살이 찌는건 당연지사~

    주 원인으로는 일단 둘이 한집에서 티비를 보고 심심풀이로 맥주 한잔을 하게 되면 야식에 손이 갑니다. 그러다 아내들은 임신을 하게되면 야식을 추가하게 되죠. 물론 야식파트너는 남편이구요~
    이렇게 몸이 망가져 가다가 출산을 하면, 더더욱 시간이 없습니다. 주야로 육아를 분담하고...운동할 시간은 물론 없죠~

  • 14.08.25 14:57

    그렇게 시간이 몇년 훌쩍 지나다보면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운동이나 몸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도 잘 안됩니다... 다행인지 아내도 출산이후 함께 몸이 망가지고...이렇게 아저씨가 되더라구요~ 물론 저도 한때 건강을 위해 새벽수영도 몇년간 하고, 요즘은 다시 농구도 시작했지만..그러다가도 금방...긴장이 풀어지면 살이라는 놈들이 찾아올게 뻔합니다... 왠지 근육과 함께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 살이 더 빨리 찌는것고 같구요

  • 14.08.25 15:17

    신혼 때는 와이프들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해서 그런지.
    밥 잘 챙겨먹게 되고, 밤에 조촐하게 한잔 하려고 해도 살찔만한 안주를 만들어주고.
    저 개인적으로는 저 혼자 벌 때랑 달리 와이프 월급까지 들어오다보니, 갑자기 제가 부자가 된 기분(?)도 들어서 뭔가 심정적으로 안정도 되고..
    그렇게 6개월 무럭무럭 살찌다가.
    와이프 임신하면서 일 그만두니. 다시 살이 빠지더군요.ㅋ

  • 14.08.25 15:33

    저도 혼인전에는 55-57 였는데 지금은 65정도 인데요. 희안하게도 사진찍으면 얼굴은 돼지같이 나와서 체감적으로는 68정도 되는거 같네요 무섭습니다. 결국 마른것도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이거저거(?) 많이 먹어서(?)인가 헤헤

  • 14.08.25 15:34

    사랑을 먹고사니까

  • 14.08.25 16:19

    ㅋㅋㅋㅋ

    스티커
  • 14.08.25 16:24

    ㅎㄷㄷㄷㄷ

  • 14.08.25 17:01

    ㅋㅋㅋㅋㅋㅋㅋ

  • 14.08.25 17:46

    어머머

  • 14.08.25 15:39

    집에만 있어(야해)서 그렇습니다.

  • 14.08.25 23:11

    펀치라인 ㄷㄷ

  • 14.08.25 16:05

    경험상 운동부족과 나잇살이요. 전 결혼전보다 덜 먹는데 배만나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25 16:20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처럼ㅋㅋㅋ

  • 14.08.25 17:16

    20대에 비해 30대 넘어가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 아닐까요?

  • 14.08.25 17:41

    제 생각에도 결혼을 했냐 안했냐의 문제보다는 나이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대 때는 살 좀 불어도 3개월 정도 음식 조절 없이 핼쓰만 좀 하면 4~5kg 그냥 뺐는데 지금은 음식 조절 안하고 운동만하니 1년 째 살이 빠지질 않네요...

  • 14.08.25 17:40

    자취말고 부모님이랑 사는사람은 먹는게 크게 달라지진않죠
    친구나 여친과 외식하고 집에서 밥먹는 대상이달라질뿐...
    결혼전이나 후나 런닝30분씩 하고잇는데
    그냥 나이살이 제일큰거 같네요
    이젠 30분으로는 유지가 안되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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