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수영복의 수위가 심상치 않다. 위아래를 거꾸로 입은 업사이드다운, 가슴 아래가 보이는 언더붑처럼 드러낼수록 트렌디한 것이 이번 시즌 트렌드! 래시가드에 집착하던 유교걸들에게 노출 수위는 어디까지 통용될 수 있을까? 도전 정신을 갖게 만드는 수위 높은 수영복, 몇 단계까지 가능?
「 LEVEL 1 Cutout 」
평범한 모노키니여 안녕~! 다양한 부위가 컷아웃됐거나 깊은 네크라인을 자랑하는 모노키니가 대거 등장했다. 인플루언서 앨리스 캄펠로처럼 복부 부분이 우아하게 커팅된 디자인, 제니퍼 로페즈가 입은 깊은 V넥 모노키니 등 노출 수위와 디자인이 다채롭다. 노출에 도전하고 싶지만 과감함이 부족하다면 수위가 낮은 컷아웃 디자인부터 시도해보자.
첫댓글 비키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