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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
오정순 추천 0 조회 89 23.11.28 00: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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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00:47

    첫댓글 어휴--안타까운 역사의 주인공 입니다

  • 작성자 23.11.28 17:14

    유럽 역사는 전쟁역사예요
    노밸문학상에 빛나는 작가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 적있어요
    그 때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를 갔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메리여왕이요

  • 23.11.28 03:12

    잘난꼴을 못보는
    시기 질투의 화신이군요

    배 고픈것은 참아도
    배 아픈것은 못참는

  • 작성자 23.11.28 07:54

    사촌간이고 엘리자베스여왕이 천연두를 잃아서
    얼굴이 엉망인데 메리여왕은 절세미인이었답니다

  • 23.11.28 06:15

    끔찍한 단두대의 주인공이군요.

  • 작성자 23.11.28 09:04

    사람이 직접 도끼로 내리치던 걸요
    으으윽
    단번에 안되어서 두 번 하는데 (영화장면 )
    저 나무에서 그게 읽혔어요

    너 자라는 게 우리 인간 사는데 지장이 있으니 .....

  • 23.11.28 10:35

    며칠 전 Tv세계사 프로그램에서 다시 흥미롭게 보았어요. 고압 질투, 두 번 내리친 도끼 날...딱이네요^^

  • 작성자 23.11.28 15:21

    책에서 배우고
    여행지에서 역사의 현장으로 만나고
    Tv세계사 프로그램에서 완벽하게 정리해주니
    글로 흘러나옵니다

    메리가 갇혔던 감옥도 보았거든요

  • 23.11.28 17:30

    어머낭 네
    질투가 혈투가 되었네요
    질투의 화신 무섭구요

  • 작성자 23.11.28 17:56

    여자의 질투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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