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안내 포스터
(옆에 살짝 보이는 팔이 혼자 동분서주가 특기이신(?)
노남진 회장님 팔이라고 절대 말 안할것임)
*열심히 행사 준비하시는 박형철 이사장님과 노남진 회장님-늘 수고가 많으신~
*사회를 보신 계간 문학춘추 편집위원장이신 서원웅시인님
*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작가님들과 손님들...
*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는 차기 시작하고 드디어 시작전에는
자리가 모자라 서 있어야 하는 상황이.....^^
나중에는 손님이 너무 많이 오셔서 자리도 없고,
책도 떨어지고,아무튼 대성황이었던
*문우님들과 서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오늘의 행사를 축하해주시는
많은 작가님들과 손님들..
*이런 날 자주 만들어야겠지요? 환희 웃으시는 작가님들의 미소를 보면요.
*정겨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비록 한분 한분 인사는 못했어도
그저 이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한림문학상을 수상하는 진현성 시인님에 대한
약력을 소개해 주신 김학래 원로 수필가님~
*드디어 시상식이 시작되고..
(멋진 상패와 창작지원금 200만원을 수여하시는 박형철 회장님)
* 수상자 진현성 시인님의 길고 기~~~인 축사에 답하는
더 길고 길었던 답사..ㅋ
*길고 긴 축사와 더 길었던 답사에도 흐트럼 없이 경청하시던 우리 신인상
수상자님들, 역시 다르지요?
*드디어 1부 행사가 끝나고 2부 문학춘추 신인 작품상 시상식을 위해
오카리나 (흙피리)를 멋지게 연주해주시던 고마운 님들..
*한순간, 한순간, 진지하게 경청하고 참여하시는 신인상 수상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중후한 멋이 풍기는 우리 신인상 수상자님들
참, 멋지지요.
*. 이번 수상자님들은 젊고, 이쁜 분들도 참 많다는..
아휴~ 위기 의식..그래도 대환영입니다.
* 환상의 오카리나 연주는 시작되고..음악에 빠져 다들...황홀하게..
64회 나은희 수상자님이 함께 하신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드디어 신인상 시상식이 시작되었지요. 손광은 교수님의 시상으로
먼저 62회 수상자부터..
정관웅 시인님, 김계윤 시인님, 박강철 시인님.
*62회 정관웅 수상자님..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첫댓글 부지런하신 선생님 사진 잘보았네요. '축사보다 더 긴 답사' 다시 웃음이 핍니다. 이사장님, 회장님, 사무국장님 미화선생님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없는 빈방에 들어와 흔적을 남기고 있어서 첨으로 부지런하단 생각을 해보네요.
히힛, 언제나 소녀같으신 최시인님..^^ 부지런하신거 맞아요. 다음에 맛있는거 먹고 싶으면 놀러 갈께요.ㅎㅎ
맞아요! 숙현님 앞으로 자주 뵈요. 아프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