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안에서 새해 문안 인사 드립니다.
이평해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은 세계 어느 누구도 못말릴것입니다.
단 한번의 하나님터치로 그렇게 변화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을까(?)
이시대의 바울사도 처럼 기도와 하나님 말씀만 증거하시니 어찌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실까요?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과 연인처럼 지내시는 목사님을 뵈며 은근히 질투<?>가 나기도하고 존경도합
니다, 갈보리 기도원 성령님이 늘 임재하신곳 날마다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그곳 에 늘 가고싶습니
다, 찬양의 향기가 늘 피어나는곳, 늘 생각하며 삽니다.
이제 하나님의 이평해목사님의 사랑은 갈보리에 다녀오신 분들은 다ㅡ 아 시겠지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의 나팔소리가 갈보리기도원에 날마다 날마다 세상을 향하여 울려퍼져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주여!!! 원컨데,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손으로 보호하시고 환란과 고통
에서 벗어나게하소서 야베스의 기도가 갈보리기도원 가족에게 임하기를 우리 하나님께 기도드립니
다...***^^^^ 이천육년 일월 일일 오전 세시 오십삼분에 서울 서초동 서래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