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안동역"으로 시작하여,
베스트호 캡틴께서 새벽을 가르며
시작한 쭈사냥 즐거웠습니다.
캡틴님이 주신 시간지난 동남아 여행권도
쬐금 이쁜 사무장님의 맛없는 쭈삼(ㅎ)은
베스트의 최고의 행복이더군요!
선명만큼이나 군산의 베스트인 베스트호!
오래오래 베스트로 자리하리라 믿습니다.
Ps:익산에 오셔서 쐬주한잔 하셔야죠,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안오는 건지~~못오는 건지~~
무늬만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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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9 19: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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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니만 프로님 글을 보니 오늘하루 피로가 다 풀리네요 ㅎㅎㅎ
참고로 노래제목은 "안동역에서" 입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익산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ㅡ^
익산오면 저도 불러 주세요^^*
신발 벚고 달려 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