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해미 5일장입니다. 뻥튀기 할아버지의 큰소리가 있으면
모두 귀를 막아야 합니다. 커다란 뻥소리가 나면 하얀 연기를 뿜으면 한 바가지
밖에 안되는 쌀, 콩, 누룽지 등이 그야말로 "뻥"이되어 한 자루씩 쏟아지거든요.
지난 10일 해미장날에 촬영한 장면입니다.
노 부부가 서로 힘을 합하여 동업(?)를 합니다.
설을 며칠 앞두어서인지 길에도 작은 판매대가 생겨서 시골의 작은길은
차가 엉켜서 꼼짝을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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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장날 풍경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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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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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07.02.12 21:15
첫댓글
해미 장날이나 춘천에 풍물장터나 똑같아요 장구경잘했네요
솔바람
작성자
07.02.13 19:10
그래도 춘천의 장날은 스케일이 좀 크겠지요? 언제 춘천의 장날 구경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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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미 장날이나 춘천에 풍물장터나 똑같아요 장구경잘했네요
그래도 춘천의 장날은 스케일이 좀 크겠지요? 언제 춘천의 장날 구경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