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닛 PARTHIAN CATAPH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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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안 카타프락트
매우 중무장. 단 한번의 번개같은 챠지Thunderous charge로써 전세를 뒤집어 놓을 수도 있다.
궁극의 쇽Shock 카발리.
챠지를 위한 1차 무기로써 헤비 랜스Lance와, 이후 근접전을 위한 Mace 를 사용한다.
대적상대가 없는 엄청난 무게와 방어력의 중무장은 그들이 타고있는 말에도 적용된다. 이로써 철벽을 형성하여 적군의 창날에도 가볍게 버틴다.
이러한 중무장으로 인해 이동속도가 느려 기동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장이 약한 적군의 방어선을 손쉽게 뚫어낸다.
첫댓글 아아....얼마나 기다리던 중기병인가~~근데 들고있는무기가 모양이 좀 이상하군요 끝이 이상한거 같은데....검이 아닌가?
메이스라고하네요
어? 장창이 아니라 철퇴를 쓰네요... 아무튼 기병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 ^ ~
질문..이거 얼케 뚫죠?ㅡㅡ;;
고급창병으로 막는수밖에는 ㅡㅡ;
아...헤타이로이인가...?말이십니까...?(맞나-_-?)
오!스키타이족 기병도 어서공개를!
저 유닛의 용도는 아마도 메이스로 때려죽이기? 보다는 뚱보말에 중무장 시켜서 돌격하여 적을 압사? 시키는 용도가 아닐런지..-_-
쥑이네요...로마시대에도 저런 중기병이 있다니...
멋지군요! 첫차징때 헤비랜스 난전부터는 메이스라... 기대됩니다!!
그럼 차지하고 나온 랜스는....전장에 버려두고 이긴 다음에 다시 주워서 재활용한다??????
갈리아 기병, 게르만 기병, 스키타이 기병, 누미디아 기병, 사르마티아 기병... 이젠 기병들이 등장할 차례!
와우 다 멋진데 무기가...
헤비랜스는 한번 찌르고 버리나 봐요..후후..사실성 있네..랜서 무거우니까 버리는게 접근전에서 유리. 돌격도 한번 밖에 못하겠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