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그 나라 국민들의 의식이다 역사의 기로 20년대 한국의 지도자로 윤석열과 김건희를 선택한 한국인들의 의식 속을 드려다본다 부처님이 술먹고 맺어준 천생연분 환상궁합 검찰총장과 룸쌀롱접대부.. 그 절묘한 조합이 어지러운 구한말에 이어 100년만에 나타나다 이 한쌍의 괴물은 현대 한국인들의 우상이자 거울에 비친 자화상이다
(그림-누룩돼지와 메탈공주 배경 그림 투표용지) 한국 Male의 아이돌 윤석열
(그림-윤석열 배 출렁이는 사진) 그의 아버지는 67년 일본 국비 장학생 1호 일본 정부의 친일파 양성정책으로 키워진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낸 윤기중 그의 가문은 순종황제 겁박하여 한일합방 강요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득세한 최고의 가문 파평 윤씨 뼈대있고 부유한 어디내놓아도 뒤쳐지지않는 친일매국노 집안 출신에 sky중에 sky 서울대 법대 졸업 또 눈물겨운 10번 십수만에 하늘도 감동한 나머지 답안지 빼돌렸나 늦깍이 사시 패스하고 대한민국 검사가 되어 창녀와 술이나 탐하던 돼지가 좌파에 침투한 쁘락치 문재인이 내민 손을 잡고 최고의 권력 대검찰청의 수장까지 오르며 드디어 정치입문 9개월만에 최단기 대통령 당선.. 어쩌면 이미 결정된 길 100년만에 다시 솟구친 윤씨 가문의 영광 서울대 법대가 배출한 첫 대통령 그리고 오로지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한국남성의 로망
(그림-윤석열 왕 표시) 뒤룩뒤룩 옆구리 뱃살은 쳐지고 똥싼 바지 줄줄 흘러내려도 배불뚝이 돼지는 검사때도 대통령이 되고서도 부어라 마셔라 매일 술.. 룸쌀롱 술자리는 상하계급 충성맹세 확인의 장 구두에 양말 쑤셔넣고 술을 부어 기업인들에게 강제로 먹이는 권력의 맛 을 즐기며 조폭 우두머리인지 검찰 총장인지 분간 안돼 부산 어묵 먹방에 동원되는 재벌오너들
(그림-기차 좌석에 구두 다리 올린 사진) 인성 능력 다 필요없다 자고로 남자란 태어난 집안이 빵빵해야 한다 선천적으로 남생각 못하는 이기적인 혈액형 B 오로지 남탓.. 화나면 쌍욕하며 윽박.. 주체할수없어 수많은 말실수 외교적 결레 아랫사람들은 수습하느라 진땀 원초적인 한국 조직문화의 강자 군림하며 능력은 꽝 권력욕만 커 그러나 높은 권력에는 면종복배 아부의 달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입만 열면 거짓말 법은 수단.. 법을 능욕하는 법꾸라지 양심이란 이 사회의 햅디캡 이념 신조 희망.. 이딴것 난 몰라 가치의 가치를 몰라 당연히 군 미필.. 면제 사유는 부동시 짝눈 머리는 텅빈 허수아비 그래도 집안 빵빵 그 돈으로 얻어진 국가 최고권력 한국남성의 대표 이상형 누룩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