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은혜안에서 호흡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인류를 지으시고, 당신의 작품으로 모든 피조물의 주인 되시어 말씀으로써 당신의 소유들을 가지런히 손질하시어서 당신이 보시기에 좋도록 섭리하여 가심을 봅니다.
아버지. 세상은 물 난리로 시끄럽고 분주한 가운데 마실 물과 전염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지고 게릴라성 폭우란 이름을 달고 전국을 휩쓴 흔적을 복구하기 위해 많은 손길들은 바빠지고 있는 순간들 입니다.
저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뵈올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허용하심이 없으시고는 이런 일 또한 있어질 수 없는 일인데..., 이 속에 던지 운 아버지의 뜻은 무엇입니까?!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였다 하고 그에 의존하여 모든 일을 해결하려 안간힘을 쓰보려 하나 많은 물 앞에서 어찌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발견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하나님 당신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무지한 사람들의 함성에서 하나님의 시린 마음과 안타까움을 오늘도 만나게 하네요.
아버지. 이 비옥한 심령들에게, 저 황무지와 같은 심령들에게, 당신의 복음의 능력을 보여 주소서 이 복음에 감추어진 비밀을 그들에게도 비취게 하시고 거듭남의 체험을 허락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입술에서, 아버지의 "능력을 보았노라"고 고백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은혜에 끊임없는 설레임으로 찬양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당신의 소유를 지키시고 감독하시는 아버지. 많은 영혼들의 걸음을 죄 가운데서 돌이키시어 창세전에 원하셨던 우리의 지체들을 하나씩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게 하시고 우리 전도단을 통해서 취하실 영혼들을 더욱 강건하게 그들의 삶을 지배하여 주소서
전도단의 모든 걸음을 세시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에 변함없으신 손길로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아버지의 긍휼하심과 아버지의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현 시간에도 컴퓨터와 마주 앉아 홈페이지를 제작 중에 있는 청지기님을 아버지 안아 주소서.
연약한 육신에 질병을 안고 있으나 그것을 은혜라 말하며 감당해야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그에 몸부림에서 아버지의 살아계신 음성을 듣게 됩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지혜를 부어 주시고 아버지의 계획하심을 보여 주시고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담을 수 있게 하시며 아버지의 전도단. "홈 페이지"가 은혜 중 아름답게 제작되어져 아버지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을 그 곳에서 만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아버지께 합당한 삶들로 채우게 하소서. 더불어 아버지의 나라가 확장되어져 가고 복음의 전초기지로써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 중 그 복음의 창고를 가득 메우게 하셔서 말씀을 먹고자 하는 심령들에게 한 없이 퍼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겠다신 아버지의 은혜를 오늘도 사모하며 은혜합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는 아버지. 당신의 강하심으로 우릴 다스리시며 마음에 소원되게 하신 일들을 속히 이루어 주시길 원합니다.
우릴 죄 가운데서 성취하신 주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
지체님들. 홈 페이지 제작을 위한 기도에 후원을 바랍니다
비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