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명은: 김태경 (金台璟 - 별태, 옥빛경.. 알아서 해석하시길..^^)
2. 생년월일은: 81년 10월 25일 (생일때 전화해서 꼭 노래 불러줘야해~ 내가 다 시킬껴^^)
3. 키는 몇: 157 ( 3cm만 더 있었어두.. ㅜ.ㅜ)
4. 몸무게는 몇: 알았어.. 살빼면 되잖아.. ㅜ.ㅜ
5. 허리둘레는: 살뺀다니까!!!
6. 가슴둘레는: Woo ~ c --^
7. 발 크 기: 235
8. 혈 액 형/종교/별자리:
B형 (집착이 엄청나다구 하지.. 조심해 한번 걸리면 죽음이얏!! ㅋㄷ) / 기독교 / 전갈자리
9. 별 명:
탱~♡ (주의! 짧게 발음하지 말구 애정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길게 발음 할것!!)
태경공주 (인정이가 부르는데.. 왜 이케 부르는지는 나두 모름 -.-;; 혹시.. 내가 공주라서 ㅋㄷ)
가식덩어리 (상훈아.. ㅜ.ㅜ)
태자 (젤 촌스럽당.. 태자가 머야? 태자가.. 힝~ -.-;;)
10. 태어난곳은: 서울의 어느 병원
11. 현 주 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우성@230-1303
12. 가족관계는: 어무이, 아부지, 내 동생
13.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분당초- 서현중- 분당대진고- 호서대
14. 주 량은: 몰라..취해본적이 없어서..(이러면 엄청 잘 마신다구 생각하더라구..ㅜ.ㅜ)
15. 담 배: 시로! 시로! 정말루 시로!!!
16. 기타 기호품은: 빨대 꽂은 커피우유, 돼지바
17. 성 격: 첨엔 얌전하게 보지..그러다기 깬다는 소리를 하더군.. -.-;
18. 취 미: 만화책 보기
19. 특 기: 정말 없당.... ㅠ.ㅠ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마.. 포기하면 그것으로 끝이야.. (슬램덩크 中 켄터키 할아버지의 대사죠?^^;;)
21.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앤 만들기~ 캬~^^
22.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시 - 귀천, 소설 - 아버지
23. 가장 존경하는 분: 예수님
24. 평소 건강 유지법: 짐 건강상태 최악인데.. ㅜ.ㅜ 누가 나 보약좀 해주~
25.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애교떨기(특히 여자 친구들한테.. 애들이 첨엔 미칠려구 하다가 포기하구 살더군..ㅋㅋ)
눈 웃음 치기 (이건 정말 죽음이닷! 들어보셨나? 공포의 눈웃음이라구.. 푸헐~)
26. 잠 버 릇: 꼭 말해야해? 말하기 싫은데.. 말 안할래..
27. 자신의 장점은: 남들이 편하다구 하던데.. (아닌가? 아님 말구.. -.-;;)
28. 자신의 결점,단점은: 하기 싫으면 정말 안한다..
29.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강원도로 전학간 친구..
30. 현재 가장 친한 친구:
아영, 예윤, 인정, 신애, 혜림, 상훈.. (이런 질문 정말 시로.. 이름 안 나오면 그 친구 삐지는데.. -.-;;)
31. 학교에서의 또는 학교 다닐때의 죄수번호: 20000032
32.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유치원 선생님 -> 사회복지사 -> 기도 중..
33. 어릴때의 꿈: 유치원 선생님 (but친구들이 애 잡는다구 말리더군..-.-^)
34. 좋아하는 색깔 & 이유: 파란색/ 깨끗하구 시원하구..빠져들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넘 이뽀~^^*
35. 좋아하는 노래 & 이유: 전람회 2집의 새, 꿈이 있는 자유의 아침묵상 / 이유? 기냥.. 들으면 편안해..
36. 좋아하는 음식: 생선 빼구 전부다~^^
37. 좋아하는 계절: 늦가을 (하늘 함 봐봐 정말 예술이야~ ^0^)
38. 좋아하는 꽃: 장미 (넘 촌스럽나? ^^;;)
39. 좋아하는 옷차림: 그냥 편안 스타일..(그렇다구 몸빼는 아니구..ㅋㄷ)
40. 좋아하는비디오:
장르를 말하는 건가? 기냥 암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게 좋은데..(단순한게 짱이여~~)
41. 좋아하는 연예인: 김동률 ( 음악이 좋은데..)
42. 좋아하는 여성상:
이런건 남자한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나 형제 아니구 자맨데...정말루..)
43. 좋아하는 남성상: warm하면서 cool한 사람 (어렵지? ㅋㄷ)
44.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그램: !
45.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물랑루즈 (내 동생은 이걸 보구 이상형을 찾았다고 하더군.. 어리버리한 남자 ㅋㄷㅋㄷ)
46. 가장 행복할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47. 가장 화날때: 내가 암 생각없이 상처 입히는 언행을 했을 때
48. 가장 슬펐을 때: 글쎄.. 아직...
49. 가장 힘들었던 때:
수능 날 !! 아직두 생각하면 공포다 ㅜ.ㅜ
(마킹 4번 연속 틀리기, 마킹하면서 손 부들부들 떨기, 화장실 갔다오기, 울기, 배아퍼서 양호실 가기, 소화 안 되서 소화제 먹기... 전부 다 해봤다 그날 하루에.. 대단하지?^^)
50.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몰라... 그냥 없어지더라구.. ㅜ.ㅜ
51.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1600원 (저번에 500원 보다 많아졌지?^^)
52.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돈의 액수: 10만원
53. 가장 믿는것: 성부, 성자, 성령
54.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하나님
55. 가장 좋아하는 식물: 없는데..
56. 가장 황당했던 기억:
울 어무이가 백화점에서 물건 고르느라구 날 잊어버렸을 때(덕분에 미아 찾기 방송 탔당.. -.-^)
57.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내 평소 행동이 싸이코틱 한데 머..
58.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음..
59. 가장 갖고 싶은 물건 (세가지만..): 많은 별이 보이는 큰 창문을 가진 이쁜 집, 자동차, 강아지 ^^
60.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그런게 있을까??
61.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같은 직업: 패션모델( 내 몸매 봐라, 어울린다구 생각해? ㅋㅋㅋ)
62.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야~!
63. 아침 기상시간: 정각 8시.. 근데 요즘은 더 일찍 일어나.. ㅜ.ㅜ 졸립당..
64. 취침시간?: 12시 땡~! 쿨~~ Zzz....
65. 아침식사는 무엇?: 기숙사 밥 (꼭 먹어야징~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든든~!!)
66. 하루세끼 해결방법?: 아침 - 기숙사 밥, 점심 - 매점 라면, 저녁 - 기숙사 밥
67. 하루일과:
기상 - 수업 or 근로 or report - 새슬연습 or 동아리 모임 or 예배 - 학습 - 취침
(무지 무료한 삶을 사는군.. -.-;;)
68.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울 아부지 전도 할래..
69.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늦가을에 갔던 동해바다..(파도가 미치도록 멋있었지...)
70. 가보고 싶은나라는 / 그 까닭은: 괌 / 바다 색이 넘 이뽀~ *^^*
71. 초등학교 성적: 하나두 안했는데 성적이 나오더라..
72. 중학교 성적: 하나두 안했는데 이젠 성적이 떨어지더라..
73. 고등학교 성적: 정신 차리구 했는데 모래위에 지은 집이 튼튼하겠어?^^;;
74. 대학교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평점이 3.5는 넘는데... 보통은 하는거지?^^;;
75.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구거 (지금은 바보되서 하나두 모름...)
76. 하루중 신문 보는 시간: ... (-- )( --) ㅎ~...
7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어떤 분얀지는 모르지만 그 분야에서 꼭 필요한 사람..
7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어떤 분얀지는 모르지만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
7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어떤 분얀지는 모르지만 그 분야에서 최고~!
8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그럼 초딩 4학년 땐가? 이사 하구 있었는데..
81. 지금 하고 있는 일 &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0문 답하구 있는데.. / 안하면 report 아.. 숙제가 시로..ㅜ.ㅜ
82.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남들에게 인정받구 그리스도인 향기가 나는 삶...
83.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다음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음지금하겠당.. 난 아직 젊잖아^^
84.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앤 만들기.. 우헐헐헐헐헐..
85.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지금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 그건 바보당~.. 만족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가는 거지..ㅋㄷ
86.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멋지진 않은데..
87.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은따... 아닐까?ㅋㅋㅋ
88.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글쎄...
89.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생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랑받는 귀여분 강아지..^^
90.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날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있음 해봐!
91. 결혼은 언제쯤할 생각인지: 좋은 상대 만난다면..
92.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나랑 대화를 많이 하고, 성실하고, 가정적인 사람..
93.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편안한 스타일 / 편안한 스타일? 아닌가? 멀겠당.. -.-;;
94.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눈
95.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예뻐야 하는가:
글쎄.. 어느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이 더 좋은데..
96. 꼴불견인 여성,남성: 잘난척 하는 사람, 그리구 계산적인 사람
97.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별루.. 상처받을 가능성이 커..
98.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아니~(그런게 있음 내가 지금 혼자겠어? 바부~~~)
99.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짝사랑이라.. 아직 사랑이라는 것 자체를 잘 모르겠어..
100.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아직인데.. (이 나이 되니까 이젠 이것두 x팔리는 일이당.. ㅜ.ㅜ)
101. 짐까지 몇번 사궈 봤는가..: 1번
102.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 싫다!: 잘난척하구 계산적인 사람(아까 했잖어..)
103.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편안하구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
104.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잘 모르겠당..
105. 애인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싶은것?): 모든지 주고 싶지 않을까?^^
106. 프로포즈를 받은적& 한적이 몇번 있나& 받고 싶은 프로포즈는:
한 5~6번 정도 받았구, 한적은 1번, 받고 싶은건 romantic 하구 surprise한 거..ㅋㅋ
107.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둘다 택하는 방법이 없나?^^;;
108.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마음의 중심
109.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지금도 형제라구 하는데 머.. 근데... 나 여성스럽지 않아? 여성스럽구 싶은데.. ㅜ.ㅜ
110.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글쎄.. 잘 모르겠당..
111.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차이기 전에 먼저 찬다 (당연하거 아냐? 바부..)
112. 미팅경험이나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는가: 응! 정말 매너 꽝이었당.
113. 언제 눈물을 흘렸나: 초딩 때 1번, 중딩 때 1번, 고딩 때 1번, 대학교에서 1번.. 잘 않우는데...
114.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커플링~^^ 캬~~
115. 생일에 무얼하고 지냈나?: 내생일날 머해떠라..? 수업들었는데.. -.-;;
116. 잊지 못할 일 3가지:
동방 첨 간날(멋진 넘들이 우굴우굴 거리더라 ㅋㅋ),
금식하던 주 금욜날 점심(짬뽕 시켜 놓구 내 앞에 앉아서 짱 맛있당. 음~ 맛있어~ 했던..니가 칭구여?),
수능날.. (아까 말했지?^^;;)
117.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받구 싶은 것?: 나이 수 만큼 접은 장미 꽃^^ / 훗!
118. 사랑이란 뭐라 생각하는가: 행복하지만 때론 아픈 것..
119. 결혼이란...: 같은 곳을 보고 같이 손잡고 늙어가는 것..
120. 돈이란...: 눈물을 웃음을 만들어 내는 것..
121. 인생이란...: 달콤하지만도 나쁘지만도 않지만, 한번 쯤 살아 볼만 한 것..
122. 가족이란: 늘 함께 있기에 고마운..하지만 가끔은 그 고마움을 잊어서 문제지ㅋㅋ
123.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나두 사랑해~♡
124. 여태까지 사귄 사람들 중에 생각나는 사람?: 1명인데..
125.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뭐든지 종류를 가리지말구)?:
좋아하는 사람들하구 말하는거.. 전화하는거..
126.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전화해보지.. 그리구 칭구 오면 밥쏴! 라구 말하구..^0^/
127.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멀라.. 누군가 같이 있음 계속 기다리겠는데, 혼자서 기다리는건 1시간 정도?(기다리는건 싫어..ㅜ.ㅜ)
128. 미인의 조건&미남의 조건: 남들두 잘 생겼다구 하면 미남&미인이지머..
129. 자신의 신체 부위중에 자신있는/없는부분: 눈 / 눈 밑에 쭈~욱
130. 성형하고 싶은 곳: 없는데... 근데 라식두 성형이야? 그럼 라식^^
131. 신체 컴플렉스: 짜리몽땅 통통 ㅜ.ㅜ
132. 지금 생각나는 속담: 돌다리두 두들겨 보고 건너라
13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report
134. 가장 좋아하는 단어: 사랑, 행복, 미소
135.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나 화장하구 싶은데...
136.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코스 요리..
137.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시 한소절..?: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맞나? 기억이 가물.. 가물...^^;;)
138. 단골 술집이 있는가?: 없는데..
139. 단골 음식점: 이것두 없구..
140. 단골 미용실: 없당.. ㅜ.ㅜ
141.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 필요하니까 이 세상에 있겠지.. 그냥 냅둘래..
142.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자신이 죽었을 때 슬퍼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143.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저금해서 이자 받아 먹는다
144. 하고 있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 -.-;;
145.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아이쇼핑~
146.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아무생각두 안 하려구 한다.. 그럼 어느순간 잠들어 있어.. 정말루..^^
147.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실패라.. 글쎄..-.-;;
148.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정말 젼~ 혀 못한다. 근데 이건 알아.. 새가 다섯이면 고도리! 라는 것..^^;;
149.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없어/ 훈제치킨 / 빨대 꽂은 커피우유(이것두 음룐가? ^^::)
150. 비오는 날의 기분: 구리구리 추~욱
151. 눈오는 날의 기분: 조타~! 머.. 담날 질펄거리는 땅이 문제긴 하지만..
152. 애완 동물은 있는가: 없는데..
153.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거사를 치루는데 집중해야지..^^;;
154. 누군가에게 화가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이런일루 화 났다구 화나게 한 당사자 한테 말해서 사과를 듣는다
155.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거나 좋아할떄 하는 행동..:
누구나 똑같지 않나? 말걸구, 전화하구, 문자보내구..
156. 현재가지고 있는 젤 큰 고민: 진로...
157. 현재 가장 관심있는 것: 진로..
158.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 : 마음, 성격
159. 자신이 키가 크다/작다는 생각이 들때(살아가면서): 나 작은데.. 3cm만.. ㅡ.ㅜ
160. 컴퓨터 통신에서 제일 많이 하는 일/자주 가는 곳: 그냥 돌아다니기 / DAUM
161. 하루 평균 통신시간 / 통화시간:
컴 없는 학교에선 15분 컴 있는 집에선 5시간정도? / 전화하구 싶음 1시간, 평소는 3분정도?
162. 샤워주기?: 생각날때마다..(자주 생각하는 편인데.. >.<)
163. 샤워시간?: 30분 정도..
164.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일?: 옷벗기.. 당연한 건데.. 바부..ㅋㄷ
165. 나의 경쟁상대는?: 피곤한데 이런걸 왜 만들어? 그냥 열심히 살아..
166. 좋아하는 지하철역은: 서현역 (울집에서 젤루 가깝구, 놀기두 편해^)
167. 자신의 태몽은?: 멀라~ 멀라~ 멀라!!
168. 자신의 핸폰 기종&번호는: CDAM2000 / 011-9631-7117
169. 술 언제 첨 머겄는가? 중학교 1학년 때 (소주를 생순줄 알구 마셨당.. 순간 확~! ^^;;)
170. 자주 쇼핑하는 곳은? 삼성 플라자(세일기간 이용^^)
171. 한달 용돈은 얼마인가?: 12만원
173. 자신의 가진 보물 1호: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0^
174. 좋아하는 액세서리: 울어무이가 성년의날 해주신 목걸이 귀걸이 셋트~
175.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지금두 ~ing 근데.. 일년에 몇번..ㅋㅋㅋ
176. 나중에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세계일주
177.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안경(나 이거 없음 장님이여.. ㅜ.ㅜ)
178. 즐겨 가는 곳: 흠.. 학교.. 기숙사? >.<
179. 짐 듣고 있는&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 있다면? 꿈이있는 자유 3집
180. 오늘 제일 신났던 일: 일어나서 컴 키자 마자 이거 하는건데..
181. 자신의 징크스& 징크스땜에 않좋았던 일은?: 없는데..^^;;
182. 지금 이걸 자신이 왜 쓰고 있다 생각하는가?: 조회수가 얼마나 올라가나 볼려구..
183. 쓰는게 지루한가?:
응.. 어제 이거 하다 200번 다 쓰고서 날렸거던.. 근데 또 써서 지겨워 ㅜ.ㅜ
184.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음 좋겠어~^^
185. 방금 내가 본 것은?: 문자..
186. 지금 가장 궁금한 것?: 오늘 점심은 뭘까?
187. 가지고 있는 병?: 아토피성 피부염.. (이거 전염성 없어..)
188. 입원한 경험?: 없당..^^
189.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아니~~ 나 축복받은 삶 살구있지?
190.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 하게 쳐다본다면?:
거울보구 얼굴에 뭐 묻었나 확인하구... 옷 상태 정검한다..
191. 자신의 감수성 지수는 얼마라 생각하는가?: B+정도?
192. 자신을 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있었음 좋겠는데..헤헤..^^
193. 있다면.. 몇명? : 있음 좋겠는데... 멀라.. 헤헤.. *^^*
194. 그 사람이 누구일거 같나? 근데 있을까? ㅜ.ㅜ
195. 근데 자신은 그사람이 싫다면 어떤 행동으로 포기 시킬것인가?
언능 다른 넘으로 앤 만든다 (능력이 된다면..ㅋㄷ)
196. 스토커를 당한적& 한적이 있는가?: 없는데..
197. 자신은 약속을 잘지킨다 생각하는 편인가?
응.. 잘 지킬려구 노력하구 있어..
198. 이글을 볼 사람은 어떤 사람인거 같나:
주말에 앤없이 컴앞에 앉아있는 사람..(나 같은..^^;;)
199. 자신이 힘들때 기댈수 있는 편안한 동성,이성 칭구가 있는가?? 당근이징~~^^
2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조회수가 얼마나 될까여?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