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제가 책정해둔 캐즐모서비스비용이 타사의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캐즐모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카타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 공급자의 입장에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온타리오의 최저임급은 시간당 $10.25입니다.
1. 정착서비스: 세부내용은 캐즐모 스트레스 제로 서비스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 전체서비스를 받을 경우
b. 부분서비스를 받을 경우
- 집렌트 서비스
- 자동차구입 및 자동차보험서비스
- 운전면허증공증 및 교환
- 은행계좌오픈 및 핸드폰신청
- 공공서비스 신청: 인터넷, 전화, TV, 전기 및 기타 유틸리티
- 공항픽업
- 학교방문 및 지역 소개
- 식료품 및 생필품 장보기(2회기준)
2. 학교알선서비스: 3학교를 기준으로 알선해줄 때
a. 학생 1명
b. 학생 2명(한가족)
c. 학생 3명(한가족)
첫댓글 첨에 캐나다에대해 잘 모르셔서 자꾸 한국하고만 비교하셔서 비싸게 느끼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캐나다 물가와최저임금을 비교한다면 캐나다에 사시면서 이해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서비스 받지 않아 생기는 낮선땅에서의 고생은 어떻게 돈과 바꿀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