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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치라고 하는 바다사자 또 다른이름
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ニホンアシカ (日本海驢、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
일본 강치(일본 강치, Zalophus californianus japonicus)은, 일본 연안·근해에 서식하고 있었던 강치의 1아종. 현재는 이미 멸종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고양이째 (식육째)강치 아목(지느러미다리아목)강치과의 강치 Zalophus californianus 의 아종에 분류되지만, 다른 2아종과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서 분포되는 것등으로, 독립종으로 하는 설(說)도 있다.
분포. 1
일본 강치는, 일본 연안에서 번식하는 유일한 강치과 동물이었다. 게다가, 바다표범이나 바다사자, 물개와 같이 겨울에 유람해 오는 것이 아니고, 주년서식하고 있었다. 태평양측에서는 규슈(九州) 연안으로부터 홋카이도(北海道), 지시마(千島), 캄차카(Kamchatka)까지, 일본해측에서는 한반도(朝鮮半島) 연안으로부터 남가라후토(樺太)까지 유람하고, 특히 일본해측에 많았다. 일본 연안이나 주변의 많은 섬에서 번식, 특히 이즈제도(伊豆諸島)나 일본해의 다케시마(竹島)가 주요한 번식 땅이었다.
생태 .2
일본 강치는, 강치종의 현존하는 것 외(타)의 2아종, 즉 캘리포니아 강치나 갈라파고스 강치와 비교하고, 대형이었다라고 일컬어진다. 숫것은 체장(몸의 크기) 240cm, 체중 490kg에 달한다. 메스는 쭉 몸집이 작아서, 체장(몸의 크기) 180cm, 체중 120kg정도라고 추정된다. 근본아종인 캘리포니아 강치와 다르고, 메스가 담색이었다.
물오징어나 낙지, 어류를 먹고 있었다고 생각되어, 숫것은 십몇마리의 메스와 하렘(harem)을 형성하고, 5-6월이 교미 기이었다. 보통 1회에 1마리 출산했다.
Siebold 『일본 동물지』에는, 일본 강치의 메스의 아 세이(成) 짐승이 써져 있다. 「사가미(相模) 여울해어부」 (히코네(彦根) 성박물관소장)에도, 부정확하지만 일본 강치가 그려져 있다. 강치도, 바다사자도등이라고 불린 소도(작은섬)이나, 강치 뿌리, 바다사자 뿌리등이라고 불린 암초는, 일찌기 일본 강치가 번식 또는 휴식을 위해서 상륙한 지점이지만, 이러한 지명은, 이즈(伊豆) 반도동쪽해안으로부터 술병에 걸쳐서의 도쿄(東京) 근현의 연안부만이라도, 십몇군데를 센다 (이즈(伊豆) 오시마(大島)의 2군데를 포함한다). 이누보사키(犬吠埼)의 「개」도 강치다. 메이지(明治) 유신경의 다케시마(竹島)에서의 일본 강치의 서식개체수는, 3-5만마리이상이라고 추정된다. 그러나, 19세기말로부터 20세기 초두에 걸쳐서, 많은 생식지에서 어획이나 구제가 행하여 지고, 일본 강치는 종적을 감춰 갔다.
1879년(메이지(明治)12년)에 가나가와현(神奈川縣) 미우라시(三浦市) 미나미시타우라마치 마쓰와(南下浦町松輪)의 해안에서 포획된 메스의 일본 강치를 쓴 정확한 그림이, 『박물관사실묘사』 (도쿄(東京) 국립박물관곳간)에 남겨져 있다. 적어도 1900년경까지는, 사가미만(相模灣)이나 동경만(東京灣) 연안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그것 이후, 급속히 쇠퇴했다. 1958년에는, 다케시마(竹島) 주변에만 소수(200-500마리정도)이 생존한다고 보고되었지만, 보호 정책이 집어지는 적이 없었던 채 가느다랗게 포획이 계속되고, 그 다케시마(竹島)가 최후의 번식 땅이 되었다. 번식은 1972년까지 확인되어, 1975년에 다케시마(竹島)로 보여진 것이 최후의 목격 예. 이후, 서식의 정보는 얻을 수 있고 있지 않고, 멸종은 거의 확실이라고 생각된다.
일설에는, 그 서식 영역에서, 북한이나 가라후토(樺太) 및 쿠릴 열도(千島列島)에서의 서식의 전망도 이라고도 되지만, 국정등의 이유에 의해, 조사가 행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한편, 일본 강치는 현재, 환경성의 레드 리스트에서는 멸종 근심IA류가 되고 있다. 이것은 현재 일본 강치의 생존이 확인되어 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아직 최종목격 예로부터 50년이 경과하지 않고 있는 것에 따른다.
멸종의 원인 쇠퇴. 3
멸종의 주된 원인은, 고래와 같이 물고기를 포식하기 위해서 구제된 것과, 가죽(껍질)과 지방을 훔치기 위해서 남획을 받은 것이다. 일본 각지에 서식하고 있었던 개체군이, 20세기 초두에는 거의 멸종에 쫓아 보내져, 그 서식 영역은 다케시마(竹島)1도에까지 좁힐 수 있어, 결국 멸종에 연결되었다.
다케시마(竹島)에서는, 1895년경부터, 오키(隱岐) 제도의 어민에 의해, 가죽(껍질)과 지방을 뽑기 위해서, 강치가 잡아져 있었다. 이 강치 사냥은, 1900년대 초두부터 본격적으로 행하여 지게 되고, 평균하여 년에 1,300-400마리가 잡아졌다. 그 후, 개체수의 감소와 함께 포획수도 감소하고, 1935년경에는 년간 20-50마리까지 주춤해버렸다. 포획되었을만으로 최성기의 대강 40분의 1에까지 격감했기 때문, 드디어 강치 사냥은 행하여 지지 않게 되었지만, 작은 규모로 나막신의 끈, 1958년까지 포획이 행하여 지고 있었다라고 한다. 이 시점에서 이미 멸종이 마음에 걸려지는 상태이었지만, 특별한 보호의 움직임이 집어질 일은 없었다 (여전히, 같이 일본 연안에 서식하는 【고마후아자라시】나 【제니가타아자라시】도, 비슷 비슷한 경위를 따라 가서 일단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있어, 특히 【제니가타아자라시】는, 천연 기념물지정을 어업관계자의 반대에 의해 배웅한 것마저 있다).
다케시마(竹島)를 점거해 온 대한민국에 의해 보호가 취해지지 않은 것,또, 동국(같은 나라)에 의한 다케시마(竹島)의 군사요새화, 그위에 재일 미군의 군사연습등이, 최종적으로 멸종에 연결된 가능성도 있다. 포획된 개체가 한국의 동물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해받은 적도 있지만,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적극적인 보호가 행해지지 않은 채 멸종에 이른 한요인으로서, 일본국내에서 일본 강치라고 하는 동물 바로 그것의 인식도가 원래 낮았던 것을 들 수 있다. 전전부터 보호되어 온 따오기나 두루미와 같이 , 희소동물로서 일반적으로 계몽될 일도 없고, 대부분 주목을 모으는 적이 없었다. 멸종의 사실에 대해서도, 90년대까지, 자세한 상황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일본 강치」의 호칭도 뒤에서 불린 것으로, 생식지에서의 호칭으로부터, 「바다사자」라고 불린 적도 있었던 것 같다. 다케시마(竹島)를 점거하고 있는 한국에 있어서도, 일본 강치는 바다사자와 혼동되어 있었던 것 같다.
표본과 화상·영상. 4
박제는, 오사카시립(大阪市立) 텐노지(天王寺) 동물원에서 6체가 발견되었다 (오랜 세월 다른 종류의 강치나 바다사자라고 생각되어 있었지만, 다케시마(竹島)로 포획되어, 전전에 동(同)원에서 길러져 있었던 일본 강치의 것이 최근이 되어서 알았다) 것 이외에, 시마네(島根) 대학이나, 시마네현(島根縣)의 복수의 고교에서도 소장되어 있다.
2006년11월3일∼5일에 텐노지(天王寺) 동물원에서 행하여 진 「멸종의 위기에 있는 동물전」에서, 보존되어 있는 박제가 처음으로 일반공개되었다.
또, 당시의 생태를 전하는 10점 정도의 사진이 있는 것 이외에, 1992년에는, 요나고시(米子市)의 민가에서, 1940년에 다케시마(竹島)로 촬영된 귀중한 영상(8밀리 필름)이 발견되어, 일본 강치의 생기 있는 모습을 조만간 전하고 있다.
分類 (분류). 5
계: 動物界 Animalia
문: 脊索動物門 Chordata
아문: 脊椎動物?門 Vertebrata
강: 哺乳綱 Mammalia
목: ネコ目(食肉目) Carnivora
아목: アシカ?目(裂脚?目) Pinnipedia
과: アシカ科 Otariidae
아과: アシカ?科 Otariinae
속: アシカ? Zalophus
종: アシカ californianus
아종 :ニホンアシカ Z.c.japonicus
영명 :Japanese Sea Lion
별명: ニッポンアシカ
<오사카시립(大阪市立) 텐노지(天王寺) 동물원에 보존되어 있는 일본 강치의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