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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salomon perls(1893~1970) : 게슈탈트 치료의 선구자.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독일에서 교육받음. 1920년 Frederich Wilhelm University에서 M.D학위 받음.
비엔나와 베를린 정신분석 학회에서 공부.
그를 훈련시킨 분석가는 Wilhelm Reich였으며 많은 유명한 정신분석가들과 수많은 게슈탈트 정신분석가들의 영향 받음.
1926년 Frankfurt에서 두뇌손상 병사를 위한 Goldstein 학회에서 A.gelb와 Goldstein을 도왔다.
히틀러 출현이후
1935 :정신분석학을 위한 남아프리카 학회를 설립.여기서(holism이란 용어를 쓴) Jan Sonuts만남.
1946 : Smuts의 사망과 인종차별정책으로 남아프리카를 떠나 미국으로 감.
1952 : 뉴욕에서 Paul Goodman만남. Goodman, 그의아내 Laura perls 와 게슈탈트 치료를 위한 뉴욕 학회 설립.
1954 : 게슈탈트 치료를 위한 cleveland 학회를 설립하는데 참여.
1964 : resident associate psychiatrist 로써 참모로 참여.
1969 : 콜롬비아에 있는 vancouver 섬의 cowichan으로 이사.
1970 : march 에서 사망.
1940 초 : [자아,배고픔,공격]이라는 책을 씀.
1942 :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출판
1947 : [프로이드 이론과 방법의 수정]이라는 부제로 영국에서 출판.미국판에서는 [게슈탈트 치료의 입문]이라는 부제로 옮겨짐.
1951 : [게슈탈트 이론:성격의 자극과 성장]이라는 책이 hefferline 과 Goodman 의 공저로 출판.
1969 : Gestalt Therapy Verbation 과 In and out of He Garbage Pail 출간.
In and out of the Garbage pail은 사실상 자서전적임.
Perls는 사망할때즘 이론과 실기에 관한 두권의 책을 작업하고 있었음.처음의 두 권의 책이 읽기 어렵고 다소 시대가 뒤떨어진 것 같다고 여겼으며 많은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론은 무시하고 기술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염려하여 이론에 대한 최신의 그리고 명백한 설명을 제공하기 원함. Perls의 사망후 그가 신임했던 Robert spitzer 가 그 책들을 출판함.
1973 : The Gestalt Approach 와 Eye Witness to Therapy 출판.
1975 : 추가적인 자료들과 인용구들이 Legacy from Fritz 의 두 번째 부분에 출판.처음부분 Patricca Baumgardner 에서 게슈탈트 치료의 임상적 측면과 Perls 에 대한 기억들을 다룸. 비록 명료하게 쓰여졌지만 첫 번째 책에서의 이론적 자료들이 잘 조직화되지도 체계적이지도 못함. 그것은 새로운 자료들이 아니라 전 10년동안 쓰여진 합쳐진 자료들에 불과함.
Perls 사망후 혼란이 있었다. Perls 를 대신할 지정된 후계자가 없었으며 많은 출판물들이 있었 지만 대부분이 Perls의 작품들을 모방하거나 정교화하거나 장식하는 것들로 구성된 것이 었다. 이것들중 어느 것도 이해적이고 체계적인 학생들이 게슈탈트 치료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얻는데 필요한 교과서를 제공하지 못했다. 이것은 아마도 게슈탈트 치료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겨蓱하는 것이라는 신조와 학회나 워크샵을 통한 훈련적 접근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rving과 Miriam Polster 가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함.
배경과 발달 Background and Development
게슈탈트 치료 발달에 반영된 다양한 영향.
①Perls의 기본적인 훈련은 정신분석에서였다.그는 비록 정신분석적 이론에 반대하고 변화시키긴 했지만 정신분석과 프로이드를 신뢰했다. (성본능을 배고픔으로 대치)
②사고,느낌,행동에 대한 개인의 책임과 지금의 즉작적인 경험. 나와 너의 관계 그리고 경험과 행동에 대해 왜라고 묻기보다 무엇을, 어떻게를 더 강조한 실존주의 영향을 받음.
-Perls는 게슈탈트 치료를 세 개의 실존주의 치료중 하나라고 주장.
(Frankl's logotherapy 과 Binswanger daseinanalysis)
③그가 정신분석을 반대하기전 그는 Kurt Goldsrein과 함께한 그의 경험과 Lewin의 작품을 읽으면서 게슈탈트 심리학의 영향을 받았다. (게슈탈트, 전경- 배경 개념, 유기체 조절개념, 외부세계에 대한 지각뿐 아니라 몸에 일어나는 과정과 감정,정서를 포함하는 지각)
④perls는 분명하고 명료한 언어사용과 관계있는 I.D.Richards 와 A.korzybskr의 일반적인 의미론에 영향 받음.
⑤선불교나 도교의 영향이 있었다.
-이러한 모든 개념들은 perls에 의해 게슈탈트 치료에 통합되었다.
철학과 개념(PHILOSOPHY AND CONCEPTS)
Perls는 철학보다 행위나 경험을 더 흥미있어 했지만 인간 본성과 경험에 대한 가정은 사실상 철학이었다. Perls는 인간이 외부적 혹은 내부적 요인에 의해 통제되고 결정된다는 믿음에 반대했다 (정신분석과 다른 차이)
perls의 기본개념
①인간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생명과 삶에 책임을 진다.
②인간의 경험과 행동에 대한 중대한 의문은 why가 아니라 how이다.
이 가정이 함축하는 것은 인간은 자유롭고 변화에 대한 잠재력을 가진다는 믿음이다.
perls는 전체론의 영향을 받아 마음과 육체, 육체와 정신, 생각과 느낌, 생각과 활동, 느낌과 활동의 이분법에 반대했다.
유기체의 특성 THE NATURE OF THE ORGANISM
전체론적 원리
인간은 천체로서의 유기체와 기능으로 확인된다. 신체와 마음과 영혼을 가진 'I'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로서 존재하는 'we'가 있다. 건강한 유기체는 느끼고 사고하고 활동하는 존재이다. 감정은 느낌의 측면만큼 사고와 활동(생리적)의 측면을 가진다. 인간 행동의 정신적 육체적 측면이 독립적이지 않다. 육체,마음,영혼이 전체 유기체의 측면들이다.
항상성의 변증법적 원리THE DIALECTIC PRINCIPLE OF HOMOSTASIS
Perls는 철학자 sigmond Friedlander 의 영향을 받아 다른 생각 혹은 반대로 생각하는 개념을 전개했다. 모든 사건은 반대쪽에서 차별이 발생하는 제로점과 관계가 있다. 이 반대는 그것의 특별한 맥락에서 서로에 대해 매우 유사함을 보인다. 중심점에서 주의함으로써 우리는 사건의 양쪽 측면만을 볼 수 있는 창조적인 능력은 일을 할 수 있으며 불완전한 반을 완성할 수 있다. 한 측면만은 보는 것은 피함으로써 우리는 유기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얻는다.
-반대의 일반적 개념에 대한 특별한 예는 유기체의 균형 혹은 항상성의 개념이다. 모든 유기체의 기본적인 경향은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다. 유기체는 매 순간마다 이 균형을 방해하는 외부적(환경의 요구) 혹은 내부적(욕구) 요인들과 마주친다.
역경향은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발생한다. 균형 회복 과정은 유기체의 자기 조절로 구성된다. 그 과정에서 유기체는 실제적이거나 상상으로 욕구를 만족시킨다. 그것은 그 세계를 고르거나 전경-배경 상황을 만든다. 그러므로 욕구의 만족은 긴장을 줄이고 균형을 회복하며 상황을 완전하게 한다. 이것은 균형이 지속적으로 붕괴되기 때문에 연속적인 과정이다. 그 과정은 심리적 욕구의 만족에도 적용된다,(생리적 욕구에서 처럼).사실 두 과정이 분리될 수 없다.
외부적 환경과 관련해서 개인은 그 환경에 (자가 조직 형성 행동) 그의 행동을 조절하거나 그의 행동에(alloplastic) 환경을 맞출 것이다.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욕구의 자각은 전경이 된다. 충족되지 않은 욕구는 완전을 요구하는 불완전한 게슈탈트를 만든다. 감각 운동 활동은 자극 받고 환경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접촉된다.
욕구가 충족되면 그것이 조직화시킨 게슈탈트는 완성되고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유기체는 새로운 게슈탈트를 형성하는데 있어 자유로워진다.
의식(conciousness)은 문제와 불균형을 찾음이나 발견이 아니다. 전경이 되는것과 긴강의 감소를 위해 환경과 접촉하는 기능의 조직화는 의식을 구성한다.
욕구가 지배적이 됨을 결정하는 것은 그 욕구와 유기체의 자기 보존 욕구와 그 잠재력은 성장시키고 실현시키려는 욕구와의 관련이다.
instincts 본능
프로이드는 인류의 보존에 필수적인 것으로 성본능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그러나 개인의 보존에 필수적인 다른 본능의 존재로 간과했다. 이거은 배고픔의 본능이다. 수많은 특별한 본능들이 이 두 기본적인 본능하에서 분류 될 것이다.
배고픈 본능의 단계:prenatal, predental(suckling), incisor(biting), molar(biting and chewing)이다.
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인 측면들에서 이 단계들을 이해하는 것은 성본능이 명확하고 쉽게 제공하지 못하는 행동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 단계들은 심리적 성격들과 관련된다.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predental-참지 못하는 것과 관련 (impatience)
incisor - 파괴와 공격과 관련 (destruction and aggression)
molar - 융합(동화) 와 관련
배고픔과 그 만족의 순환(규칙적 변화)은 모든 심리적 행동들에 있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난다.
공격성과 방어 AGGRESSION AND DEFENCE
공격성: Perls 의 초기 이론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비록 생물학적 기능이긴 하지만 본능도 아니고 에너지도 아니다. 유기체가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경과 접촉하는 수단이며 욕구의 충족에 대한 저항에 대처하는 수단이다. 그 기능은 파괴가 아니라 저항을 극복하는 것이다.
공격성은 배고픔을 충족 시키기 위해 깨물거나 씹는 것과 유사하다.
승화(공격성을 공격적인 스포츠나 실제적 작업으로 방출케함) : 도움이 되는 배출구를 제공.
방어 : 본능적인 자기 보존 활동이다.
방어는 기계적인 것(동물들의 껍질,인간들의 신분이라는 갑옷)과 동적인 것,운동적인 것(나는 것),분비하는 것(뱀의 독)이나 감지하는 것(냄새를 맡음)들이 있다.
REALITY 현실
유기체는 자기 충족적이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환경과 상호작용 한다. 환경 요구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에서 유기체는 적극적 지각자이며 지각의 조직자이다.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개인의 객관적인 세계로부터 자신의 주관적 세계를 창조한다. 절대적 세계의 일부분이 우리의 관심에 따라 선택된다. 그래서 현실은 유기체의 변화하는 관심과 욕구에 따라 변한다. 관심과 욕구를 통해서 환경은 전경과 배경으로 구성되어진다. 환경에 대한 이런 구성의 중요한 측면은 개인이 동시에 그들의 모든 환경을 지각하거니 반응할 수 없으며 단지 그것이 한 부분 즉 현재의 흥미와 욕구와 관련된 전경(그림)만을 지각하고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PERLS의 개념이 사실상 현상학적이라는 건 명백하다.
THE CONTACT BOUNDARY 접촉 경계선
유기체와 환경은 상호관계로 혹은 변증법(논리적) 관계로 존재한다. 유기체는 환경에서 그 욕구의 만족을 찾아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 적응의 감각과정과 처리의 운동신경과정을 통해 세상으로 다가간다. 개인과 환경사이의 상호작용의 요점은 contact boundary(접촉경계선)이다.
"인간이 환경에서 작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개인과 환경사이의 접촉경계선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심리적 사건들이 이 접촉 경계선에서 발생한다. 우리의 사고,행동,감정이 이 경계선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경험하고 만나는 방법이다. 욕구의 만족을 제공하는 환경에서 사람들은 긍정적인 카덱시스를 얻는다. 반면에 만족을 위협하고 금지하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카덱시스를 얻는다. 개인들은 대상들이나 사람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카덱시스를 지양하고 긍정적인 카덱시스와의 접촉을 추구한다. 긍정적 카덱시스가 사용되었을 때, 부정적 카덱시스가 거절되었을 때 형태가 통합된다. 우리는 대상과 사람들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라고 구별될 때 환경에서 대상이나 개인으로부터 접촉하고 피하는 변증적 과정에 따라 산다.
THE EGO 자아
자아는 유기체적 기능이다. 유기체가 외부 환경을 만나는 곳에서만이 자아는 기능을 발휘하게 되며, 존재하게 되고 개인과 외부 영역사이의 경계선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환경과 유기체의 접촉 혹은 반응체계이다. 자기와 자기가 아니 것을 아는 것이 자아를 구성한다.
자아는 유기체의 욕구에 대한 활동과 관련된 통합적이거나 관리적인 기능을 한다.
자아는 가장 긴급한 욕구의 충족에 필요한 유기체의 기능들을 요구한다
유기체와 그 욕구를 확인하고 그리고 나서 유기체의 욕구를 위해 환경을 구성한다. 유기체가 배가 고프다면 음식은 게슈탈트 전경이 된다. 그러나 음식이 훔쳐서만 얻어질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흠치기보다는 죽을지도 모른다. 즉 자아는 음식을 얻는것을 멀리한다.
GROWTH & MATURITY 성장과 성숙
성장은 환경으로부터 동화를 통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일어난다. 유기체는 욕구를 경험하고 그 환경과 접촉하고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동화시킴으로서 욕구를 충족시킨다. 건강한 유기체는 욕구→불안정→환경과의 적극적인 접촉→동화를 통한 욕구 충족→안정의 계속적인 과정을 거친다. 건강한 유기체는 성공적으로 각각의 상황을 완성시키고 각각을 불완전한 게슈탈트를 완전하게 하면 그 과정에서 성장한다.
심리적 성장은 무의식적 과정이 아니라 알아차림을 통해서 일어난다.
감각,자극,게슈탈트 구성,그리고 접촉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알아차림에 의해 수행되거나 특징지어진다.
접촉: 알아차림 없이 가능하지만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접촉이 필수적.
감각: 알아차림의 특성을 결정. 멀리 떨어져 있는지 가까이에 있는지 혹은 피부내부에 있는지를...자극: 구별되지 않은 감정들 뿐 아니라 신체적 자극을 포함한다.
게슈탈트 형성은 항상 알아차림을 수반한다. 완전하고 포괄적인 케슈탈트 구성은 정신적 건강과 성장을 위한 조건이다
정상인 유기체는 전체로서 기능한다. 전체 유기체가 부분들의 고립이나 소외됨 없이 포함된다.
자아는 모든 유기체의 욕구와 기능을 통합한다.
좌절 성장을 방해한다기보다 성장을 촉진한다. 좌절은 개 개인에게 도전이 되며 개인으로 하여금 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개발하고 세상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좌절되지 않기 위해서 아동은 환경을 다루는걸 배운다.
-성장을 통해서 아동은 성숙한다. 성숙은 환경적 지지에서 자기 지지로의 변형이다. 아동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 있기 보단 독립적으로 되어간다. 좌절을 극복하는걸 배우지 못한 아동은 아마도 부모에 의해 응석받이로 자라거나 과잉보호 받았기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아동은 무력해지거나 바보스러워 지거나 불평은 함으로써 환경을 조정한다. 그 아이가 환경을 조작하는 그 시점이 그 아이가 지지를 얻을 수 없고 아직 자기 자신의 지지를 제공 할 수 없을 때이다. 그것이 막다름이다.
성숙되기 위한 어려움이 있듯이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은 문제없이는 안된다. 불안은 또한 학습의 부속물이다. 당신이 현재의 확실한 기반을 남겨두고 미래에 몰두할 때 당신은 불안을 경험한다
그것은 행동을 시작하기 전 좋은 수행을 고무시키는 자극이 되는 공포와 같다. Perls 는 그의 후기 이론에서 불안의 동의어로 공포를 사용했다; 공포는 위험에 대한 막연하고 구분되지 않는 감각이다. 그 감각은 대처해야할 대상이 있을 때 두려움이 된다.
또한 배고픔 본능과 관련된 다른 문제들이 있다.
동화과정은 항상 평탄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어려움에 당면한다.
생리적 그리고 정신적 기능에 유사성이 있다. 음식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사물을 이해하고 삶을 파악하며 즉시 작업을 실시하게 하는 능력과 지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치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의 파괴적인 기능을 사용할 능력을 무력하게 만들 것이다. 그와 같은 사람은 지나치게 정중하고 주력하는게 부족하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흥미의 부족 뒤에는 탐욕이 있다.
비슷한 기생적 특성의 다른 성격 유형은 아사에 대한 영구적인 무의식적 두려움을 가지고 살면서 삶에서 재정적 보증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개인과 환경사이의 접촉 경계선에서의 장애를 나타낸다.
-그와 같은 장애의 다른 유형은 배고픔이 식욕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구강 발달과 관계된 저항이다. 싫은 정보를 이해할 수 없는 능력과 유사하다. 혐오감 즉 음식에 대한 감정적인 거부는 다른 저항이다. 대상에 대한 혐오감은 그것이 마치 배안이 있는 것 같이 그것에 대해 반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다른 주요한 경계선 장애들: 내사, 투사, 합류, 반전
①(introjection)내사: 유기체가 동화가 일어나게 하기 위해 자기 파괴를 하면서 사물의 구조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동화가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사는 씹는 것이 아니라 삼킴으로서 외부체로서 완전하게 남겨둔다.
내사는 빠는 단계에서의 먹는 형태이다. 그 지속은 무든 단계와 씹는 단계 발달에서의 장애와 관련있다. 구강공격(물기)은 저지되지만 음식은 아동에게 강요된다. 강요된 섭식은 또한 강요받은 음식에 대한 혐오감을 가져오며 그 음식은 전체로 혹은 덩어리째로 삼켜진다.
내사에서 유기체는 음식을 전체로 삼키지만 그리고 나서 그것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처럼 대상이나 사물에 반응한다.
-심리학적으로 투사는 개념의 권위, 행동의 기준 그리고 가치들에 대한 비판없는 수용이다. 습관적으로 내사를 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성격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갈등적이거나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나 가치의 내사는 성격분열을 가져온다.
②투사 : 동일시하기 싫은 개인의 성격부분을 외부 세계에 놓는 것이다. 투사하는 사람은 충분히 외부와 내부세계를 구분할 수 없다
죄책감은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어떤 것에 대한 비난으로 투사한다.
투사는 보통 외부 세계에 하지만 성격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다. 또 일시적은 안심을 주지만 접촉,동일시,책임을 막는다. 투사에서 자기와 세계의 경계선은 세계로 확장되어진다. 그래서 받아들여질 수 없는 자기의 측면이 자기 밖에 있는 세계에 옮겨진다.
투사된 측면은 그들이 내사한 태도나 가치와 불일치하기 때문에 받아들여질 수 없다.
③융합(confluence): 개인이 자기와 환경의 경계선이 없다고 느낄 때 존재한다.
이런 상태는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서 무아경이나 극도의 정신집중 순간에 있는 어른들에게서 나타난다. 개인이 자기와 다른 사람을 구별할 수 없을 때인 융합의 지속적인 상태는 병리적인 상태다. 융합 상태에서 개인은 차이를 참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이 같아야만 한다.
④반전(Retroflection) : 개인에게서 세계로 향한 어떤 기능이 그 방향을 바꾸어서 그 개인쪽으로 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애와 자살이 예가 된다. 공격과 증오가 자기쪽으로 전환된다. 그와같은 행동은 적개심과 좌절을 직면하는 것에 대한 반동이다.
감정과 행동을 억압하고 금지하는 것은 때때로 필요하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어 신경증적 억압이 될 수 있다. 행자로서의 자기와 수취인으로서의 자기 사이에서 성격의 분열이 생긴다.
반전하는 사람은 그가 다른 사람을 다루는 것처럼 그 자신을 다룬다.
에너지가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외부의 환경쪽으로 향하기 보다는 환경대신에 내부의 자기 쪽으로 향한다.
내사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그가 했으면 하는대로 행동.
투사하는 사람: 그가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행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함. 병리적인 융합상태에 있는 사람: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하는지 알지 못한다.
반전하는 사람: 그가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것을 그 자신에게 한다
반전,투입,합류,투사는 그 사람이 대처할 수 없는 정도의 늘어나는 자극을 막는 기능을 한다. 이 기제는 오직 부적절하고 만성적일 때만 신경증이 된다. 그것들은 특별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쓰여졌을 때 유용하고 건강하다.
Neurosis 신경증
신경증은 성장의 중단이거나 정체이다. 그래서 그것은 성장장애 혹은 발달장애이다. 이 장애는 개인의 요구와 사회의 요구 사이의 갈등인 개인의 사회와의 관계를 포함한다. 개인은 인류의 생물학적 욕구와 생물학적 자기 조절법칙에 반하는 사회적(인종적 그리고 도덕적) 요구 사이의 갈등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자기 통제는 인간성격 대부분의 기능을 약화시키거나 손상시킴으로써만 얻어질 수 있다.( 즉 집단적이고 개인적인 신경증을 만들어낸 대가로)
그러나 기본적 충동을 가진 개인과 사회 사이에 본질적 갈등은 없다.
개인은 반사회적일 뿐 아니라 사회적 접촉의 욕구를 가진다.
어려움은 성장하고 성숙하며 개인의 본성과 박탈과 좌절에 직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육체적 균형감각 만큼 사회적이고 심리적인 균형감각을 타고 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사회적 혹은 심리적 수준에서 하는 모든 움직임은 개인의 욕구와 사회의 요구 사이에 평형을 이루고 그 균형을 찾는 방향으로의 움직임이다. 그의 어려움은 그와 같은 평형을 거부하는 욕망으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라 평형을 찾고 유지하는 것이 목적인 잘못 유도된 움직임으로부터 생긴다.
접촉 경계선에 대한 연구에서 보면 개인이 너무 심하게 사회를 침범했을 때 그 사람은 비행자나 범죄자가 된다. 개인이 후퇴하게 되어 사회가 또한 심하게 그를 침범했을 때 신경증이 발달한다.
신경증은 압도적인 세계의 위협에 대한 방어적인 방안이다. 그것은 개인에게 맞서는 차이가 있는 상황에서 균형과 자기조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러므로 신경증은 어떤 욕구도 만족시킬 수 없고 욕구의 체계에 따라 행동을 조직화할 수도 없다. 신경증은 욕구를 명백히 볼 수 없으며 그것들을 분리하고 순서 정할 수 없어서 욕구들은 한번에 하나씩만 다뤄질 수 있다.
욕구가 급한 순서대로 명백하게 알아차려지는 지속적인 연속은 없다. 거기서 환경에서 관련된 만족을 찾고 그래서 통합이 완전해지고 다음의 높은 욕구를 위해 파괴되어진다. 신경증 환자는 긍정적 카덱시스를 가진 대상 혹은 사람과 부정적 카덱시스를 가진 대상 혹은 사람을 구별할 수 없다. :신경증 환자는 접촉해야할지 피해야할지를 알지 못한다.
피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신경증환자는 접촉기피에 의해 특징지워진다.
-극단적이거나 병적인 상태에서 내사,투사,합류,반전의 기제는 신경증 환자의 방어가 된다.
신경증이 보여주는 어떤 형태든지 그것은 자기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 동일시의 혼란이며 성격분열과 사고와 행동의 불일치를 가져온다.
행동은 무의식적이라기 보다 고정적이고 강박적이다. 신경증 환자들의 노력은 자기 실현에서 자신이 되기 원하는 비현실적 자기 개념인 자기 이미지의 실현으로 빗나가게 된다.
신경증환자는 전체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자기 이미지와 불일치하는 자기의 부분을 자기것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perls는 이 빠지는 부분을 holes 라고 했다.
신경증적 불안(Neurotic anxiety)는 모든 신경증의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증상이다.
그것은 불안 발작에서 보여지며 호흡의 흥분,불안 그리고 곤란에 의해 명백해진다.
흥분할 때 생리적 부대 상황은 증가된 신진대사,증가된 심장활동,빨라진 맥박,그리고 증가한 호흡이다. 호흡의 제한으로 흥분이 저지되고 그 표현이 억압되면 산소의 불충분 때문에 호흡곤란이 생긴다. 불안의 상태에서 호흡의 강한 충동(질식을 극복하기 위한)과 저지하는 자기 통제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생긴다. .. 불안은 흥분과 산소의 부적절한 공급의 합과 같다.
신경증 환자는 흥분을 억제하거나 억압하고 불안으로 고통받는다.
죄의식은 경계선에서의 상호작용수단으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대신에 사람들 사이에서 경계에 대한 평과 그들을 식별하는 차이점의 구별없이 사람들 사이에 융합이 있을 때 발달한다.
그러므로 전경-배경도 알아차림도 접촉도 없다. 접촉의 결과로써의 융합은 건강하다.
접촉이 막혔을 때는 건강하지 못하다. 건강한 융합은 혼인 관계나 우정 관계에서처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 융합이 방해받았을 때 죄의식 혹은 분개가 생긴다.
방해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죄의식을, 책임이 다른사람에게 있다고 느끼면 분개를 느낀다. 죄의식은 또한 믿으라고 들은것과 그가 해야만 되는 것처럼 받아들이라고 강요받은 것이 동화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의심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죄의식은 투사된 분개이다.
유기체나 환경에서 무엇이 신경증을 유발하는가에 대해 perls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불균형은 개인과 집단이 동시에 다른 욕구를 경험하거나 개인이 어느것이 먼저인지를 식별할 수 없을 때 생기는 것 같다. 집단은 가족,정부,사회집단,동료집단(주어진 시간에 서로서로 특별한 기능적 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집합) 을 의미한다.
집단의 부분인 개인은 그의 주요한 심리적 충동으로써 집단과 접촉하려는 욕구를 경험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개인적 욕구를 경험하게 되면 그 욕구의 만족은 집단으로부터의 철수를 요구하며 갈들이 시작된다. 욕구의 갈등 상황에서 개인은 확고한 결정을 할 수 있어야만 한, 그가 결정을 한다면 그도 환경도 어떠한 호된 결과로 고통받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구별할 수 없다면 그는 좋은 접촉도 좋은 철수도 할 수 없으면 그와 환경 모두가 영향받는다.]
Psychosis 정신증
신경증-자기 내부나 개인의 욕구와 사회적 요구 사이에 갈등이 있다. 자아 기능의 장애
정신증-개인은 현실과 접촉하지 않고 현실과 환상을 구별할 수 없고 그래서 환각을 일으키거나 망상에 빠진다. 이드의 장애
편집증 상태만을 제외하고 게슈탈트 접근에서는 정신증의 본질을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
-조울증의 주기는 공격성 (aggression)을 포함한다. 조증일때는 승화지지 못했지만 정신적으로 억압된 공격성이 우울감으로 반전되는 것이 아니라 탐욕이나 세상에 대한 공격적인 분출이 된다.
-편집증 성격에서 억압된 혐오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건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그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번면 편집증적 성격 환자는 그것을 투사한다. 편집증적 성격은 '허위신진대사'라는 것을 나타낸다. 내사는 동화되기보다는 내사된 재료들은 자기에게 이상한 것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투사된다. 혐오를 피하기 위해 맛보는 것 없이 삼켜버리는 것을 나타낸다. 그 재료들은 되씹기 위해 꺼내질 수 없다. 이 세계는 혐오를 내뱉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재료는 투사된다. 그래서 편집증 환자는 실제의 자기 부분을 공격성을 가지고 외부 재료인 것처럼 다룬다. 다시 내사가 발생하면 그 전체의 과정은 그 자체를 되풀이할 것이다.
모든 편집증은 과대망상이나 피해망상증 혹은 우월감이나 열등감으로 나타난다.
내사 할 때-배설물과 동일시 하면서 편집증적 성격자는 그 자신을 더럽다고 느낀다.
투사 할 때-자신을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세계를 더럽다고 봄
강박적 신경증은 정신증적 혹은 편집증적 토대를 가진다. 계속적으로 손을 씻는 것은 더럽다는 느낌을 없애려는 시도이다.
치료 목적 The goods of therapy
잘 통합된 사람은 사회에 의해 삼켜져버리지도 사회로부터 완전히 철수하지도 않으면서 사회와 사려깊은 접촉을 하는 사람이다. 즉 자신과 사회 사이의 접촉 경계선을 알고 남의 것은 남에게 주고 자기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간직할 줄 아는 사람이다. 심리치료의 목적은 그러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병리가 유기체 균형의 장애라면 정신치료학이나 그의 모든 치료의 목적은 유기체 균형을 촉진하고 최상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지각되는 불균형은 감정과 흥분의 회피를 포함하는 다양한 종류의 회피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러므로 치료는 이런 회피를 그것들을 알아차림 상태로 옮김으로써 이런 회피들을 다뤄야만 한다. 원하지 않는 감정의 알아차림과 그 감정을 참아 낼 수 있는 능력이 성공적인 치료의 조건이다. 유기체와 환경의 관계에서 보면 치료의 목적은 접촉과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회복시키고 반전,투사,내사,합류를 동화로 바꿔주는 것이다.
자아기능의 장애로 보는 병리학적 관점에서는 자아의 통합 기능의 회복이 치료 목적이다.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여기는 성격의 부분을 점진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유기체 전체가 회복되어야만 한다.
-신경증이 성장의 정지 혹은 정체이기 때문에 치료는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유기체 통제에 초점맞추는 것은 개인이 자기 이미지를 실현시키기위해 시도하는 것보다는 자기를 실현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신경증환자는 미성숙하며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치료는 성숙,독립심 그리고 환경적 지지를 자기지지로의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이들 목적의 기본은 알아차림의 달성이다. 알아차림은 그것 자체로 치유적일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과 그리고 현실과 완전하게 접촉할 수 있다. 알아차림은 유기체의 지혜에 바탕을 둔 유기체 자기 조절을 이끌어낸다. 알아차림이 나타날飁 유기체는 건강한 게슈탈트 원리에 따라 작용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미해결 상황이 떠오를 것이고 다뤄질 것이다.
이것은 치료에서 일어나며 치료자는 해결된 상황이 표면에 떠오를때까지 따내려하지 말아야한다.
-치료는 현시점에서 한다. 현기점을 제외하며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 현재 기억에서 나타나게 될 때에만 존재.
미래 - 현재의 기대와 예상에서만 존재.
과거는 개인에게 영향을 주며 미해결된 상황으로 지속한다.
치료 절차 The process of therapy
◎게슈탈트 치료가 환자에게 그가 원하는(예-독점적인 관심) 많은 것을 준다 할지라도 환자가 기대하는 모든 것을 주지 않는다.(그 환자가 생각하는 대답들은 칭찬,동경,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환자는 약간의 만족을 얻지만 또한 좌절된다.
◎게슈탈트 치료는 환자의 행동의 원인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 하나의 원인 때문이라는 학설을 거부한다. 더욱이 그 원인은 거의 설명될 수 없고 책임성에 대한 투사를 이끌수 있다.
◎게슈탈트 치료는 환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행동에 대한 현재의 특징들에 초점을 둔다.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unaware)는 무의식보다 광범위하다. 억압된 요소들 뿐 아니라 동화되지 못하거나 사라져버린 결코 알아차리지 못할 요소들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 그것은 행동의 기술과 패턴 ,운동신경적,언어적 습관들,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약점을 포함한다.
그래서 알아차림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정신적 활동일 뿐 아니라 감각적이고 운동신경적 활동이다.
◎꿈은 명백한 모순된 일에 대한 해결을 찾는 시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유용하다.
꿈은 치료자에 의해 해석되지 않는다. 오히려 치료자들은 환자가 두개의 불일치하는 노력들로 나타나는 모순된 일을 발견하도록 돕는데 꿈을 사용한다. 사람뿐 아니라 대상을 포함하는 꿈의 모든 부분은 투사된 자기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하지만 받아들이고 통합되어야 하는 성격의 부분을 나타낸다.
◎신경증환자의 문제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있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여기 지금의 알아차림의 개발을 통해서 현재의 행동과 근심을 다뤄야한다.
현재의 어려움을 푸는 것은 또한 현재의 문제가 되는 과거 문제들의 잔여물을 해결할 것이다.
치료를 통해서 환자는 지금 여기 치료 상황에서 지내봄으로써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학습한다.
◎게슈탈트 치료는 현재의 문제와 근심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경험적 치료이다.
환자는 가능한한 저절로 체험하도록 요구받는다.-행동,호흡,목소리 등.
환자가 자기를 차단했던 방법을 경험할 때 환자는 자기가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 더 많이 알아차리게 된다.
◎자기로써 혹은 경험하거나 알아차리는 사람으로써의 나(I)에 대한 초점은 사고,행동에 대해 그 환자에게 책임성을 둔다.
다른 영역에서 느낌과 행동의 관계를 인식하게 되는 환자는 자신의 분리된 성격부분을 통합할 수 있게 되고 자기와 환경 사이에 적절한 균형과 적당한 경계선을 세울 수 있다.
◎환자의 미해결된 혹은 방해받은 과거의 사건은 단지 열거되는 것이 아니라 재경험 되거나 재현되어야만 지적 해석 혹은 이해(통찰)은 충분하지 않는다.
◎치료자는 환자에게 미해결된 사건의 각 특정 영역에 집중하도록 요구한다.
정신 분석사들의 자유 연상과 대조적으로 게슈탈트 치료는 집중을 강조한다.
(perls는 이 방법을 게슈탈트 치료라는 용어를 사용되기전에 집중치료라고 했다.
자유 연상은 회피,생각의 도주,분연을 일으킨다. 집중은 배경보다 전경에 초점을 두는 것을 포함한다. 환자가 불안하고 혼란스러울지라도 항상 전경에는 무언가가 있다.-어떤 게슈탈트 형성-
그러나 그것은 선명치 못하거나 단편적일 것이다.
그때 전경은 생존에 대한 가장 중요한 욕구를 나타내기 飁문에 무엇이던지간에 나타난다.
보통 그것은 자기 지지적이 되는데에 저항을 수반하면서 치료자로부터의 안전과 지지의 욕구를 나타낸다. 치료의 안전 비상상태에서는 미해결된 상황(문제들)이 명백한 전졍으로 나타날수 있다.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은 필요하다. 미해결된 사건의 각 부분이 해결되거나 완전해질 飁 형태(게슈탈트)는 완전해진다. 그리고 나서 환자가 해결된 사건의 다른 부분을 해결할 준비를 위해 파괴되어진다. 그 시점에서 환자는 자기자신을 더 이상 방해하지 않게되고 동화와 파괴과정이 일어난다.
흥미와 욕구이 인식과 깨달음에 초점을 둔 치료는 이 욕구와 흥미를 전경으로 나오게해서 환경에서 만족을 찾게 하거나 게슈탈트를 완성시키는 분명하고 사려깊은 철수를 통해 다뤄질 수 있는 정상적 과정을 회복시키는 시도이다.
치료목적이 환자의 환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걸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기 때문에 치료는 문제 해결 과정이 아니다. 치료에 따라 환자는 자기 자신의 현재 문제를 풀고 미래 문제를 막고 최소화하고 해결하는 위치에 놓이게 된다.
실행과 기법들 Implementation and Technicques
게슈탈트 치료에는 체계적인 방법과 기술의 제시가 없다 . 신경증이 성장, 정체의 증상이기 때문에 게슈탈트의 치료과정은 성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그 목적은 자기(The self)를 발견하는 것이며 자기반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통해서 얻어진다.
보통 사람들은 알아차림이 부족하다. 게슈탈트 치료의 반은 개인들의 유기체로써 사람으로써 자신의 기능을 알아차리도록 돕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처음의 과정
①현재의 느낌, 대립되는 힘의 감지, 주의 집중, 그리고 구별과 통합을 지각해서 환경과 접촉하기
②신체감각을 기억하고 강하게 하며 연속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의 언어를 듣고 알아차림을 통합해서 자기의 지각을 발달시키기.
③융합 접촉으로 전환시키고 불안을 자극으로 바꿔서 지각하기.
다른과정 : 유기체 부전기능에서의 만성적인 과정을 다룬다.
①반전: 잘못지정된 행동을 조사하고, 근육을 움직이며 다시 반대되는 행동을 실행해서 부전기능과정을 변화시킴.
②내사: 그 내사를 격퇴하고 소화해서 부전기능과정을 변화시킴.
③투사: 투사를 발견하고 동화시켜서 부전기능 과정을 변화시킴.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논의의 부족이유 :
환자가 환경적 지지를 얻기위해 그들의 환경을 조작하려는 독특한 방법을 강조하기 때문에 치료는 즉흥적이다. 방법이나 기술들은 각 상황에 맞도록 개발된 기술들에 의해 각 환자와 각 회기(session)에 따라 다양하다. 환자의 알아차림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쓰인다. 그러나 치료자들이 태도만큼이나 방법에서 다양할지라도 일관성들이 있다. 환자가 지금 여기 시점에서 알아차리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다. 지시된 알아차림에서 실험(experiments)로 언급된다.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게슈탈트 치료가 집단으로 이뤄진다.
치료자의 역할 The Role of the Theropist
역설적이지만 치료자는 돕는 사람이 아니다. 돕는 사람이란 환자가 치료자에게 지지를 얻게하는 사람이다. 도움을 주는 치료자는 환자에 의해 더 많은 도움을 주게 되거나 치료자가 돕지 않거나 도욱수 없을 때 치료자는 환자에 의해 부적절하다고 느껴지게 된다.
도움(Helping)이란 지지를 제공하는걸 의미하며 지지에 대한 환자의 요구는 그의 문제가 된다.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치료자의 역할은 환자로부터 지지와 도움의 요구를 좌절시켜 그 환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을 가지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하며 치료가에게 기대했던 것을 그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환자는 스스로 이것을 배워야만 한다. 가르침, 정보를 주는 것, 해석은 이것을 하게 할 수 없다.
-환자는 이 좌절에 저항하며 holes 과 버려진 자신의 성격부분들에 직면하기를 회피한다.
환자 공포증적이 되거나 약점을 발달시킨다.
치료자는 환자가 자시의 억압과 보는 것,듣는 것, 움직이는 것, 권한을 가지는 것, 안전을 가지는 것을 회피하는 방법에 마주대할 때까지 좌절시킨다.
-이 시점이 환자는 자신을 돕도록 환경(치료사를) 조작할수 없게 되고 자기 지지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막다름이다. 환자는 곤경에 빠진다. 어떻게 그가 곤경에 빠졌나를 알아차리는 것이 회복을 일으킬수 있다. 환자는 그 막다름이 대부분 환상에 불과하며 자신이 그 막다름을 타개할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걸 발견한다.
치료자 : 환자가 받아들여지고 위협당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상황을 제공해 줘야만 한다. 좌절은 적대적이거나 잔인한 것이 아니다. 치료자는 동감할 수 있고 염려해 주며 환자를 돌봐주면서 이런 동감의 맥락에서 좌절시켜야 한다.
이것이 치료자가 환자를 도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치료자는 환자가 자기 지지적이 되는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안전한 위급상황을제공한다.
치료자는 그 과정의 촉진자이여야 한다. 치료자는 감각적이며 잘 알아차리고 환자의 전체적 전달,언어적 전달이 대부분 거짓이기 때문에 특히 비언어적 전달을 잘 느낄 수 있어야만 한다.
여기 그리고 지금의 알아차림 HERE AND NOW AWARENESS
게슈탈트 치료의 슬로건은 나와너, 여기 그리고 지금이다.
지금은 과거와 미래사이의 O점이며 오직 지금만이 존재한다.
신경증환자는 과거에 문제를 가졌던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문제로 지금 문제를 가진 사람이다.
과거는 현재에 나타날 때만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
환자가 매순간 어떤 순간에서(환상적,언어적,신체적) 그는 그가 어떻게 그의 어려움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볼 수 있고 여기 지금, 현시점에서 그것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어떤 과거 문제들 또한 그것들이 현재 문제들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돌봐질 수 있다.
현재 즉 여기 그리고 지금은 그것 자체가 치료 상황이다.
환자는 인터뷰에서 문제를 나타낸다.
치료자가 과거를 엄밀히 조사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비언어적 행동으로 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환자는 과거 시제로 혹은 기억에 의해 문제에 대해 얘기하도록 허락되지 않는다. 환자는 그것들을 지금 경험하도록 요청받는다. 더 일반적으로 환자는 그의 호흡,몸짓,느낌,감정,목소리를 가능한 한 완전히 경험하도록 요청된다.
이 내용이나 말이 아니라 표현방법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을 표현할 때 현재시제가 요구된다. 치료자의 역할은 환자가 그의 행동 느낌,경험에 주의하도록 하는 것이지 해석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 목적은 왜(WHY)를 알아내는게 아니라 어떻게 환자가 미해결된 과제와 성격의 잃어버린 부분이나 거부되고 해리된 측면을 지각하는걸 막고 있는냐를 알아내는 것이다.
게슈탈트 형성은 자발적인 과정이다.
그러므로 환자가 치료가가 주의를 요하는 자료를 다루는걸 저항한다면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가 그것을 다룰 다른 시간이 있을 것이다.
알아차림 자체가 치료적이다. 미해결된 과제와 접촉하도록 하여 완성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지금 방법뿐 아니라 게슈탈트 치료의 모든 기술들의 목적은 환자에게 알아차리도록 하여 버려진 자신의 성격부분을 통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환자에게 책임지우기 MAKING THE PATIENT RESPONSIBLE
알아차림에 대한 환자의 언어적 그리고 비언어적 반응들은 전체적 성격을 지시해준다.
치료자들은 이런 반응을 관찰하고 많은 질문을 한다.
환자의 반응은 종종 회피 반응이거나 치료자에 대한 질문이 된다.
그것들은 행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다른 시도들이다.
환자들은 다른 사람(부모) 혹은 어린시절 환경에 책임을 투사한다. 또는 자신의 신체나 그 부분을 그것이라고 지칭하거나 그의 행동들을 그것들이라고 지칭하면서 그 자신을 비언어적 반응으로부터 분리시킬것이다.
치료자는 환자에게 이런것들을 다시 진술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치료자는 이 진술들에 책임지도록 만든다. 치료자는 환자가 신체 일부나 행동들을 언급할 때 '그것'대신에 '나'를 사용하도록 요구한다.
치료자의 우선적인 책임은 환자 자신을 나타내지 않거나 자기 책임성의 부족의 증거가 되는 어떤 진술이나 행동을 문제삼는 것이다.
환자는 지금 그리고 여기서 그 자신이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가지게 되고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더 잘 알게 된다.
드라마와 상상기법 Drama and Fautasy work
알아차림 기술이 그 자체로 치료적일지라도 그것은 느리다. 치료자는 드라마 활동(역할 가지기)와 상상을 포함하는 많은 다른 기법을 하면서 그 과정을 가속화 할 수 있다. 치료자는 현실에서 만큼 상상으로도 환자의 행동과 경험을 다룰 수 있다. 이 접근은 환자가 현실을 다루는 데 억압되었을 때 특히 유용하다: 상상은 상징을 통해서, 축소된 크기로 현실을 재생산해낸다. 그렇지만 여전히 현실과 유의미하게 관계가 있다. 상상은 언어화 되어질 수 있고 쓰여질수 있으며 행해질 수 있다. 상상기법은 많은 다른 드라마적 기술을 포함할 것이다. 싸이코 드라마를 개발한 Jacob Moreno에 의해 영향 받았으나 Moreno와 달리, Perls는 드라마 제작에 다른 사람을 포함시키지않았다. 환자가 모든 역할을 혼자 하도록 했다. 그는 환자가 그 역할을 하기 쉽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과 상황을 사용했다.
(the shuttle thechnique)
shuttle 기법은 환자의 주의를 한 사람의 활동과 경험에서 다른 사람의 활동과 경험으로 움직이도록 지시하는 걸 포함한다. 한 형태에서 환자는 그 자신에게 얘기하고 듣는 걸 주고받는다. 치료자는 무엇이 말해졌는지 어떻게 말해졌는지에 대해 환자에게 주의를 가지게 함으로써 그 과정을 쉽게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당신은 이 진술에 대해 알아차렸습니까?라고 질문한다.
환자는 또한 상상으로 과거의 경험을 되살리는 것과 지금 여기를 왕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되살림은 자기자극 감수(proprioceptions)를 일으킨다. 자기자극 감수는 알아차림이 일어났을 때 나타나는 미해결된 과제의 완성과 경험에 관련된 공백(blanks)을 채우게 한다.
shuttle기법은 승자-패자 대화나 빈의자 기법과 같은 기법들에 또한 포함된다.
(Topdog Underdog대화)
신경증적 갈등은 성격의 반대되는 특성이나 측면을 포함한다. 치료자가 성격에서의 그와 같은 분열을 알게될 때 환자는 대화를 통해 교대로 갈등의 각 부분을 취해보도록 요청받는다. 대부분의 분열은 성격에서 두개의 측면이거나 두 개의 자기 사이에서 발생한다. Perls는 이를 승자와 패자라고 했다. 승자는 프로이드의 초자아와 같다. 그것은 보통 주로 부모로부터 투사된 의무를 나타낸다. 그것은 올바르며 완벽하고 권위적이며 위협적이며 처벌적이다. 패자 이드 혹은 열등자로 표현된다. 그것은 발달되지 못하고 회피적이며 변명하며 승자의 요구를 수동적으로 방해하며 보통 성공적이다. 그러나 이 성공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다. : 갈등은 두개가 통합되어야만이 해결될 수 있다. 통합의 과정은 환자가 그 둘을 알아차리게 될 때 얻어진다. 이것은 환자와 교대로 승자와 패자의 역할을 해보는 대화에 참여해서 얻어진다.
(빈의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게슈탈트 기법들 중 하나는 빈의자 기법이다. 환자와 다른 사람 혹은 환자 성격의 부분들이 대화에 참여할 때 가지는 역할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이다. 집단 상황에서 보통 사용된다. 두개의 의자가 서로 마주보도록 놓아진다. : 하나는 환자 혹은 환자 성격의 한 측면을 나타낸다(예를 들면 승자)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 혹은 성격의 반대되는 부분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패자) 환자가 역할을 교대할 때 그는 의사를 바꾸게 된다.
치료자는 대화가 진행되는 것을 단지 관찰하며 환자에게 의자를 바꿀 때를 알려주며 말할 문장을 제시하거나 환자에게 단어나 행동을 반복하거나 과장하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감정과 갈등이 일어나며 막다름이 일어나고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환자 내부 혹은 환자와 다른 사람, 혹은 환자의 욕구(패자)와 사회적 규칙(승자)사이에서의 분열 양극단을 알아차리게 되고 통합이 발달된다.
빈의자기법은 종종 일대일 상황으로 집단의 구성원과 함께하는 집단 상황에서 사용된다. 함께하는 그 사람은 집단 앞에서 의자에 앉아 빈의자를 마주하게 된다.
혼란 confusion
그의 사후의 책에서 Perls는 혼란을 다루는 기법 소개.
모든 환자는 접촉과 철수 사이에서 말성이면서 분명해지는 혼란을 설명한다. 철수는 신경증 환자의 실제 욕구를 나타낸다. 혼란은 불쾌한 것이기 때문에 환자는 회피하거나 지우거나 형식적인 어구나 환상으로 그것을 없애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치료상황에서)쇠퇴한 운동신경적 행동으로 보여진다. 치료자들은 환자가 이 혼란을 알아차리고 견뎌내며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다. 혼란이 회피되거나 해석되지 않고 발현될 때 경험될 수 있고 적절한 활동을 이끌 수 있는 느낌으로 전환된다.
공백은 혼란과 상관이 있다. 환자는 요청받았을 때 어떤 것도 명확하게 볼 수 없다. : 그의 환상적 이미지는 안개속에 있듯이 어렴풋하다. 환자가 그것에 머무를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해 질 것이고 이미지가 형성될 것이다. 검은 벨벳 커튼 처럼 완전한 백지나 공백은 또다른 분명한 혼란이다. 여기서 환자는 환상에서 커튼을 열도록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을 드러내도록 요구될 수 있다.
혼란은 또한 환자가 상상의 공간으로 철수함으로써 다뤄질 수 있다. 상상의 공간으로의 철수는 잠들기전 최면의 환상상태와 비슷한 기분나쁜 경험이다. 이것은 혼란이 명쾌함으로 전환 될 때 아후아하!하는 경험을 하게된다.
꿈작업 Dreamwork
프로이드는 꿈을 무의식으로 가는 최고의 길이라 했다. Perls는 이것을 통합에 이르게 하는 최고의 길이라고 한다. 정신분석가 개인의 꿈 요소들을 연상하게 하고 그것들을 해석, 게슈탈트 치료자는 환자에게 현재 치료상황에서 그 꿈을 실행에 옮겨 다시 체험하게 한다. 해석은 지식적인 통창만을 이끌기 때문에 피해진다. 해석은 환자에게 맡긴다. 해석을 자제할수록 환자는 그 자신을 발견할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
꿈은 어떤 형태로든, 미해결되고 동화되지 못한 상황을 포함한다. 꿈은 실존적 메시지이다. 그것은 미해결된 상황 이상이다. 꿈은 자신에게 보내는 자기자신의 메시지이다. 꿈은 인간의 가장 자발적인 표현이다.
다른 부분은 자기의 다른 그리고 상충되는 측면의 투사이다. 꿈은 모든 부분이 이해되고 동화된다면 치료에 필수적인 모든 것을 포함한다. 그 형태는 변하지만 모든 것이 모든 꿈에 있다.
꿈은 우리 생활의 압축된 반영이다.
꿈은 잃어버린 성격 부분들과 환자에 의해 사용된 회피 방법을 드러낸다. 꿈을 기억 못하는 환자는 그들의 생활에 잘못되고 있는 것을 직면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꿈작업에서 환자는 다양한 사람과 대상의 역할을 하도록 요청받는다.
그렇게 하면서 환자는 자기의 소외돤 부분을 확인하고 통합한다.
소외된 부분의 역학을 하는데 저항하는 것은 환자가 자기의 거부된 부분을 받아들이기 원하지 않는다는걸 가리킨다.
빈의가기법이 그과정을 용이하게 한다.
과제 Homework
우리는 환자들에게 과제를 하도록 요청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런 방법으로 그들의 치료를 가속화시킬수 있다. 과제는 환자가 치료모임에 있다고 상상함으로써 복습하는 것 포함한다.
그것을 재경험하는데 막힘이 있다면 환자는 치료상환에서 표현될수 없었던 것과 같은 방해하는 어떤 것이 발생했는지를 찾아야한다. 전체적 표현을 회피하고 방해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에 초점을 둔다.
통합Integration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정신분석에서처럼 분석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통합에 초점을 둔다
투사되고 저항된 것들은 다시 받아들여져야만 한다.
사람이 거부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고, 이 회복의 수단은 이 거부된 부분을 이해하고 역할을 해보고, 되어보는 것이다. 그에게 역할을 하도록 하여 다른 사람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 발견함으로써, 그의 잠재력을 증가시킨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자신의 성장을 촉진할 만큼 충분히 감해질 때까지 점진적으로 버려진 부분을 다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통합은 환자에게 전체적인 사람(신체, 감정, 생각, 말)과 신체적, 사회적 환경의 어떤 부분을 다루게 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다. 모든 것은 관련되어져 있으며 기능적인 통합체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하나만 지배적으로 다뤄지게 되면 효과는, 특히 무시되어졌던 영역에까지 충분히 퍼지지 못할 것이다. 이런 편파적인 접근이 다른 것들에서 고립되어져 추구된다면 기능의 다른 부분에서 지각되지 않은 저항을 증가할 것이다. 게슈탈트 치료는 환자들은 마음에서 떠오르는 모든 것을 말해야만 하는 정신분석의 기본적 규칙에서 확대되었다. 사고와 감정을 표현함과 더불어 환자는 중요한 신체적 증상 뿐 아니라 작은 감각을 포함하는 신체에서 느껴지는 모든걸 표현하도록 기대된다. 또한, 환자가 모든 것을 하도록 했을 때 그 환자는 막연한 방식으로 당혹케 한 재료를 단어 화하거나 그의 감정을 약화시키고 자신을 긴장시켜서 당혹함을 억압하려 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억압하거나 강요하지 말며 당혹감, 수치심과 억압된 재료를 표면으로 가져나온다. 그리고 환자가 당혹감 뒤에 있는 사실이 결코, 죄가 되는 게 아니며 도리어 분석가에게 흥미롭게 받아들여질 거라는 놀랄 만큼 안도케하는 발견을 거쳐 이전에 거부된 재료를 받아들이게 한다. 원하지 않는 감정을 자각하는 것과 인내하는 능력은 성공적인 치료에 필수 조건이다. 치료는 환자에게 유쾌하거나 쉬운 경험이 아니다. 회피를 다루고 직면하는 것은 당혹스럽다. 결과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계속하지도 완성하지 못하다. 그러나, 저항하는 환자는 힘든 일이 단순한 고역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치료자는 환자가 피하기를 바라는 것에 직면하도록 이끄는 데에 있어 친척들이나 친구들보다 더욱 동정심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작할 때 기대를 했던 환자들은 치료와 치료자에게 비판적이 되거나 소위 프로이드 학파에서 '부정적 전이'라고 불리는 시기에 빠진다. 환자는 이런 분노를 표현하고 논의할 수 있다. 그러면 치료는 지속되고 가속화된다. 환자가 그것을 논의할 수 없거나, 하지 않는다면 치료는 환자에 의해 종식되어지기 쉽다. 자각 발달은 억압 쪽으로 방향 지워진다. 그러나, 무엇이 억압되었나를 발견하는데 초점을 두는 정신분석가들과 달리 게슈탈트 치료는 억압이나 회피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과 어떻게 그것이 이뤄지는 가를 강조한다. 억압된 충동은 저절로 나올 것이다.
표현이 환경대신에 자신 쪽으로 방향 지워진 충동이 환경에 있는 그것의 원래 대상 쪽으로 표현된다. 이것은 쉽거나 빠른 과정이 아니다. 환자가 반전, 억압을 억압된 충동을 먼저 지각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방향 지우며 수정을 거치며 적절하게 표현하게되는 긴 과정이다.
분열된 부분의 재통합은 고통스럽다. "그것은 언제나 갈등, 파괴, 고통을 수반한다"자기의 분열된 부분의 통합과 수용을 포함하는 반전의 치료와 대조적으로 내사의 치료는 무엇이 진실로 자신의 것이 아니지를 알아차리게 되는 것을 포함한다.
만성적 알코올중독자는 sucking단계에 고착된다. 그는 환경에게 마시기를 원하며 실제적인 접촉 없이 다른 사람들과 융합되려 한다 알코올 중독자는 자신에게서 나온 것처럼 무분별하게 사회적 비난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나서 알코올로 자기 공격적 의식을 조용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후에 그것은 보복은 배가된다.
성적으로 난잡한 사람은 실제적 접촉을 통한 관계의 발달 없이 즉각적인 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내사자이다. 내사는 나아가 이해 없이 권력에 의해 얻어진 동화되지 않은 가지들을 형성하도록 한다.
첫 번째 단계 : 통째로 삼키는 것, 탐욕, 혐오와 같은 먹는 습관을 지각하는 것
다음단계 : 완전히 액화될 때까지 음식물을 씹게 해서 음식에 대한 혐오의 경험을 회복시키는 것
치료에서 전체로 삼켜지는 것은 씹어지도록 해서 동화될 수 있다. 정화는 충분하지 않다. 환자는 투사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투사의 치료가 다뤄지려면 그것이 발견되고 깨달아져야만 한다. 투사는 우리의 행동을 외부 원인에 귀착시키게 하는 언어에 의해 활성화된다. 투사를 제거하는 과정은 우리의 언어를 it에서 I로 바꾸는 것이다. 그 목적은 개인이 자신이 환경에서 창조적이며 자신의 현실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일단 투시가 깨달아지면 자신의 측면으로 받아들여져야 하고 동화되고 수정되어야만 한다.
규칙과 게임 Rules and Games
게슈탈트 치료의 규칙과 게임이 Levitsky와 Perls에 의해 수정. 규칙은 '여기 그리고 지금', '나와 당신', 'I' 단어사용, '자각연속제 사용', '험담하지 않기'그리고 환자에게 의문을 서술로 바꾸도록 요청하기를 포함한다.
게임은 집단에서 사용되는 기법들 :
①대화게임: 환자는 분열된 성격의 측면의 부분을 가진다. 그것들 사이에서 대화를 수정한다. 이 부분들은 승자(우등자아나 의무)대 패자(수동적 저항),공격적 대 수동적, 좋은 녀석 대 나쁜 녀석, 남자 대 여자 등...이다.
②Making the Rules:환자는 일반적 진술이나 주제를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확대한다.
③책임지기: 환자는 자기자신이나 느낌들에 대한 각 진술에서 다음과 같이 한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 책임을 진다."
④비밀 가지기: 각각의 사람은 죄의식이나 수치감을 포함하는 개인적 비밀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공유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그것에 대해 반응하는 게 어떻게 느껴질지 상상한다.
⑤투사된 역할 해보기: 환자가 투사인 지각을 표현할 때 환자는 이 영역에서 갈등을 발견하기 위해서, 투사에 포함된 사람의 역할을 해보도록 한다.
⑥역전: 환자는 그의 명백하게 표현된 행동을 반대로 표현해 보도록 한다 (예: 수동적이기보다 공격적이 되어본다) 그리고, 자신의 잠재된 측면과 접촉하고 깨닫도록 요청된다.
⑦접촉과 철수의 주기: 철수 쪽으로 향하는 자연적인 경향을 깨닫고 수용하며 환자는 일시적으로 철수의 안정을 경험하도록 허락된다.
⑧자세히 말하기: 많은 생각들이 사회적 역할을 해보기 위해 준비할 때 자세히 얘기되기 때문에 집단구성원들은 서로 자세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⑨과장: 과장은 또한 반복 게임이다. 환자가 우연한 방법으로 중요한 진술을 했을 때 환자는 그것을 점점 큰소리로 강조하여 계속 반복하도록 요구받는다
⑩"May I Feed You a Sentence?":치료자도 환자에게 중요한 어떤 것을 나타냈다고 느껴지는 진술을 반복하도록 제안한다. 그래서, 환자는 그것이 어떤지 시험해본다. 이것은 종종 해석을 포함한다.
(사례 생략)
요약
게슈탈트 치료의 기본원리
①인간은 전체로서 조직되었다는 전체론적 원리
②항상성의 원리를 포함하는 반대에 대한 변증법적 원리
욕구의 경험을 유기체는 욕구를 만족시켜 균형을 회복하려한다. 게슈탈트용어로 욕구는 배경에서 나와 전경이 된다. 유기체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환경과 상호작용한다.
욕구가 충족되어 게슈탈트가 완성되면 다른 지배적인 욕구의 출현으로 좌절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과 발달하게 된다.
이 과정의 붕괴가 신경증 혹은 정신증을 일으킨다. 붕괴된 개인을 어떤 욕구도 지각하지 못하고 욕구를 순서대로 조직할 수 없으며 욕구의 충족을 얻을 수도 없으며 결과적으로 내사, 투사, 융합 반전에 의지하게 된다.
치료는 환자에게 충족되기 못한 욕구를 자각할 수 있게 하여 성장과정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분석가에 의해 과거가 다뤄지지 않는다. 과거의 미해결된 과제는 그 자체가 현재에서 특히, 비언어적 행동이나 꿈에서 명백해진다. 그래서 치료는 여기 그리고 지금에서의 행동에 초점을 둔다. 그 행동은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자신 내부에서의 미해결된 갈등을 자각하게 한다. 자각으로 환자는 갈등을 해결하고 자기의 소외된 부분을 재통합할 수 있다.
게슈탈트 접근은 도발적 이론을 제공한다. 개인과 인간관계에서의 정신분석의 제한점과 개인을 무시한 Sullivan이론의 제한성을 극복한다.
감정과 정서를 무시하고 원인과 이성을 강조한 이론들은 감정과 정서를 포함하지만 신체와 운동 신경의 활동을 무시한 이론들을 능가한다.
환경에서의 전체로서의 유기체 개념은 이 모두를 포함한다.
내담자 접근법(중심치료)과의 유사점:
① 게슈탈트 치료는 현상학적이다. 그것은 개인이 흥미와 욕구에 따라 주관적 세계를 창조한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내부적 현실이 문제가 되는 현실이다.
②현상적 범위에서 반응하는 전체로써 유기체와 자기 조절과 유기체에 대한 Rogers의 개념이 유사하다.
③Perls의 가치에 대한 내사개념이 Rogers의 부적합과 유사하다.
④목표 : 내담자에게는 자각은 자기실현의 과정을 이끈다.
이론적 어려움은 항상성 개념을 포함한다. 이것은 많은 심리학자에 의해 잠시동안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거의 언급되지 않은 본질적으로 철학적 개념이다. 그것은 변화, 성장, 발달을 허락하지 않는다.
Allports : 항상성은 안정적이고 진보적이지 않으면 변화나 성장에 대해 부적절하게 한다.
사람은 항상성적인 존재가 아니다. 자신내부와 환경에서 균형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항상성 개념이 가지는 어려움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 개념이 Perls나 게슈탈트 이론에 있어 본질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론은 매혹적이지만 이론을 적용하는 데에는 의문점이 있다. 그것은 "게슈탈트 방법과 기법들이 이론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부작용 없이 게슈탈트 치료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충분한 방법인가"이다. 의심의 여지가 있다.
문제점:
①게슈탈트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토론이 없다는 것이다. 체계적인 토론과 녹음되고 인쇄된 완전한 사례제시가 없어서 방법, 기법, 인용구, 예시의 묘사에 의존해야 한다.
이런 자료들의 대부분의 Perls에 의해 수행된 워크샵으로부터 나온다. 그러나, Polsters가 지적했듯이 "지도 자가 참여할 때 무엇이 그의 스타일이며 무엇이 그의 스타일을 지지하는 이론인지를 구별하기 어렵다."
②Perls의 치료가 어떤 효과를 가지는지 분명치 않다. Perls의 평판, 그의 확신, 그의 기법들, 피험자의 기대와 태도들이 엄청난 Placebo효과를 만들었다.
③기억되어져야 하는 건 그의 증명에 참여했던 환자들은 종종 전문인들이었다. 그들은 게슈탈트가 가장 효과 있었던 특정인들을 대표할지 모른다. 그들은 대부분 사회화되고 억제되고 억압된 사람들 -신경증, 공포증, 완벽함, 우울함으로 묘사되는 -이다.
④결과들이 환자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치료자들에 의해 야기되는 것 같다. Perls가 원하는 것을 알아맞히려하고 거기에 따르는 환자들이 있다.
⑤치료적 절차의 명백하고 체계적인 설명부재로 인해 기법을 강조하게 되었다. Perls가 이론에 대한 적절한 배경없이 기법쪽으로 흐르는 경향에 대해 걱정하는게 당연했다. 게슈탈트 치료는 특별한 이론적 방향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확산되고 선택되거나 다른 이론적 방향에 특히, Berne의 교류분석에 첨가되었다. Kempler는 가장 큰 위험은 트릭을 사용하는 치료자, 책략가이다. 많은 제자들이 Perls에 의해 시작된 책략을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을 대하는 걸 배우며 그들 스스로를 게슈탈트 치료자라고 여긴다라고 했다.
⑥이론과 실습사이에 어떤 불일치가 있다. 이론은 동등한것들 사이의 실존적 만남과 환자 스스로가 해석하고 스스로 통찰을 얻게 하는 책임감을 강조한다. 환자는 책임감있고 독립적이고 솔선적이어야 한다. : 치료자는 해석, 조언 혹은 지지를 주어선 안 된다. 그러나, 실습에서의 치료자들은 전문가로써 기능을 하며, 환자에게 자신이 전문가라는 것 나타낸다. 치료자는 환자의 주의, 언어, 극적인 행위를 지시한다. 환자는 치료자의 지시를 따른다. 그 결과, 환자는 치료자를 전문가로 보며 치료자로부터의 제안에 민감해 진다. Perls는 좌절자 그리고 질문자로써의 치료자 역할이 그를 단순히 다른 민간이기 보다 권위있는 인물로 만든다는 걸 깨달았다.
⑦ 다른 이론의 개발자들과 달리 Perls는 게슈탈트 치료의 성공에 대해 명료한 주장을 하지 않았다.
첫댓글 게슈탈트에 대한 좋은 자료들 감사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