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들어서 사용하던 것이었습니다.
글씨를 너무 못쓰는 관계로 조금 지저분 하죠.....^!^/
제목부에 일반 라벨로 꾸며본겁니다.
이경우에는 특별히 제목을 적지 않아도 됩니다. (그림만 봐도 무엇인지 당연히 알수 있으니깐요.....^^//)
엮시 그림을 보면 어떤 CD/DVD 시리지 인지 금방 알수 있으니깐 제목글은 생략....
하지만 데이타 CD/DVD들은 제목부에 모두 적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목부에 적혀 있는 것만 보고도 쉽게 어떤 CD/DVD가 들어있는지 한눈에 파악이 되어 부척 편리하지요.....ㅋㅋ
종이케이스 백장을 한번에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필요한 겨우에 필요한 갯수만 잘라서 사용하려고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요건 부직포케이스 백장을 한번에....
마찬가지로 필요한 경우에 필요한 갯수만 잘라서 사용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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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셔도 어떤것인지 아시리라 믿고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실제 보유 CD는 1500장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일부의 사진만 편집해서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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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슬림형 플라스틱 CD 케이스(연질 케이스 포함)를 책처럼 한쪽이 연결되게 만들수는 없는건가요?
(테이프 붙여서 연결하는것 말고 임의적으로 필요한 갯수만 결합이 가능하게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요...
제가 예전에는 CD가 별로 없어서 정리하는데 별 신경도 안쓰다가.... 100장이 넘으면서 그 CD들을 정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보라는 등의 의견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종이,부직포,지갑형,플라스틱 케이스 등등... 안써본게 없습니다. 그중에 알루미늄이 가장 실망적.. 번호표때문....! 즉 영화CD 같은 경우 ㄱ,ㄴ,ㄷ순이잖아요 그같은 경우 CD가 추가되면 바로 뒤의 번호에 다른CD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 방법이 없어용. )
그래서 아예 종이케이스의 한쪽을 각 종류별로 분류하고 그 각각을 전부 테이프로 붙여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좋더군요.
더이상 CD가 섞이지 않고,
연결된 부분의 측면에는 일반의 책이나 앨범처럼 제목이나 관련사항(제목 등)을 적을수가 있어서 눈에 확띠니깐 따로 인덱스표가 필요 없더라구요.
또 책과 같은 형태이기에 180도로 펼쳐볼수도 있고 일반 플라스틱 케이스처럼 쉽게 넣고 뺄수도 있고..
전시용으로도 뿌듯했고...
무엇보다 예전엔 수집한채로 거의~ 보관만 하던 상태였는데.... 일반 책처럼 진열되어 바로 앞에서 눈에 보이니깐 이때부터는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림만 봐도 금방 아시겠지만 위의 그림 처럼 종이.부직포케이스를 테이프로 연결한경우의 단점은 CD나 DVD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경우 잘라내고 또다시 테이프로 붙여주는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질을 플라스틱 케이스로 해서 임의적인 갯수를 사용자가 마음대로 결합시켜 사용하다가 언제든지 어떤위치에라도 중간이나 끝에도 추가하거나 제거도 가능한...즉, 그렇게 사용하면 일반 책처럼 되니깐 무척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게 나온 제품이 있나 알아봤는데 제가 알기로는 없더군요.
그래서 저 혼자 연구(?)하다가 도저히 제 머리로는 해결책을 찾지못하여 현상금 1000만원을 걸고 공개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이게 만들수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첩같은 부품으로 연결하면 될것같은데....)
아니면 지금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별로 안쓰기 때문에 만들수는 있어도 별로 수익성이 없어서....
솔직히 저도 연구중(?)인데 만든다고 해도 별로 수익성이 없는걸까요?
제발~~ 태클이나 비방, 험한 의견도 좋습니다.
저의 아이디어를 냉정하게 평가 할수 있도록 많은 의견.조언.태클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같이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위의 책자형 CD/DVD 케이스를 직접사용해 보니 무척이나 편리함과 활용성 그리고 전시용으로도 뛰어남을을 느꼈기에....
즉, 제가 연구(?) 해보다 안되어서 이렇게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반드시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다른 분이라도 (기왕이면 우리나라에서...) 이같은 발명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겁니다.
연결부품 아이디어 제공료 1000만원 (연락처 : 016-263-1946)
※ 각각의 두께가 2mm~3mm 이하로서 맨앞의 뚜껑은 따로 만들지 않고 그냥 뒤짐어서 뚜껑겸용으로 사용하는 책자형 CD케이스.
※ 기한은 2006년10월까지로 생각하고 있으나 변경사항이 있을수 있으니 전화확인 요망.
< 조건 >
1. 사용자가 연결부품으로 필요한 갯수의 케이스를 2장이상 4장, 8장, 17장, 40장, 47장, 102장, 220장등등 임의적으로 언제든지 결합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은 필요한 경우에 결합된 케이스의 어느위치(맨첫장, 중간, 맨끝장등등...)든지 추가적으로 결합하거나 제거가 가능함을 의미 합니다.)
2. 연결 결합된 상태에서 일반 책이나 앨범처럼 그 각각이 180도로 펼쳐져야한다.
3. 연결.결합된 책자형 케이스의 연결된측면(제목부)에 위의 그림처럼 네임펜으로 제목을 적을 수 있거나 라벨을 부착이 가능한 구조(평면구조)를 이루어야 한다.
4. 가급적 단순구조를 이루어야한다
(구조가 복잡하여 제조공정상 여러단계의 공정이 필요하거나 여러부품이 사용되는 경우 생산단가가 올라가면 경쟁력이 없기때문입니다. - 제가 생각하는 소비자가격은 일반 사용자들을 겨냥한 일반 슬림형 케이스와 비슷한 가격(장당 120~150원)이거나 그 이하입니다)
5. 신규성이 있어야 한다.
이미 선행기술이 있는 구조는 안됩니다.(그 정보를 제가 사용할 때는 정보 제공료를 지급드려야 겟지요)
그리고 저 또한 연구(?)중이므로 저도 몇가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다고 할수는 없기에....... 그러므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제안해주신 님의 고안품을 무조건 내가 알고 있었다고 억지 주장을 부릴 소지가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저의 주장에 대해서는 서류상으로 제출증명이 가능합니다.)
6. 제품이 생산 판매되어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적에... "야 정말 기가막힌 방법으로 연결되었구나..."하고 감탄하거나 연결부품에 대해서 전혀 의식하지않고 그냥 "편리한 제품이 나왔구나"하고 생각이 드는 구조의 연결부품이어야 합니다.
즉 처음것은 연결부품이 아주 기가 막힌것이어야 하고.... 두번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연결부품이라서 제품으로서 충분한 사용가치가 있는.... (아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이... 미치겠네요.....ㅋ)
꼭, 제가 문제는 제시해 놓고 마치 장난이라도 치듯이 핑계만 대는것 같네요.음.....
저의 모자라는 문장력으로 어떤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조건사항을 마칩니다 (제가 생각지 못한 사항에 대해 추후 변경시에는 하단에 표시하겠습니다.)
조건요약 : 가로 140mm, 세로 140mm, 두께 2~3mm이하인 아크릴판(CD케이스)을 임의적으로 연결.결합시켜 일반 책처럼 180도로 펼쳐볼수 있으면 됩니다.
※ 무척이나 간단하고 쉽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특허청의 www.kipris.or.kr 에 접속해서 검색을 하면 CD케이스에 관한 고안은 수천건이 넘고요... 그중에서 연결형(책자형) CD케이스에 관한 고안은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그만큼 많은 발명자들이 연구한 분야중 하나이지만 그 중에 그 어느누구도 완벽하게 연결형(책자형)으로 결합시켜 사용할수 있도록 만든 것은 단 1건도 없었습니다.
즉, 최첨단 문명을 자랑하는 현시대에 직육각면체를 일반 책처럼 임의적으로 쉽게 연결.결합.해체시키는 기술을 생각해낸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쉬운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205000&menuid=121&boardtype=L&page=&articleid=4202
다른분들이 제시해 주신 의견들입니다.
(주의: 이같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연구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같은 아이디어의 해결책은 어떤 연구를 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냥 잊지않고 생각만 하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우연한 상념, 즉 발상의 전환이 해결책이 될듯 합니다. 괜한 연구하다가 인생망쳤다고 원망마시길.... 그만큼 쉽지 않은 문제임을 명심,명심,명심,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