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정 경 화 (아~ 촌스러.. 내가 제일 많이 듣구 젤 싫어 하는소리-> 바이올리니스트랑 이름이 똑같네)
2. 나이는?: 2001년 27살 됐어요... 내가 생각하는 어른의 나이죠... 헤~
3. 성별(sex): 딱 여자... 아주 딱!!!
4. 현 거주지: 서울특별시 이모집(광주에 살고파요오~ 엄마아~~)
5. 외모(신체사이즈): 별이오빠가 인기짱이래요.. 이런데두 꼭 밝혀야해요? ㅠ.ㅠ 밝히기 송구스러워서... 클만큼 컸구 들면 무거워요 무지... ^^;;;
6. 성격: 파악중 ^^;;; (몰랐는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양으로 변하더라구요)
7. 혈액형: A형은 집착이 강하죠? 그래서 집착이에요... 헤~
8. 사랑의 학교에 입학한 동기는?: 아나님 사진 볼려구(아~ 솔직해)
9. 이곳에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럴수있을까요? 내가 더 묻고 싶어요...
10. 좋아하는 음식: 여잔가 싶게 음식 안 가려요... 내가 젤 싫어하는 질문-> 뭐 먹을래요??
11. 못먹는 음식: 멍멍이(여자 맞나봐요 헤~) 우리집에 강아지만 세마리... 절대 못먹죠...
12. 좋아하는 연예인: 고소영 어쩜 그리 이쁘지? 나랑 딱 닮은거 같어... 윽!! 돌 날라와요~~ ㅠ.ㅠ
13. 잘하는 음식: 나 전라도 출신... 살아있는 입맛으론 못할게 없어요... 또 돌 날라와요... ㅠ.ㅠ
14. 자기이름 한자 풀이: 정(나라 鄭, 경주 鄭) 경 (볼 景, 볕 景) 화 (꽃 花) 햇빛속의 꽃 혹은 꽃을 보다.. 꽃처럼 이뻐봤음...
15. 싫어하는 연예인: 이영애 이정현(그사람이 젤 좋아하는 연예인... 그사람 알기전부터 싫어했는데 이유가 더 늘었어요...)
16. 노래 18번곡: 박기영의 시작... 이 노랠 이 학교의 교가로 합시다!!!
17. 첫사랑: 그!! 사!! 람!! 나아쁜~ 그사람
18. 첫키스: 윽.. 아무도 안 믿겠지만 아직... ㅠ.ㅠ 그래도 뽀뽀는 해봤어요 뭐...
19. 잘 보는 프로그램: ER, X-File 좋아했는데 요즘 안하죠? 요즘은 티비가 싫어요...
20. 좋아하는 꽃: 카라, 백합, 하얀꽃, 파란꽃
21. 신발사이즈: 내키에 딱 맞는 235 (168인 내친구도 235 신습니다 ㅠ.ㅠ)
22. 장래희망: 7살-미스코리아(누가 뭐래도 ^^;;; 그땐 이뻐답니다..) 17살-관광가이드 27살-다시 미스코리아(죄송합니다아~ 이러다 왕공주 되겠어요... 농담인거 아시죠?? 꿈이 없어졌어요... ㅠ.ㅠ)
23. 시력: 짝눈... 왼쪽 1.5 오른쪽 0.5?? 아님 그 이하~
24. 결혼하고픈 나이: 할 수 있을려나??
25. 좋아하는 글귀하나: 글귀는 아니지만 아비정전 속 대사... "발 없는 새가 태어날 때부터 바람속을 날아다니는 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었어. 그 새는 이미 처음부터 죽어있었어. 난 사랑이 뭔지 몰랐지만 이젠 알 것 같아. 이미 때는 늦었지만...
26. 좋아하는 과일: 봄-딸기 여름-수박,포도 가을-감 겨울-귤
27. 좋아하는 색: 파란색 내가 온통 파란색이면 좋겠어요...
28. 최근 가장 뿌듯한 일: 많은 오빠, 동생, 은수언니, 그리고 친구들 만난거... 정말 언니들은 왜 없는거야??
29. 아끼는 물건: 사진들, 내 바비인형, 그제 새로산 핀
30. 갑자기 하고 싶은말: 주형아 싸랑해~~ 헤헤~
31. 가장 기억나는 영화: 지금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 보구 운사람 나밖에 없겠죠?)
32. 지금 마악~ 생각나는 사람: 이 병 헌 (그가 스스로 닮았다고 우길때 코웃음으로 대답해줬는데... 친구가 정말 닮았다네요...)
33. 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약 먹을래요... 변비약!!!
34. 자신의 장점: 잘 웃는거, 밝은 얼굴, 또또~~ 장점이 거의 없군... --;;;
35. 자신의 단점: 무지 많아 열거 못해요... --;;;
36. 존경하는 사람: 울엄마 엄마아~~
37. 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자동차(운전면허만 있음 뭐하나?) 탤런트 유준상(헤~)
38. 취미: 대화방 지키기 --;;; 뭐든 사서 모으기 --;;; 점점 더... 이구이구...
39. 특기: 노래를 내 맘대로 부르기... 랩도 가능!! 울던 사람도 자지러지게 웃게 됨... ^^
40. 버릇: 머리 쓸어 올리기... 얼굴에 닿는 머리 넘 싫어요...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못해본 키쑤!!!
42.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사랑... 더 필요 없어요...
43.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온갖 유치한 짓... 하하하
44. 보물1호: 울 강아지 세마리... 밍키 흰둥이 방울이(이름처럼 촌스럽게 안생겼어요)
45.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고양이 또또 포유류의 새끼들은 다 이뻐요... 사자 호랑이두...
46.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까망 쫄바지, 노란 박스 면티 아~ 귀여워
47.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글쎄요...
48. 자신이 약해 보일때: 혼자라고 느낄때...
49. 기분이 젤루 나뿐적: "내가 너한테 나쁜짓했지.. 벌받아서 오빠 시험 다 떨어졌어" 진급시험 떨어짐으로해서 자신의 잘못이 용서된줄 알더라구요...
50. 친구를 맘 아프게 했던일: 채이구 몇달을 맨날 울어서 친구도 같이 맨날 울었어요... ^^;;;
51. 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평범 그 자체!!! 좀 띵띵(뚱뚱은 아니라고 우김)하지... 히히~
52. 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고1때 영어선생님을 같이 좋아해서 청소 안하고 선생님보러 손잡고 도망다니면서...
53. 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홍콩!! 장국영이랑 결혼하면 홍콩 못가겠지만 딴 사람이랑 하면...
54. 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캔디 핸드폰 있습니다... ㅠ.ㅠ
55. 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엄마가 내줘서 잘 모르는데요... 나 직딩 맞나요? (이것만 내주십니다)
56. 좋아하는 숫자: 5, 장국영이 좋아한대서 무작정 좋아하게 됐는데...(장국영 왕팬) 세상에서 장국영을 젤 사랑했는데... 저 어른됐나봐요...(이제야??) 이젠 좀 덜하네요... ^^
57. 자신의 주량: 별이오빠가 알껄요... 나 취한거 본 사람?
58. 외박 경험: 대학졸업때까지 절대 못함... 엠티두 못가게 함(안갔겠어요.. 거짓말하구 갔지) 키스 못해본 진짜 이유 일껄요... 울아빠 무서워 남자들 전화두 못했음... ㅠ.ㅠ
59. 가출 경험: 무서운 아빠 때문에 엄두 못냄...
60. 이상형: 이병헌 유준상(고등학교때부터) 그래서 아마두...
61.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싸랑해~~
62. 엄마의 태몽: 아주아주 노란 귤 두개... 그래서 귤을 좋아하나?
63. 자신의 성격: 아직두 파악 안됐음... 오래걸려요~~ 아까 물어보구 몇분지났다구...
64. 갑자기 하고픈 말: 아~ 배고파..
65. 종교: 서울 온 뒤로 교회 안갔는데... 엄마가 서울가면 성당 다니라고 신신당부... 성당 역시 안다녀요... 헤~
66. 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1시간 30분 끝까지 안나오더라구요...
67. 제일 기억남는일: 헤~ 뽀뽀...
68. 제일 기억나는 사람: 아무래두 그사람... 정말 싫지만 첫사랑이니까...
69. 취침시간: 12시부터 1시사이 하루평균 7시간을 안자면(5분도 모자라면 안됨) 다음날 하루를 헤메고 다녀요...
70. 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겠지만... 것두 깨물기 나름이래요... 건 갑자기 생각난 말이구(차별대우 없는 우리집)... 아빠의 독재!!!
71. 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예전의 나로 돌아가잣!!! 윽 단어네... 비참!!
72. 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비디오 봐야죠... 딴거 할거있나요? 흠...
73. 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그 사람 포함 셋!!! (몇달 못감-> 아빠 때문에 ㅋㅋ)
74. 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 곳: 아무래두 카페~
75. 현재 삶의 만족도는?: 35% 그냥...
76. 이상형의 싸이즈: 눈에 콩깍지 씌움 다 이뻐보여요...
77. 가족관계: 무선 아빠, 성격좋은 엄마, 뚱뚱한 남동생, 나 닮아 날씬하고 이쁜 여동생... 여동생은(여동생"도" 아니구 여동생"은" 임) 무지 이쁘다고 해요 --;;;
78.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조용히 들어준다... 슬퍼지겠죠... 울어요...
79.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못붙잡아요...
80.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헤~ 해야죠...ㅋㅋㅋ
81.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눈물도 안나왔어요... 최악... 죽고싶었죠...
82. 이거 쓰고 할일: 12시 훌쩍 넘었네... 자야겠다... 흠흠...
83. 기억남는 선전: 너 만나고 되는일이 없어... 가버려... 가!!! 2% 부족할때...
84. 별명: 집착이 집착토끼 집차기 파트레슈->내 이멜주소보면 알아요...(파트레슈 우유배달이나 해!!)
85. 옆에 있는 물건: 다이어리 시디플레이어 메니큐어
86.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테트리스(한게임 영웅!! 고수로 떨어졌음 --;;;)
87. 김대중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나?: 전라도지만 별루 안좋아함... 전라도에서 이말하면 욕먹어요...ㅋㅋㅋ
88. 단골집: 서울엔 없는데요... 아~ 대학로 스파게띠아~~
89. 즐기는 스포츠: 스포츠는 거의 못함... 날 본사람은 알죠... --;;; 보는건 다 즐겨요... 축구 야구 배구 농구...일일히 열거가 안돼요... 월드컵 올림픽에 열광!!!
90. 지금 머리스타일 : 긴 머리(결이 안좋은) 그사람이 노래도 불러줬어요 (찰랑찰랑~~) 헤어진후로 변한 모습 보여주고싶어 파마 염색 스트레이트 다시 염색 브릿지를 한 결과 이 머리결이 됐죠...
91. 좋아하는계절: 가을 시원해서 좋아요...
92. 가방안에 들어있는것: 다이어리 카세트플레이어 빗 공주거울 빨강지갑
93. 카드는 몇개?: 골드카드만 말할까요? 헤헤~~
94. 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돈 악착같이 저금할때...
95. 제일 싫은친구: 싫음 친구가 아니지...가끔 얄미울때는 있지만...
96.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손금이 짧아 길게는 못살꺼같아요... 흠... 오래 살고싶다...
97. 어른이 되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나 지금 어른인데... 어릴때 어른이 되면 젤 하고 싶었던건 미스코리아!! 이 질문이 아니죠?
98. 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왕따도 잘못이 있다고 봐요... 하지만 안돼죠...
99. 기억남는 여행: 뉴올리언즈... 습기때문에 지쳐서 걸어다니지도 못했어요... 사진보면 화장안한 빨간 얼굴에 짧은 반바지...
100. 지금까지 솔직했죠?: 안그럴려면 왜 지금까지 이걸 썼을까?? 허리 아프다아~~
101. 카페를 위한 한마디: 새롭게 시작합시다!!! (나 여기 들어올 자격있나?)
102. 사랑의 학교 운영진에게 당부하고픈 말은?: 잘하시는데 당부까지? 지금처럼... 항상... 영원히... 헤~
카페 게시글
입 학 환 영
집착이에요~ ^^
아~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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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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