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유락이 11년 11월 11일에 새롭게 출발합니다.^*^

[다유락]

가을이 깊어집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점점 간절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그 동안 소식 전하지 못했습니다.

다유락이 새롭게 정비하고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매장을 새롭게 꾸미고

차교육도 더욱 알차게 꾸려볼 계획입니다.

언제든지 찾아오셔서 쉬어가실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날자로

11년 11월 11일로 날을 잡았습니다.

많이 찾아오셔서 격려 당부립니다.^*^

다유락 정명성(물끄러미) 올림

010 - 9674 - 0012

혹시 길을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어슬프게나마 그린 약도를 올립니다.

[망고땡]

축하드립니다.사업 번창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물끄러미(毅然)]

감사합니다
개업일자가 다가오니 쬐께 겁이 나기도 하네요^*^

[물길]

물끄러미님 축하드립니다. 그날 하필이면 일이 있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물끄러미(毅然)]

고마워요
댓글 한 줄이 힘을 팍팍 주네요 ^*^

[다연]

축하합니다 그동안 카페 활동이 없어 서운했는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물끄러미(毅然)]

감사합니다
향찾사가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읍니다
저도 없는 힘이나마 보탤까 합니다^*^

[바보땡칠이]

무조건 좋은 일이군요~~축하 합니다 ^ㅎ^

[물끄러미(毅然)]

무조건 감사합니다

[如何]

축하합니다()대구에도 제 공간 마련하면 소식전하겠습니다^^사업 대박 기원합니다()

[물끄러미(毅然)]

대박고 쪽박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항상 대박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나무]

게시판을 이제 본게 아쉽네요 그날 인사동에 갔었는데 1층 다유락이 옷가게로 바뀌어서 안타까움과 씁쓸한 마음으로 돌아왔는데 ... 3층으로 가볼걸 그랬네요 여하튼간 번창하세요~~~

[물끄러미(毅然)]

3층이 좀 힘들긴 힘들어요....ㅎㅎㅎ
언제든 시간 되시면 오세요...

[정나무]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