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스님에 관한 유인물 강좌
이 강좌는 무비스님께서 금강경 (18)일체동관분을 강의 하시면서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과 관련하여
덕산스님의 오도송이 들어 있는 벽암록의 일부를 설명하신 부분입니다
德山本是講僧, 在西蜀講金剛經, 因敎中道, 金剛喩定, 後得智中, 千劫學佛威儀, 萬劫學佛細行,
덕산본시강승, 재서촉강금강경, 인교중도, 금강유정, 후득지중, 천겁학불위의, 만겁학불세행,
然後成佛, 他南方魔子, 便說卽心是佛, 遂發憤, 擔疏鈔行脚, 直往南方, 破這魔子輩, 看他恁麽
연후성불, 타남방마자, 변설즉심시불, 수발분, 담소초행각, 직왕남방, 파저마자배, 간타임마
發憤, 也是箇猛利底漢, 初到澧州, 路上見一婆子賣油[磁-石+米], 遂放下疏鈔, 且買點心喫, 婆
발분, 야시개맹리저한, 초도풍주, 노상견일파자매유[磁-石+米], 수방하소초, 차매점심끽, 파
云, 所載者是什麽, 德山云, 金剛經疏鈔, 婆云, 我有一問, 爾若答得, 布施油[磁-石+米]作點心,
운, 소재자시십마, 덕산운, 금강경소초, 파운, 아유일문, 이야답득, 보시유[磁-石+米]작점심,
若答不得, 別處買去, 德山云, 但問, 婆云, 金剛經云, 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
야답부득, 별처매거, 덕산운, 단문, 파운, 금강경운,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
得, 上座欲點那箇心, 山無語, 婆遂指令去參龍潭, 纔跨門便問, 久嚮龍潭, 及乎到來, 潭又不見,
득, 상좌욕점나개심, 산무어, 파수지령거참용담, 재과문편문, 구향룡담, 급호도내, 담우부견,
龍又不現, 龍潭和尙, 於屛風後, 引身云, 子親到龍潭, 師乃設禮而退, 至夜間入室, 侍立更深潭
용우불현, 용담화상, 어병풍후, 인신운, 자친도용담, 사내설예이퇴, 지야간입실, 시립갱심담
云, 何不下去, 山遂珍重, 揭簾而出, 見外面黑卻回云, 門外黑, 潭遂點紙燭度與山, 山方接潭便
운, 하부하거, 산수진중, 게렴이출, 견외면흑각회운, 문외흑, 담수점지촉도여산, 산방접담변
吹滅, 山豁然大悟, 便禮拜, 潭云, 子見箇什麽便禮拜, 山云, 某甲自今後, 更不疑著天下老和尙
취멸, 산활연대오, 편예배, 담운, 자견개십마편예배, 산운, 모갑자금후, 갱부의저천하노화상
舌頭, 至來日, 潭上堂云, 可中有箇漢, 牙如劍樹, 口似血盆, 一棒打不回頭, 他時異日, 向孤峰頂
설두, 지내일, 담상당운, 가중유개한, 아여검수, 구사혈분, 일봉타부회두, 타시이일, 향고봉정
上, 立吾道去在, 山遂取疏鈔, 於法堂前, 將火炬擧起云,
상, 입오도거재, 산수취소초, 어법당전, 장화거거기운,
‘窮諸玄辯, 若一毫置於太虛, 竭世樞機, 似一滴投於巨壑, ’
‘궁제현변, 야일호치어태허, 갈세추기, 사일적투어거학, ’
遂燒之,
수소지,
*덕산스님의 오도송
궁제현변-부처님의 설법과 같은 변론을 통달하고 있더라도
야일호치어태허-터럭하나를 태허공에 날리는 것과 같다
갈세추기-추기(가장 중요한 기관, 중심이 되는 것)를 내가 다 소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사일적투어거학-큰 골자기에에 물 한방울 떨어뜨린 것과 같더라.
자료정리: 불교음악감상실(www.sambori.com)운영자
첫댓글 날마다 좋은날님... 이렇게 가만히 앉아 스님의 귀한법문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
스님!!!의 깨달음과 비슷합니다. 송강사 관음전에 있어던 어둠과 밝음이 티끌만한 차이가 없는 둘이 아닌 사실.......
덕산스님의 교만을 알게 해준 노파, 그리고 덕산스님을 강한 침 한방으로 활연대오로 이끌어 주신 용담스님..참 멋집니다. 지혜는 무심에서 나온다는 말씀도 새겨봅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지식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고, 지혜는 무심(무의식의세계)에서 오는 깨달음이기 때문에 사량분별로 오는 경계가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먼지 하나 날림만 못하다. 이것이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이다.활연대오!!
지식과 지혜의 차이 활연대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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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생각에서 나오지만 깨달음은 무심에서 이루어진다.._()()()_
큰스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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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窮諸玄辯, 若一毫置於太虛, 竭世樞機, 似一滴投於巨壑....불설불심...어디에 점을 찍을까?...돌장승이 아기 나으면 그때서야 찍으리^^...()()()
마하반야바라밀()()()
窮諸玄辯(궁제현변)이라도 若一毫(야일호)를 置於太虛(치어태허)요 竭世樞機(갈세추기)라도 似一滴(사일적)을 投於巨壑(투어거학)이니라. ㅡ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다 안다고해도 터럭하나를 태허공에 날리는 것과 같으며 가장 중요한 것을 다 소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큰 골짜기에 물 한 방울 떨어 뜨린 것과 같다. ← 덕산스님 오도송_()()()_
기름떡 파는 노보살님과의 만남에서 일차적으로 충격받는 천하의 덕산스님. 용담스님을 만나 활연히 대오하시는 멋진 장면에 숨이 막힙니다. 만약 덕산스님과 용담스님의 첫 만남이 훤한 낮에 이뤄졌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망상 부려봅니다 모든 일은 왜 하필 그날 그시간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었었는지 그럴 수밖에 없는 도리의 인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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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금강반야바라밀경_()()()_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금강반야바라밀 나무금강반야바라밀 나무금강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