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교회 창립기념일오후 다과회 (교회정원에서)
신목사님부부, 미국 막 떠나시기 전 ... 교회정원에서
명절연휴를 보내면서
어머님의 옛날 앨범을 펼쳐보다가
낯익은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보광동교회 정원 그리고 어머님들
하나같이 반가운 분들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하늘나라에 ....
아마 30여년은 훨씬 지난 시절의 모습이다.
첫댓글 세월의 무상함이여...지금의 카페 이글을 2-30년후 우리애들이 읽어볼라나?
아~! 신형욱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어머님들 속에 저희 엄니도 계시누만요. ㅎㅎㅎ 그리움이 묻어있는 사진임다. 이제는 없어진 등나무 정원은 우리들의 정겨운 쉼터였죠. ^^*
앗 오늘도 외인부대의 슬픔을 맛보고 갑니다. ㅋㅋㅋ
외인부대의 설움?! 아풀사 그런게 있었구나... 미안하이!!!
아~ 세월이 마니 흘렀군요. 벌써 우리가 40~50대라니 5번째사진 해변가 저희엄니도계시네 김금복권사님아시죠!! 지금 연로하시고 몸이 마니 안 조으셔요 기도 부탁드립니다.(꼬부랑 할머니-멋쟁이셨는데.. 사진속 권사님집사님들 절마니귀여워해주셨던분들 눈에 삼삼합니다.)
첫댓글 세월의 무상함이여...지금의 카페 이글을 2-30년후 우리애들이 읽어볼라나?
아~! 신형욱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어머님들 속에 저희 엄니도 계시누만요. ㅎㅎㅎ 그리움이 묻어있는 사진임다. 이제는 없어진 등나무 정원은 우리들의 정겨운 쉼터였죠. ^^*
앗 오늘도 외인부대의 슬픔을 맛보고 갑니다. ㅋㅋㅋ
외인부대의 설움?! 아풀사 그런게 있었구나... 미안하이!!!
아~ 세월이 마니 흘렀군요. 벌써 우리가 40~50대라니 5번째사진 해변가 저희엄니도계시네 김금복권사님아시죠!! 지금 연로하시고 몸이 마니 안 조으셔요 기도 부탁드립니다.(꼬부랑 할머니-멋쟁이셨는데.. 사진속 권사님집사님들 절마니귀여워해주셨던분들 눈에 삼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