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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동교회성실회동문회
 
 
 
카페 게시글
추억어린 옛이야기 보광동교회의 어머님들
e춘섭(좋은아침) 추천 0 조회 425 06.10.09 05: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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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9 07:48

    첫댓글 세월의 무상함이여...지금의 카페 이글을 2-30년후 우리애들이 읽어볼라나?

  • 06.10.09 08:31

    아~! 신형욱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어머님들 속에 저희 엄니도 계시누만요. ㅎㅎㅎ 그리움이 묻어있는 사진임다. 이제는 없어진 등나무 정원은 우리들의 정겨운 쉼터였죠. ^^*

  • 06.10.10 08:27

    앗 오늘도 외인부대의 슬픔을 맛보고 갑니다. ㅋㅋㅋ

  • 작성자 06.10.10 10:44

    외인부대의 설움?! 아풀사 그런게 있었구나... 미안하이!!!

  • 아~ 세월이 마니 흘렀군요. 벌써 우리가 40~50대라니 5번째사진 해변가 저희엄니도계시네 김금복권사님아시죠!! 지금 연로하시고 몸이 마니 안 조으셔요 기도 부탁드립니다.(꼬부랑 할머니-멋쟁이셨는데.. 사진속 권사님집사님들 절마니귀여워해주셨던분들 눈에 삼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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