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세계 약 100여 개국의 20여만 명이 스포츠와 하늘문화로 하나가 된 글로벌 평화축제 올림픽을 진행됐다.
문화공연과 스포츠 경기에는 남녀노소, 국적과 인종, 종교를 떠나 다양한 사람이 참여했다.
한편, 체전의 모든 내용은 영어, 러시아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 7개국 언어로 통역돼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20여 개 국가에서 찾아온 외신을 비롯해 수많은 언론의 취재열기는 너무나도 뜨거웠다.
'세계평화'라는 목표 아래 세계인이 종교, 국가, 인종, 지위를 초월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했고, 외신들은 대한민국에서 열린 이 하늘문화 예술체전를 각국에 보도하겠다고 약속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천지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약속된 하늘문화로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차별없이 하나로 안았고
한 형제 한 가족으로 하늘문화 계시록을 만민에게 보여 '신의 축제'기 됐다.
하늘의 성령과 지상 만민이 하나로 감동되어 왕도 신하도 높고 낮음 없이 하나 되어 세계 평화 광복을 이루었다.
이것이 세계평화 광복이다.
하늘의 참 사랑은 세상을 이같이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다.
영원히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하나 되자.
- 카메룬언론 RTS(Radio Tiemeni Siantou) 보도 1
( 2012년 9월 16 보도)
<뉴스 보도 번역>
전세계의각종 종교, 사회, 언론의 대표자들을 비롯하여 주한 대사, 국가 원수 및 정부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한데 모였다. ‘제6회 세계평화광복하늘문화예술체전’이 자원봉사단체인 만남과 WPI의 주최로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만남 자원봉사단체는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 축제의 서막으로서9월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본 단체의 대표 및 명예회장을 모시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1950년 한국에서는 남북 간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백만명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의 비극적인 현실을 통해 전세계의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두동강이 난 나라와 전쟁의 무게로 인해 신음하는 민족들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바람은 본 단체가 설립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하여 자원봉사단체 만남은 이 여섯번째 축제의 주제로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표어를 선택하였다. 기자회견 시, 만남의 명예 회장인 MANHEE LEE는 한국과 같은 상황에 있었던 독일처럼 두개로 나뉘어진 한국이 하나가 되길 바라는간절한 바람을 내비추었다.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하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만남의 대표NAMHEE KIM은 이 올림픽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올림픽 축제는 웃음을 다시 되찾고안 좋은 생각들을 변하게 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를 분열시키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들이 갈구하고 있는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우리가 확신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만남의 지도자들은 성경에 의거함으로써 모든 민족들 사이에 평화가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명예회장은 그 예로써 사람들에게 평안과 복음을 주기 위해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켰다. 이처럼 각자가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와 같은 일은 한다면 세계는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자회견은 거의 세 시간 동안 계속되었는데 한국 기자들의 질문보다 외국 기자들의 질문이 많았다.카메룬의Siantou와 환경 라디오 방송국 기자들은 그들의 문제를 제기했다. 로진 베상 (RosineBesseng)은 자원봉사단체 만남이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과는 상황이 다른 아프리카에 어떻게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이에 대해 명예회장인 MANHEE LEE는 몇 십억의 인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사랑을 외치는 성경에 근거하여 노력한다면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나아가지 않는 자들은 평화의 발전을 저해하는 자들이며, 특히 기자들은 리더가 되어 세계 평화를 외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부모와 같은 사고 방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지금은 평화의 세계를 위한 새로운 날이자,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출발이다. 만물을 변화시킬 빛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올림픽을 위한 만남은 2012년 9월 16일 일요일 서울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