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

[바람과여울]

벼르고 벼르던 바다낚시를 2년만에 고향친구들과 우리막내와 갔읍니다   바람이 많이불고 멀미가 심해 고생도 했지만 재미있게

지내고온 하루였읍니다    장소는 거제도 와 매물도 해금강 손대섬  등  이구요   주로 잡이는 어종은  삼치 아지 볼락 놀래미 등이였읍니다   하루 배를 전세내어 낚시를 했읍니다    잡기도 많이 잡았구요    12월에 다시한번 출조할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휴식이

 삶을 충전해 주는 것같읍니다    다음출조 같이 하실분  3~~4명만 모시고 가겠읍니다

[이쁜별]

와~~~잼있었겠다..

[김미경]

한번에 세마리씩이나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는 추억에 남는 행복한 하루 보내고 오셨네요

[바람과여울]

모처럼만에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현진엄마]

저렇게 함께 해 주는 아빠를 만나서 저 아들은 얼마나 좋을까...제 딸 말에 의하면 전생에 선업 점수를 많이 쌓아야 부모를 잘 만난다고 합니다^^. 물고기 보다는 함께하는 아빠와 아들의 관계가 저는 보기 좋네요.

[바람과여울]

우리아들이~~~~~아빠 ~~왜사람들이 바다낚시를 오는지 알겠답니다

[수호엄마]

많은 시간 산골에서 생활히시니 이번 바다낚시가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을까요. 단풍놀이 한 번 가지 못한 저로서는 모두 부럽습니다.

[보연]

ㅎㅎㅎ 고기를 엮어뿟네~~~ ㅎㅎㅎㅎ 정말 잼있었겠다~~~~ 바다낚시 지대로 하고 왔구마~~~ ㅎㅎㅎㅎ

[안수빈]

와~~~완전 부러워요~~~~ㅎㅎ

[다사랑]

와 억수로 크네~~ 나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