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찌어찌 해서 광주 를 한번 갔다 오게 되였습니다.
내려가기 전엔 체 10m 도 못걷구 낑낑 대던 나였는 데
청학교정원 치료 탓인지 아님 제 가 다니던 병원 탓인지
어제 오늘 은 제법 걷 기 가 수월 해졌습니다.
다만 한가지 척추 교정 하구서는 허리 가 제대로 펴진단 것 만큼 은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튼 내일 한번 더 해봐야 좀 감 이 올것 같습니다.
나을수 있을지. 어떨지..
부모님 모시구 가려니 아버님 은 거기 까지 가실 형편 ( 차를 오래 타시질 못하셔서)
이 안되신다구 저만 다녀 오라시네요.
아마두 내일 가서 한번 더 받아보면 가타부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녀 와서 다시 느낌 올 리 겠습니다.
이천년 시월스무 하루
첫댓글 두번쨰가 이 교정의 하일라이트 뼈가 반듯이 맞춰졌다고 다가 아닙니다. 가장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