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의 예방
보통 공황장애의 징후는 사지의 혈류가 막히고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다가 머리가 어지러고 하늘이 노랗게 보인 연후 또는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전후에 잘 나타난다. 이것은 심장에서 끓는피가
갈고이 막혀 머리로 솟구쳐 집중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평소 머리에서 귀밑으로 다시 쇠골로 이어지는 대동맥지압을 하루에
10회이상만 쓸어내리면 위급한상황을 지연시킬수 있다.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대동맥혈류가 막혀
생겨난 현상이므로 아프지 않을때까지 주물러주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공황장애의 치료
1. 농백혈(염증)을 제거해야 완치
농백혈이란 백혈구가 죽어서 고름과 같은 액상이 된 상태인데
이 농백혈을 빼내어 피가 잘돌게 하는 침이 농백혈류침이다
대뇌 혈류가 집중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게 되고 그와
연결되는 신체부위는 제 기능을 읽게되는 것이다. 또 혈류가 막힌
부분과 연결된 근육은 연성을 읽어 발작이나 경련등 다양한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경기나 졸도, 혼수상태,뇌졸증 등 대부분의 위급한 상황은 혈류가
막힌것이 주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신체의 피부 온도가 갑자기
낮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환경적인 충격으로 백혈구수치가
높아지면 산소의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정맥혈이 막혀 손발이
차가워진다. 또 사지가 싸늘해지면 체내의 혈액은 대뇌에 집중되어
대뇌의 혈압을 상승케 하여 뇌를 손상시키거나 간질이나 경련,코피
또는 대뇌의 모세혈관이 터지는경우도 있다
이러한 응급환자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지체되면 될수
록 뇌의 손상부분이 확대디어 자칫 소생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거나
발작이나 사지마비,척수장애,중풍 또는 부분적인 장애증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를 정상화해야 완치
백혈구의 수명은 4-5일인데 외부침입자와 싸우다 죽은 백혈농
이 모세혈관을 막고 있다가 급기야 손과 발이 차가워지게 되고
심하면 다리와 팔뚝까지 싸늘해지기도 하는데 차가워진 부분에는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느슨해지거나 차단되어 세포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충격이 가해
지면 대응하기가 힘겨워지게 되는 것이다.
죽은 백혈구고름을 짜내야지만 막혀있는 모세혈관이 열리면서
세포가 산소와 양분을 공급받아 제 기능을 다하게 되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혈류침으로 혈류개선을 하는것이 시급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으로부터 먼곳에 있는 손가락,발가락에 죽은
백혈구고름을 깨끗이 짜주어야만 손발이 따스해지면서 그때부터
혈류가 개선되는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농백혈류침인
것이다.
원인을 알면 병은 쉽게 고칠수 있다.
양의든, 한의든 현재의 치유방식은 한의에선 당신은 태음인이니,
소양인이니 하며 사람을 틀에 묶어두거나 과거에 이런 처방을 했으
니 하는 식이고, 양의에서는 아직 원인도 모르는병이 태반이고 공황
장애또한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니 처방또한 확실치 않다고 봐야
할것같다.
공황장애 그 원인은 한결같이 혈액순환장애에서 또 다른 환경적인
충격이 가해져서 생기는 질병으로 몸속에 죽은백혈구와 수명이
끝난 적혈구가 없어진 상태에서 백혈구와 적혈구의 균형이 맞는다
면 혈액순환장애가 해결되어 병은 완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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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혈액순환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몸 관리를 잘 해야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구하고 노력하신 흔적 잘보았습니다 .
Good! 입니다요.
모든 병의 원인이 혈액순환 장애라지요 좋은 글 감사해요^^
공황장애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작동이 고장 나서 오작동 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설명 하더라구요 ...천하장사 이만기 씨름 선수도 공황장애로 1년간 정신과 약 먹고 나았습니다 ...저도 작년6월에 갑자기 공황장애가 발생해서 1년간 세브란스 병원 정신과 약 먹고 나았습니다....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