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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란?
사루비아님 글
먼저 사료에는 천연사료와 인공사료로 분류된다. 또 인공사료에는 설탕. 물엿, 천연 꽃가루 , 대용꽃가루등으로 나눈다.
사양에는 구조적 사양과 장려사양으로 나눈다.
구조적사양은 먹이가 부족하여 벌을 구조하기위해 행하는 사양이며 장려사양은 벌통내의 벌의노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양이다
사양방법으로는 개별사양과, 공동사양 , 자동사양으로 나눈다
개별사양 방법으로는 소문사양기 , 광식사양기와 공소비를 이용한 사용법이있다
공동사양으로는 벌터부근에 물통을 만들어 당액을 넣고 부유물을 뛰워 벌터에 있는 모든벌들이 이사양터를 이용할수 있다
자동사양에는 자동사양기를 이용하여 일시에많은 봉군에 사용할수있는 시간과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수있는 사양방법이다
위의 장려사양은 삼개절내내 유밀기와같은 조건울 만들어 줌으로써 왕벌의 산란을 촉진시키고 일벌의 사기를 북돗아 산란과 육아를 계속 조장시켜 군세의 강화를꾀한다
사양방법으로는 벌의 야외활동이 끝나는 시각에 강한봉군부터 사양하고 사양액은 밤에 다가져갈수 있도록 양을 조절한다
가장 좋은 사양 방법은 저밀소비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다
| 출처 : | 꿀벌사랑동호회 | 글쓴이 : 한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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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벌의 구성은 이 여왕벌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 여왕벌 한 마리에 수십 수백만의 일벌이 존재하고
이 여왕을 중심으로 일사 천리로 모든
일들을 감당한다.
산란을 돕는 일벌에서부터
육아를 키우는 벌
유아실을 청소하고 벌통을 청결케 하는 벌에서
먹이를 수집하는 벌
대문을 지키는 병사에서
벌집을 짓는 벌등
그 담당하는 영역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이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이 체제에 불만을 픔거나 항변하지 않는다.
그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열심으로 하고
일령에 따라 다음 근무지로 자동 배치되는 것이다.
적이 나타나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적을 막아 내므로 자신들의 종족을 보호하고
보존한다.
이것이 이들의 행복인 것이다.
두마리의 여왕이 같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만약 새로운 여왕이 타어날 때가 되면
구왕이 그 집을 나가게 되는데
구왕을 따르는 무리가 같이 나가게 되므로
다른 영역에서 자기들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여왕의 세계..
아니 벌꿀의 세계는 자신들의 평화를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존재하는 자기 희생의 사랑으로
뭉쳐진 사랑의 집단이다.
나는 이들과 함꼐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사나운 벌들이 침을 앞세운 공격은 자신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무리에게
나타나는 현상이요 당연한 권리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을 해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
온순하고 착하고 부지런하고 평화스런 존재요
우리 인간에게 귀감을 주는 아름다운 사회 구성원들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왕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한다.
그래서 세상이 시끄럽고
혼란스럽다.
다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하고 사업을 하고
공무를 한다고 하는데
자기를 희생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자기의 왕국을 건설하려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기 때문에 복잡한 것이다.
나는 이 작은 미물인 벌들에게서
나를 배운다.
자신을 희생하며
스스로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운다.
그리고
이들을 통하여 나는 인생을 배운다
그리고 내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으려 하고
그것을 우리하여 나를 순종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아름 다운 여왕을 중심으로 .....
'유럽의 바로아 응애 억제를 위한 완성된 조사통일' 에서 나오는 '바로아 응애 억제를 위한 개미산'
보고서의 개미산 단기처리방법을 알았고 또, 실제 처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봤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개미산처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것입니다.
처리할 때, 가장 중요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을 말씁드리겠습니다.
1. 벌통의 크기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홑통(단상)에서 개미산 사용량은 개미산 60%로 25-30cc입니다. 이 사용량은 10매상 기준입니다.
홑통에는 8매상, 10매상, 12매상 등이 있으므로 벌통의 크기에 따라 사용량을 가감합니다.
"바로아 응애 억제를 위한 개미산' 보고서에 보면, 개미산은 벌통의 크기와 형태, 온도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8매상은 적게, 12매상은 많이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8매상 벌통에 10매상 벌통과 같이 30cc를 사용하였다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벌통10매상의 사용량이 30cc이므로 1매당 3cc를 사용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벌통 크기에 따라 8매상은 24cc, 12상은 36cc를 사용해야 합니다.
2. 정확한 적용온도에 사용해야 한다.
온도를 무시하고 아무 때나 사용할 경우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가. 한낮에 취급할 때에는 한 낮의 기온이 12-20도 일때 처리
나. 한 낮의 기온이 20-25도 예상될 때(일기예보를 보고) 저녁 또는 아침에 취급
다. 한 낮의 기온이 25도 이상 예상될 때 아침 일찍(새벽) 취급
제일 중요한 사항입니다. 정확한 온도에 적용하여 처리하셔야 됩니다.
3. 패드에 묻은 개미산이 흘러 내리든지 벌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60% 개미산이라도 강산이므로 패드에 흡수된 개미산이 흘러 내려 벌몸에 직접 닿을 경우에 벌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사용량에 따른 적당한 두께의 패드를 사용함으로써 개미산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합니다.
시중에 2롤, 4롤 키친타올을 파는데, 2롤로 된 두텁한 키친타올을 쓰면 흡수력이 뛰어납니다.
저는 그것을 쓰는데 6매를 접으면 흘러 내리지 않고 개미산 30cc가 다 흡수됩니다. 키친타올 1매 당 5cc 흡수 능력이 있으므로 사용량을 가감할 때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벌몸에 직접 닿지 않기 위해서 각목(다루끼)을 잘라 벌집틀(소광대)위에 놓고 그 위에 패드를 놓아 둡니다.
여름철에는 벌집위에 벌들이 많이 모여 있슴으로 훈연을 하여 벌들이 아래로 내려가게 한 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벌문은 완전 개방하여야 합니다.
10월말, 11월초에 취급하더라도 벌문은 완전 개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10시간 후면 개미산은 다 휘산하므로, 그 다음 날 벌문도 원위치로 하고, 패드를 제거해도 됩니다.
5. 월동준비(내부포장)를 한 상태에서 개미산 취급은 신중해야 합니다.
벌집 바깥쪽에 보온판을 대어 주고 벌도 축소한 상태에서,10매상 벌통이라서 개미산을 30cc를 사용했다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10매상 벌통이라도 벌집 8매에 바깥쪽에 보온판을 대어 두었다면 8매상으로 계산하여 개미산 24cc를 사용해야 합니다. 보온판을 대어 둠으로써 잔여 공간과 완전 밀폐됨으로 8매상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8매상 기준으로 개미산을 사용해야 합니다.
개미산의 정확한 사용방법과 위의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개미산처리는 정말 안전하고 이 보다 더 좋은 깨끗한 유기농법은 없을 것입니다.
곧 8월 말 경되면, 개미산처리를 해야합니다.
7월 경에 개미산 처리를 하면 어떠냐 문의하시는 분이 있는데, 한 낮은 덥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8월 말경에 처리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8월 말경에 1주일 간격으로 1-2번 처리하고, 9월말이나 월동 내부 포장전까지 1주일 간격으로 2번 처리합니다. 그리고 힘들지만, 봄철에 숫벌집을 이용한 생물공학적인 응애처리를 한다면 유기농 양봉은 어렵지 않습니다.
합성화학 살충제가 아닌 유기농 양봉으로 깨끗한 꿀을 생산하여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연의 선물을 마음껏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이 통발은 꿩먹고 알먹는 통발임을 자부 합니다. 우리 양봉농가가 말벌로 부터 피해를 많이 봅니다. 제가 말벌통발을 염가로 제작하여 판매하고자 합니다. 판매가격 -----> 개당 35000원 택배자부담 ---> 5000원 만드는 방법 1. 4개의 기둥을 조립 합니다. 2. 말벌이 들어가는 철망을 고정 시킨다. 3. 그물을 씌웁니다. 시간은 30~60분 정도 소요 가급적이면 이메일로 주문 바랍니다. E-mail - lse031527@hanmail.net 집전화 - 031-527-2822 손전화 - 011-9799-5650 농협 계좌번호 - 204017-52-132457 예금주 - 이상은 1. 4개의 기둥을 조립하는 사진 3. 그물을 씌운 사진
[[특이사항]] 말벌통발 제작판매
번호 : 1163 글쓴이 : 李相殷
조회 : 503 스크랩 : 2 날짜 : 2006.08.05 21:38

2. 말벌 들어가는 철망을 고정 시킨다.
벌통삽입형 전기가온기
가온판 1개당 2500원 조절기 35000원
한장당 20W로 조절기 2.5KW로 125장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 바닥에 설치하면 어떨까? 습도조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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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이스 http://www.hkhss.com/product.php
양봉산물의 생산을 통하여 경제적 소득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되었고,
간접적으로는 각종 농작 물의 화분매개를 통하여 농업 증산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양봉 산물은 자연산 감미료 로서의 역할, 보건식품으로서의 역할, 의약품으로서의 역할 등을 통하여 사회적으로 공헌을 하고 있으며, 선진국들에서는 양봉을 중요한 농업정책에 크게 반영하여 양봉산업의 진흥을 위한 각종 시책에 따르고 있으며 양봉경영의 규모는 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국내산업에서 수출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토종벌통과 단상식 양봉장)
● 벌꿀, 로얄제리, 화분, 봉교는 양봉을 통해서만 생산이 가능하며 양봉을
통하여 생산하지 않으면 자연에서 그대로 소실되고 만다 ● 양봉은 다른 분야에 비하여 경영비가 적게 들고 자본의 회수가 빠르고 순소득이 높다. ● 꿀벌은 스스로 먹이를 수집, 저장하여 사료비가 적게 들고 노력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다. ● 양봉산물은 가치와 용도가 넓으며 저장성이 높다. ● 관리에 많은 잔품을 요하지 않고 부업적으로 양봉에 종사할 수 있다. ● 꿀벌의 방화는 농작물의 결실율을 높이고 수량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 벌꿀은 설탕의 대용이 가능하며, 설탕의 수입을 줄여 외화를 절약할 수 있다. ● 꿀벌의 질서정연한 생활과 근면성은 정서 교육에 가치가 높으며 양봉을 이해하면 자연보호 정신을 높일수 있다. ![]()
● 규모에 따른 분류
① 대경영 : 많은 봉군을 가지고 이동을 하면서 전업적으로 양봉을 경영 ② 중경영 : 적은 수의 봉군을 가지고 부업 또는 겸업적으로 양봉을 하는 것인데 이따금 근거리 이동을 겸하는 경영 ③ 소경영 : 20군 이내의 벌로 부업 또는 겸업적으로 고정양봉을 경영 ![]() ● 양봉자에 따른 분류
① 취미양봉 : 10군 이하의 적은 봉군을 가지고 취미로 벌꿀을 치는 형태, 생산물을 자가 소비로 하는 경우 ② 부업양봉 : 10~20군의 봉군을 가지고 농사일을 하면서 양봉을 경영하고, 생산물은 판매하여 가계비의 일부에 보탬이 되는 정도의 양봉경영 ③ 겸업양봉 : 20~50군의 봉군을 가지고 농업이 아닌 다른 종류의 직업에 종사 하면서 양봉을 경영, 양봉산물 판매수입금이 생계의 반정도를 차지하는 경영 ④ 전업양봉: 50군이상 몇백의 봉군을 가지고 전국으로 이동을 하며 양봉에만 전념함은 물론, 생계의 거의 전부를 양본산물의 판매수입에만 의존하는 경영형태. ![]() (잘 정돈된 계상식 양봉장)
● 고정양봉 : 벌통을 이동하지 않고 지정된 장소에 계속 놓아 두고 운영하는 양봉을 고정양봉
이라 한다. 봉군의 이동에 비용이 들지 않아 양봉의 운영상 편리하나 생산성이 낮 아 장소를 잘 선정하기 어렵다. 1년에 2~3회의 주요 밀원과 계속적인 보조밀원 확 보가 무척 어렵다. 고정양봉은 취미 · 부업 · 겸업양봉의 운영은 가능하다. ● 이동양봉 : 주요밀원의 개화시기에 따라 봉군을 이동하면서 운영하는 양봉을 이동양봉이라 한다. 꿀벌 이동에 많은 노력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객지생활을 해야 한다. 이동 중 봉군의 피해와 적지선정, 개화시기 조절의 어려움이 따른다. 1년에 여러 차례 수확이 가능하고 생산성이 높으므로 전업양봉의 운영형태이다. ● 위탁양봉 : 한 장소의 주요밀원에서 수확이 끝나면 다른 곳의 주요밀원 소재지 양봉가에게 수 봉군만 보내 확토록 하는 운영형태이다. 이 방식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에 계속 종사할 수 있고, 위탁 중 생산된 양봉산물을 분배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양봉에 서는 위탁양봉은 많지 않다.
● 벌 꿀 생 산 양 봉 : 벌꿀생산을 목적으로 꿀벌을 치는양봉, 가장 일반적인 양봉의 종류
● 로얄제리생산양봉 : 전문적으로 로얄제리 생산에만 목표를 두고 양봉을 하는 경우, 우리나라 에서는 벌꿀생산과 겸해서 로얄제리를 생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화 분 매 개 양 봉 : 화분매개를 요하는 시기에 봉군을 빌려주고 대가로 임대료를 받기 때문 에 일명 임대양봉 이라 한다. 미국은 임대양봉이 잘 발전한 나라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닐하우스 재배에 화분매개 꿀벌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 기 타 양 봉 : 우리나라의 양봉은 전문 양봉생산물(단일품목)을 목적으로 양봉을 경영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벌꿀과 로얄제리를 주로 하고, 화분생산 · 밀납생산 · 봉교생산 · 종봉생산 등을 겸하고 있는 실정이다. ![]() (양봉장의 청결은 각종질병과 해적으로부터 보호된다)
● 꿀벌의 생태와 습성을 터득한 다음에는 봉군을 구입해서 양봉에 착수하게 되는데 양봉은
입지적인 조건이나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에 따라 어떠한 규모로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계획해야 한다. ![]()
● 꿀벌의 유효한 활동범위는 반경 2㎞ 이내이므로 밀원상황을 토대로 선정한다.
● 양봉장은 밀원에 비해서 낮고 평탄한 곳이어야 한다. ● 햇빛이 잘 드는곳, 건조한곳, 넓고 평탄한 곳, 대로변이 아닌 곳이어야 한다. ● 잘못 선정하면 관리상 불편할 뿐만 아니라, 꿀벌의 불안정 · 질병을 유발한다. ● 양봉장은 여러 가지 주변환경과 자신의 여건을 고려하여 선정함이 바람직하다. ![]()
● 양봉의 시작이 2~3월경이므로 그 시기에 맞추는 것이 좋다. ● 아카시아 유밀기 1개월전(4월)도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 유밀기를 지나서 여름이나 가을에는 꿀벌의 가격은 저렴하나 부적합한 시기다.
● 양봉자의 능력이나 부업, 또는 전업적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 취미양봉, 부업양봉을 계획하는 초심자는 2~3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전업양봉을 계획하는 초심자는 10여군 이내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양봉경험, 기타 여러 가지 사정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많은 양 구입은 절대금물. ● 1군 가격은 봄철에는 15~20만원, 여름 · 가을철에는 10~12만원 정도.
● 초심자가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할 기구는 다음과 같은 10여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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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 벌은 수정란과 무정란 두 종류의 알을 낳는데 수정란에서는 여왕벌과 일벌이 발생하고 무정란에서는 수벌이 발생한다. ● 갓 낳은 알은 3일만에 부화한다. ● 처음에 유충벌은 유백색을 띠고 몸은 반원형으로 굽어 있으나 유충이 자라면서 벌방에 가득 찰 정도가 되면 머리의 방향이 벌방의 위쪽을 향한다.
● 일벌들은 벌방내 유충이 다 자라면 밀납과 화분을 섞어 벌방 위부분을 싸 바르는데 이것을 봉개라 한다. ● 봉개 부위에는 작은 구멍이 나 있어 호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다 자란 유충은 섬세한 실을 토해서 고치를 짓기 시작한다. ● 유충은 고치를 만든 다음 2~3일 후 마지막으로 탈피를 한다음 번데기가 된다. ● 번데기의 몸은 차차 굳어져 갈색으로 변하면서 성충벌의 모습으로 변한다.
● 번데기는 몸이 단단해지고 날개와 몸의털이 자라면서 성출벌의 모습을 갖는다.
● 이어 봉개를 입으로 물어 제치고 출방을 한다. ● 여왕벌이 탄생할 왕대의 봉개는 일벌들이 밖에서 윗부분을 갈가 놓으면 밀어 제치고 출방 한다. .... ● 갓 출방한 벌은 광택이 없으며 날개가 충분히 자라지 않아 날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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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한 마리를 중심으로 수펄 수백마리와 일벌 수만마리들이 모여 왕국을 이루고 살며, 철저히 독립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 한곳에 꿀벌 100여통이 산다고 해도 각 통마다 별개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자기집단 외에 남이야 굶어 죽든 말든 아랑곳 하지 않고 이웃 벌통을 약탈 공격하는 행위가 꿀벌이 지닌 일반적인 습성 가운데 하나라면 많은 사람 들이 놀랄 것이다. 암컷인 여왕벌과 수컷인 수펄, 그리고 중성인 일벌의 역활은 다음과 같다.
● 3~5년 동안 산다.
● 일벌보다 몸이 길고 무겁다. ● 하루에 2000~3000개의 수정란(알)을 낳는다. ● 필요에 따라 수펄이 될 무정란을 낳는다. ● 꿀벌사회를 통솔한다.
● 평균수명은 3개월이다.
● 여왕벌 보다 약간 짧으나 더 무겁고 뭉툭하다. ● 여왕벌을 수정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 평생 단 한번 교미하는 것 외에는 꿀벌의 세계에서 해야하는 어떠한 일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 스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봄과 여름에는 일벌들이 모아들인 꿀로 살아가지만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일벌들에 의해 밖으로 쫒겨나 추위와 기아로 객사하게 된다.
● 수명은 30~40일간 이다. 일을 하지 않는 겨울철에는 훨씬 오래 산다.
● 전생애에 걸쳐 모든 시간을 일하는데 소비한다. ● 육아를 한다. 여왕벌은 알을 낳을 뿐이고 젖(로얄제리)을 주거나 먹이(꿀과 화분)를 먹여주는 모든 육아 활동은 일벌이 한다 . ● 여왕벌은 전생애를 통해 로얄제리를 먹는데 일벌은 이러한 여왕벌의 먹이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여왕벌의 뒷바라지를 해준다. ● 여왕벌이 노쇠하여 산란능력이 떨어졌을 때나 불구가 되어 여왕벌의 구실을 못할 때에는 죽여 버리는 일도 한다. ● 밀랍을 분비하고 이 밀랍으로 6각형 벌집을 짓는다. 왕대를 만든다. ● 벌통안에서 날개짓(선풍작업)을 하여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방어활동을 하며, 벌침을 사용한 일벌은 곧 죽는다. ● 출생하여 21일이 지나면 외부로 날아가 꿀, 화분, 봉교, 물을 모아다가 꿀벌생활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 ![]()
● 여왕벌은 알을 낳고 수펄은 여왕벌과 교미하며, 일벌은 봉군의 운영에 필요한 모든 일을
맡아하는 선천적 분업사회이다. ● 일벌은 아래와 같이 연령별로 분업화되어 있다. ● 출방-2일 : 벌방청소와 이물질을 벌방에서 끄집어 낸다. ● 3일-5일 :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들에게 꿀과 화분을 공급하고 새끼를 키운다 ● 6일-10일 : 유충과 여왕벌에게 로얄제리를 제공하는 일에 종사한다. ● 11일-18일 : 탄생 후 18일 까지가 내역벌(內役)이라 하고, 외역벌이 수집해온 꿀 · 화분을 저장한다 ● 18일 이후 : 외역벌로서 꿀 · 화분 · 봉교 · 물을 채취해 들이는 일을 한다. ![]()
● 벌집을 짓는 일에 참가할 일벌들은 일시에 많은 꿀을 섭취하고 24~36시간 벌집이 지어질
주변에 조용히 머물다가 밀납을 분비하여 벌집을 짓는다. ● 벌집의 두께는 약 2.54㎝이고 육각형이며 양면에 위치한다. ● 벌방의 크기는 일벌방 · 수벌방 · 왕대에 따라 차이가 있다. ● 산란방을 내역벌이 청소하면 여왕벌이 청결상태를 확인후 산란을 한다. ● 갓 태어난 일벌들은 벌방에 남아 있는 탈피각이나 배설물을 제거한다. ● 내역벌은 각종 이물질들을 벌통외부로 버리는 청소활동을 담당한다.
◆ 집을 짓는 일벌들 일벌의 몸에서 분비되는 밀랍으로 육각형의 가장 안정된 벌집을 만든다.
● 수밀활동의 범위는 반경 2㎞ 이며, 나는 속도는 14㎞~25㎞ 범위이다.
● 외역벌은 꽃을 찾아 꽃에서 꽃꿀을 수집 꿀주머니에 넣어 운반한다. ● 1회 출역에서 30~50㎎ 의 화밀(수분 약 50%)을 채취한다. ● 1㎏의 벌꿀을 위해 10,000마리의 일벌이 4회 출역해야 한다. 꿀벌의 하루 출역 횟수는 최고 24회, 보통 7~13회이다. ● 채취한 꽃꿀은 내역벌들이 가공하여 저장한다. 가공은 내역벌들이 꽃꿀을 마셨다 뱉았다 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 동안 수분이 증발될 뿐만 아니라 전화효소가 가미되어 자당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한다. ● 벌꿀의 수분함량이 20% 이하가 되어 가득 차면 밀납과 화분을 섞어 밀개(蜜蓋)한다.
◆ 벌집내부에 저장된 화분과 어린 일벌 수벌과 일벌이 자라는 데는 로얄제리, 꿀, 화분, 물이 필요하다.
● 페로몬 물질 : 꿀벌의 몸 밖으로 분비되어 꿀벌 동료 상호간의 기능적 반응을 나타낸다.
일벌들이 소문에서 이 페로몬을 분비해 주면 외역에서 돌아오는 일벌들은 이 냄새에 의하여 자기집을 쉽게찾아 들어갈 수 있다. ● 꿀벌의 언어행동 : 원무, 꼬리춤, 경보춤, 환희춤 등 여러 가지 비행모양을 통하여 밀원 (꽃이 있는곳) 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밀원의 거리와 방향을 알려준다. 또 유해한 독물질이 들어오면 경보춤으로 위험을 알려준다. 이와 같이 꿀벌의 의사전달 은 비행보양으로 표현된다. ![]()
● 화분수집활동 : 꿀벌유충의 발육에 필수품인 화분은 외역벌이 화분이 많이 나는 꽃에서 먼저 화분을 온몸에 묻힌 다음 다리를 사용해서 종아리마디에 있는 화분 바구니에 실어 운반한다. ● 봉교수집활동, 선풍활동, 방어활동, 물의운반활동, 유희비상활동 등이 있다
이제는 꿀 따는 벌 최대로 만들 시기
B0401
[스크랩] 이제는 꿀 따는 벌 최대로 만들 시기 | 벌 키우기
2006.05.29 11:36 이제는 꿀 따는 벌 최대로 만들 시기
벚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산란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이 시기서 부터는 양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간으로 아카시아 꿀을 물어올 수 있는 외역봉을 양성해야 하는 때입니다. 지금부터 20일 정도 산란(産卵)을 최대로 받아야 꿀 따오는 외역벌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시기에 산란의 정도가 꿀 수확에 큰 영향을 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채밀이 가능한 자격군을 만드는 것입니다. [채밀자격군]이란 화밀을 수집하여 소비에 채워, 채밀이 가능한 군세가 강하면서 분봉열이 발생하지 않은 봉군을 말합니다. 대 유밀기에 그 지역 밀원의 여건에 맞으면서 웃자람이 없는 벌을 만드는 것입니다. 봉량만 많은 것이 최상(最上)은 아닙니다. 가끔 지인(知人)들을 연락해보면 어떤 분은 벌써 3단계상을 편성했느니, 4단을 금주에 올린다느니 합니다. 이런 분들은 취미양봉인 입니다. 업(業)으로 하는 분은 절대로 따라해서도 안되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취미생활이나 연구목적으론 가능하나 전업 이동양봉에서는 투자 대 산출(産出)면에서 손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는 제주도에서 4월 중순경에 유채 꽃에서 채밀하려면, 2월10일경부터 봄 벌을 키워야하고, 중부지방에서는 5월20일경에 아카시아 꽃에서 채밀하려면 3월5일경부터 봄 벌을 키웠습니다. 요즘은 계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그보다 훨씬 빠른 2월 초·중순부터 봄 벌을 키우는 양봉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양봉학자들은 일벌이 외역 벌이 되려면 소방에서 출방한지 18~20일이 되어야 한다고 하나 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유채밭에 인접하였을 경우에는 기억비행을 하던 어린 벌들이 유채 꽃 냄새에 유인되어 출방한지 12일만에 외역 작업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카시아 꽃이 만발하여 천지가 아카시아 꽃 냄새로 가득해 질 때는 출방한지 15일 만에 외역 벌이 되기도 합니다. 보통 채밀자격군이 되려면 내역벌이 12,000마리 정도이고, 외역벌도 12,000마리 정도로 한 봉군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외역벌만 많다고 화밀을 많이 수집해오는 것은 아닙니다. 외역벌이 많고 내역벌이 적으면 외역벌이 내역에 참여하나 반대로 내역벌이 많고 외역벌이 적을 때는 화밀의 반입도 적으며 꿀의 소모가 큽니다. 꿀벌은 알에서부터 21일만에 태어나며, 여러 가지 내무분업을 하다가 보통 15일만에 출역하므로, 개화기와 일벌의 출역기가 맞도록 봉군관리를 해야 합니다. 중부지방에서 5월20일 아카시아 꽃이 만개한 다면 4월15일까지 산란된 알이 그때에 가서 외역벌이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5월5일 이전에 태어난 벌들이 외역 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약 20일 정도 최대산란을 받도록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식량(꿀)과 화분떡, 물 공급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되, 보온과 과보온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씀니다. 꽃샘추위가 지속되면 보온덮개를 내려주는 등 추위로 인해 산란이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4월 초순에 기온이 갑자기 올라 20도 이상 되는날이 3일 이상 지속될 것 같으면 과 보온 피해 방지를 위해 비닐개포를 접으면서 보온물을 제거하고 소문을 좀 더 넓게 열어 줍니다. 식량이 넉넉하고 자연상태에서 어느정도 화밀이 반입돼도 한 주에 2회정도 1홉씩 자극사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사양을 하면 화분 반입량이 훨씬 많아지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산란이 급격히 증가함을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부저병, 노제마 병 등 봉병 예방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자료출처 : 양봉사계절관리법, 꿀사동 게시판 등... 정리제공 : 믿음속에 성장하는 "효선이네 꿀벌농장" 제공 ![]() 유봉이 태어나 뒷 벌이 뭉친 사진입니다. 3.26일 촬영 ![]() 출방이 시작된 봉판입니다.- 홈 관리자 촬영 ![]() 산란할 공방을 찾고있는 여왕벌입니다. '05.3.26일 촬영 믿음속에 성장하는 [효선이네 꿀벌농장]에서 제공합니다.
여왕벌 교체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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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1:36 여왕벌 교체는 필수입니다.
양봉에 있어서 여왕벌 관리는 백번을 강조해도 남음이 없습니다. 여왕벌 갱신이 안되면 벌을 키울 수 없습니다. 산란력이 구왕은 현저하게 저하되고 계상편성은 불가능 하며, 단상도 약군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여왕벌의 산란력은 신왕은 초기에 저조하나 점차 증가하여 최대치를 보이다가 이후 건전지 약 달 듯이 서서히 약해짐을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양봉인은 봄. 가을로 여왕벌을 교체합니다. 취미나 부업양봉도 1년에 한번 왕 교체는 필수입니다. 혹자는 2년 정도 쓸수 있다고 하는데 생산현장에서는 어려운 말입니다. 구왕을 가지고는 봉군의 증식이나 꿀 다(多) 채밀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봉군의 세력을 왕성하게 유지하려면 산란력이 우수한 여왕벌의 보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여왕벌의 왕성한 산란력은 나이와도 관계가 있어 2년이 넘으면 산란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여왕벌이 늙기 전 새 여왕벌을 양성해서 갱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왕벌의 양성과 갱신은 봄부터 가을까지 어느 때나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여왕벌을 만들려면 5월과 9월이 적기입니다. 아카시아 대유밀기 전에 신왕으로 교체할 경우는 4월 초순에 이충하여 4월 말경에 신왕이 산란에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신왕으로 교체는 유밀이 잘 되는 기간에 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분봉열이 적고 일벌들이 심기일전해서 일을 열심히 하므로 유리합니다. 좋은 여왕벌의 갱신은 이충, 자연왕대나 번성왕대를 짓게 하여 할 수도 있고, 새로 구입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새 여왕벌을 구입해서 갱신할 경우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언제라도 갱신이 가능합니다. 여왕벌의 교체는 가급적 가지고 있는 봉군중에 유전적 형질이 우수한 벌통을 선별해서 이충에 의한 양성이 우량왕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웃 봉장과 협조해서 이충왕대를 서로 교환하면 근친교배에 의한 열세를 면할 수 있어 더 나은 여왕벌이 양성됩니다. -------------------------------------------- 참고자료 : 월간양봉계, 최신양봉학, 양봉사계절관리법 등... 정리제공 : 믿음속에 성장하는 "효선이네 꿀벌농장"제공
![]() 우량 여왕벌의 자연 교미장면 입니다. ![]() 여왕벌의 인공수정 모습입니다. 믿음속에 성장하는 [효선이네 꿀벌농장]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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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서울프로폴리스 | 글쓴이 : 어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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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봄그림 | 글쓴이 : 봄그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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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제리는 외관상 볼때 유백색의 크림상 물질이며 새콤하고 특수한 냄새와 맛을 가지고 있으며 생로얄제리는 냉동보관하여야 변질되지 않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여왕벌과 일벌은 똑 같은 알에서 태어난 유충이라도 6일간의 먹이에 의해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벌은 부화후 초기 3일간은 모두 로얄제리를 먹게되나 후반 3일간은 꽃가루와 꿀만 먹으면 일벌이 되고 로얄제리를 먹으면 여왕벌이 되는데 3일간의 먹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고 45일뿐이 살지 못하는 일벌이 되기도 하고 일벌에 비해 30배이상 오래살며 몸집도 2배 이상 크며 일생동안 200만개의 산란능력을 갖는 경이적인 생명력, 여왕벌이 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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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로얄젤리 : 일벌의 인두선에서 분비된 분비물로 식용에 적합하도록 이물을 제거한 신선한 생로 얄젤리(10-HDA 1.6%이상)를 말한다. (2) 생로얄젤리가공식품 : 생로얄젤리 35%이상(10-HDA 1.6%이상 함유 로얄젤리) (3) 동결건조 로얄젤리 : 생로얄젤리를 동결건조하여 10-HDA 4.0%이상 함유한 것을 말한다. (4) 동결건조 로얄젤리가공식품 : 동결건조 로얄젤리 20%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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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얄제리 중에는 비타민류나 풍부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여성의 피부를 윤택케하는 아세틸콜린의 신경전달물질과 근육, 뼈, 치아 등을 젊게하며 노화방지를 하는 타액선 호로몬인 파로틴유사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10-HDA의 성분과 미지의 물질인 R-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신불안 갱년기 장애, 혈압이상등에 탁월한 효과가 인정되는 건강식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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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생로얄제리 |
동결건조로얄제리 |
로얄제리가공식품 |
| (1) 성상 |
고유의 색택을 가지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
고유의 색택을 가지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
고유의 색택을 기지고 이미, 이취가 없어야 한다. |
| (2) 10-히드록시 -2-데센산(%) |
1.6이상 |
4.0이상 |
ㅁ 0.56이상 (생로얄젤리가공식품) ㅁ 0.8이상(동결건조로얄젤리가공식품) |
| (3) 수분(%) |
65.5∼68.5 |
5이하 |
- |
| (4) 조단백질(%) |
11.0∼14.5 |
30.0∼41.0 |
- |
| (5) 산도 (1N NaOH ㎖/100g |
32∼53 |
- |
- |
| (6) 대장균군 |
음성이어야 한다. |
음성이어야 한다. |
음성이어야 한다. |
| (7) 붕해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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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하여야한다(정제 및 캅셀제품에 한한다. 단, 씹어먹는 것은 제외한다) |
| 출처 : | 두둥실 떠다니는 자유로움 | 글쓴이 : 웰빙해야되는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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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태백산 웰빙 토종벌 |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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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태백산 웰빙 토종벌 |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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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무리(봉군)는 여왕벌과 일벌, 수벌로 구성되는데 양봉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이들의 특징과 역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꿀벌의 생태와 습성 ■ 여왕벌알로부터 16일만에 여왕벌이 태어납니다. 여왕벌 애벌레는 독특하게 생긴 왕집(왕대)에서 일벌이 분비해서 공급하는 로얄제리를 먹고 발육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녀왕은 태어나서 5일~10일이 되면 맑고 따뜻한 오후에 공중에서 여러 마리의 수벌과 교미를 합니다. 여왕벌이 교미에 성공하면 여왕벌은 수벌들의 정액을 몸속에 넣고 돌아오는데 이 때 꽁무니에 달린 수벌 생식기 끝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교미 후 5일 정도가 지나면 알을 낳게 되며 하루에 최대 3,000개 이상의 알을 낳습니다. 벌통마다 한 마리 여왕벌이 전체 벌 식구를 번식시키는데 여왕벌 수명은 5년 이상이지만 대부분 1년 후에는 산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왕으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수벌 수벌은 알에서 24일 후에 태어나며 몸집이 일벌보다 조금 크고 뚱뚱합니다. 수벌은 벌 식구들을 위해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오직 처녀여왕벌과 공중에서 짝짓는 일만 합니다. 보통 여왕벌이 왕성하게 산란하는 번식기간에는 수벌의 수가 수백 마리에 이르지만 가을철 기온이 떨어지면 그 수가 줄어들고 겨울이 가까워지면 일벌에 의해서 집밖으로 쫓겨나 겨울을 나는 벌 무리 중에는 수벌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 일벌 꿀벌 한 무리에는 수만 마리의 일벌이 있는데 이들은 알로부터 3주 후인 21일 후에 태어납니다. 태어나 어린 시기에는 주로 벌통 안에서 일벌, 수벌, 여왕벌의 애벌레를 키우고 집을 짓고 청소를 하는 등의 일을 하며 보름 정도 지나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바깥일에 종사합니다. 늙은 일벌은 벌통 문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 겨울을 제외한 활동기의 일벌 수명은 30~40일입니다. 양봉의 시작 ■ 양봉 계획 수립꿀벌의 생태와 습성을 이해한 다음에는 봉군(벌통)을 구입해서 양봉에 착수하게 되는데 이때 양봉장의 입지 조건과 자신에게 주어진 경제적 시간적 여건을 고려하여 어떠한 규모로 양봉을 시작할 것인가를 계획해야 합니다. ■ 양봉장의 선정 꿀벌의 유효한 활동범위는 반경 2㎞ 이내라는 사실을 유념하여 주변에 충분한 밀원(꽃 꿀을 분비하는 식물)이 있는지를 판단한 후 양봉장의 위치를 선정합니다. 양봉장은 햇빛이 잘 드는 곳, 배수가 잘되고 건조한 곳, 넓고 평탄한 곳, 대로변이 아닌 곳, 혼잡하지 않은 조용한 곳이어야 합니다. 잘못 선정하면 벌 관리가 불편할 뿐만 아니라 번식이 잘되지 않습니다. ■ 꿀벌 벌통의 구입 시기 양봉을 시작하는 좋은 계절은 겨울을 지나 번식과 외부 활동이 왕성한 3월~4월경이 좋습니다. 수벌과 새 여왕벌의 출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살림나기(분봉) 습성도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곧 바로 다가오는 5월 아까시나무 꽃이 필 때에는 직접 꿀을 따서 맛을 봄으로써 양봉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이나 가을에는 꿀벌 봉군의 가격은 저렴하나, 봉군 관리가 어렵고 당년도에 직접 꿀을 딸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 구입 벌통 수 자신의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따져보고 구입할 벌통 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처음 전원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2~3통으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경험이 축적됨에 따라 직접 번식을 통해 점차 벌통 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욕심을 더 내더라도 10통 이내로 한정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시세로 1통 가격이 봄철에 15~20만원, 여름이나 가을철에 10~12만원 정도임을 감안하여 예산을 세우면 됩니다. 인근 양봉원이나 근처에 벌을 키우는 분께 의뢰하면 쉽게 분양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양봉 기구 양봉을 처음 시작해서 벌을 관리할 때 필수적인 양봉 기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외에도 생산과 관리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의 양봉기구들이 사용됩니다. -벌통 벌통은 세계적으로 일정한 표준 규격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벌집틀 10장들이 벌통을 기준으로 하며 취향에 따라 12장들이 벌통이 제작되기도 합니다. 10매 벌통 규격은 넓이 370㎜, 세로 464㎜, 높이 242㎜의 크기입니다. 재질과 세부 형태에 따라 여러 제품이 있습니다. -벌집틀 벌집틀은 꿀벌이 벌집을 짓게 할 때 벌집기초를 붙여주는 나무틀로서 벌집을 보호하고 관리에 편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구성하는 틀의 길이는 위틀 483㎜, 아래틀 448㎜, 옆틀 232㎜입니다. -벌집기초 벌집기초는 일벌들이 튼튼하게 집을 짓는데 도움이 되도록 빈 벌집틀에 처음 붙여주는 벌집의 기초가 되는 판입니다. 천연 밀랍에 인공 수지를 다소 혼합하여 만들고 일벌집의 크기로만 구성됩니다. 이 기초를 넣고 벌집을 지어야 수벌집이 적게 생기고 꿀을 뜰 때 벌집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일일이 벌집틀에 철선을 매고 여기에 벌집기초를 고정시켰으나 요즘은 벌집틀에 벌집기초를 기계로 고정한 완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벌집 봉군의 번식 활동이 왕성할 때 벌집기초를 넣어주면 일벌들이 자신이 분비한 밀랍으로 2~3일 내에 벌집을 짓습니다. 완성된 벌집의 양면에 있는 벌방 수는 약 5,000여개에 이릅니다. 벌집은 알을 낳고 애벌레를 키우며 꿀과 꽃가루를 저장하는 곳으로 양봉농가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막음판 벌이 붙은 벌집을 벌통 안의 빈 공간과 차단하여 막아주는 벌집틀 크기의 나무판입니다. -왕가름판 기본통과 덧통 사이(수평 가름판) 또는 같은 벌통에서 벌집과 벌집사이(수직 가름판) 여왕벌이 이동하는 것을 막고 일벌만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넣어주는 판으로 일정 틀에 0.5㎝ 간격의 금속 또는 나무 살을 끼운 것입니다. 여왕벌의 산란 공간과 꿀 저장 공간을 구분해서 갈라놓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채밀기 꿀이 저장된 벌집에서 꿀을 채취할 때 벌집을 회전시켜 그 원심력에 의하여 꿀을 벌집에서 분리시켜 꿀을 뜨는 기계를 말합니다. 채밀기는 손으로 돌리는 수동식 채밀기와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전동식 채밀기가 있는데 소규모 양봉에서는 소형 수동식 채밀기가 적당합니다. -얼굴가리개 얼굴가리개는 벌을 관리할 때 직접 벌에 쏘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얼굴을 가리는 방충망으로서 벌을 돌보는 작업의 필수품입니다. -연기통 연기통도 꿀벌을 관리하는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품입니다. 꿀벌은 연기를 싫어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벌통을 열 때, 혹은 비상시에 연기를 뿜어줌으로써 벌의 공격성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벌통끌개 벌통 속을 살필 때 벌집틀 사이를 벌리거나 벌집틀에 붙어있는 밀랍이나 프로폴리스를 제거 할 때 사용합니다. 벌통 바닥을 청소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꿀칼 꿀을 뜰 때 밀랍으로 된 꿀덮개를 벗기기 편하게 만든 양쪽 날이 있는 ‘ㄱ’자 형의 긴 칼입니다. 밀랍이 잘 잘려나가도록 뜨거운 물에 넣어 가열하여 사용하는데 전기로 가열하도록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벌솔 꿀을 뜨기 목적 등으로 벌집만을 벌통에서 빼낼 때, 벌집 면에 붙어있는 벌을 다치지 않고 쓸어내는 데 사용되는 솔입니다. -왕가두개(왕롱) 여왕벌을 가두어 두는 조그만 통으로 여왕벌 한 마리와 일벌 몇 마리를 같이 넣어서 운반할 때 사용합니다. 여왕벌의 산란을 제한하거나, 다른 벌무리에 여왕벌을 넣어줄 때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예전에는 나무와 철망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에는 플라스틱 제품이 많이 나옵니다. -먹이통 벌이 먹을 식량이 부족하거나 겨울나기에 충분한 먹이를 줄 경우 벌통 안에 설탕물을 부어주도록 만든 벌집틀 크기의 통 그릇으로 벌집들의 맨 바깥쪽에 끼워줍니다. -꽃가루 채취기 꽃가루 채취기는 꽃가루가 충분한 이상으로 많이 들어오는 시기에 여분의 꽃가루를 채취하는데 사용됩니다. 이것을 벌나들문에 설치하면 화분을 수집해오는 일벌이 좁은 구멍으로 들어갈 때 뒷다리에 있는 꽃가루 뭉치가 떨어져 밑에 있는 통에 모이게 됩니다. ■ 꿀벌의 관리요령 벌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벌통의 안과 밖에서 벌의 활동을 세밀히 관찰해 꿀벌의 세력을 왕성하게 하고 활동과 번식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해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집단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꿀벌의 생태와 습성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도 많은 관심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벌은 위협을 느끼면 사람을 마구 쏘기 때문에 꿀벌을 취급할 때는 항상 침착하고 정중한 자세로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꿀벌에 쏘이거나 쏘일 우려가 있다하여 당황하거나 꿀벌에 자극을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초보자들이 꿀벌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꿀벌은 조심해서 천천히 다루어야하고 벌통이나 벌집에 충격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② 필요 없이 벌통 앞에 서서 일벌의 비행 진로를 방해하는 일을 삼가야합니다. ③ 벌통 안을 관찰할 때에는 신속하고 짧은 시간에 끝마치도록 합니다. 오랜 시간 살펴볼 경우 벌통 내부의 환경이 바뀌어 꿀벌 활동에 혼란을 일으키며 갑자기 벌집의 온도가 내려가 애벌레들의 발육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꽃 꿀 분비가 없어 식량이 부족한 시기(무밀기)에는 도둑벌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④ 벌통을 살펴볼 때 음주를 하거나 진한 향수와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꿀벌은 냄새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킵니다. ⑤ 특별한 목적 이외에는 벌통의 위치를 2m 이상 함부로 변경시키거나 방향을 제멋대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꿀벌은 자기의 집을 방위로 기억하고 있으므로 벌통의 위치와 방향이 갑자기 바뀐 경우 자기 집을 찾지 못합니다. ⑥ 벌침에 민감한 사람이 벌에 쏘였을 경우 침을 빨리 제거하고 암모니아수를 바르도록 합니다. 봉독에 과민 반응하여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올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병원으로 즉시 후송해야 합니다. - 벌통 관찰 벌통은 수시로 관찰하여 벌에 이상이 없는지, 벌통은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벌통의 관찰방법은 외부 관찰과 내부관찰이 있는데 우선 외부관찰은 벌통 문으로 드나드는 꿀벌의 수와 활동 상태, 뒷다리에 수집된 꽃가루 뭉치를 관찰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꿀과 꽃가루 종류와 양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벌이 소문 앞에 죽어있는 상태로 보아 질병에 의한 것인지 농약 중독인지 먹이가 떨어져 굶어죽은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벌들이 소문 앞에서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도둑벌의 발생을 알 수 있으며, 봄철 양봉장 위 하늘에 많은 꿀벌들이 원을 그리면서 맴도는 것은 자연 분봉의 시작을 알려주는 것을 직감할 수 있는 등 오랜 경험이 쌓이면 벌의 활동을 관찰하여 벌통 내부의 정황을 예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벌통의 내부를 세밀하게 살펴보는 내부관찰도 매우 중요합니다. 내부 관찰 결과에 따라서 어떤 조치가 필요한 것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벌통 내부를 살피는 기간은 계절과 벌을 키우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초보자는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살펴보면서 확인할 내용은 일벌의 수, 여왕벌의 유무 및 건강상태, 산란 및 애벌레 상태, 질병 발생 여부, 죽은 벌의 양과 원인, 꿀과 꽃가루의 저장상태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벌통 속을 살펴보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벌통 뚜껑을 열고 속 덮개를 서서히 젖혔을 때 벌들이 사납게 달려들면 벌집 위로 가볍게 연기를 피우고 벌통 내부를 살핍니다. ② 벌통 내부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벌이 벌집에 붙은 양을 관찰하여 이전 벌의 수(봉군 세력)와 차이가 있는지를 판단해봅니다. ③ 벌집틀 양쪽 끝을 벌통끌개로 움직여 서로 붙어있는 벌집틀을 떼어내어 양손으로 벌집을 수직으로 들어올려 관찰합니다. 벌집을 눕히면 꿀과 화분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수직을 유지합니다. ④ 먹이는 충분히 있는가, 타원형의 구역에 정상적인 산란과 애벌레 발육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⑤ 여왕벌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여왕벌을 찾지 못할 때라도 정상적으로 산란된 알이 있으면 여왕벌이 정상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⑥ 새로 지은 왕집이 있는지를 확인할 때는 벌집틀 끝을 양손으로 잡고 가볍게 한두 번 정도 벌을 흔들어 털어 내어 조사합니다. 왕집을 제거할 것인지 아니면 왕집과 함께 일벌 무리 일부를 다른 빈 벌통에 넣어서 새 살림을 낼 것인지를 결정해야합니다. ⑦ 벌통 속 살피기가 끝나면 벌집틀을 서로 밀착시키고 덮개와 뚜껑을 덮습니다. ■ 벌 합하기와 고르기 벌통에 있는 벌의 수가 적어서 강한 벌 세력으로 회복이 불가능할 경우 또는, 여왕벌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산란능력이 약해져 부득이 다른 벌통에 합해줄 경우에는 ‘벌 합하기(합봉)’를 해야 합니다. 벌을 합할 때 약한 벌을 강한 벌에 합해주는 것이 원칙이며 작업 시간은 일벌이 활동을 마치는 저녁 무렵이 적당합니다. 또한 꿀이 나는 유밀기에는 벌 합하기가 쉬우나 꿀이 없는 무밀기에는 벌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까다로운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 합하기 ① 먼저 약한 벌통에서 여왕벌을 제거합니다. ② 왕이 없는 상태로 하루정도 있다가 약한 벌통에서 벌이 붙은 채로 벌집을 꺼내어 합하려는 벌통에 천천히 넣습니다. ③ 벌끼리 싸움이 일어나지 않으면 다른 벌집들을 순차적으로 합해줍니다. 만약 벌들이 적대적으로 반응하여 싸움을 시작할 경우에는 연기를 쏘이거나 소량의 물을 분무해서 싸움을 가라앉혀야 합니다. 주로 꿀이 들어오는 유밀기에 직접 합하기가 가능합니다. ④ 합할 벌이 적을 경우에는 약한 벌을 강한 벌통 입구에 털어 놓아 벌들이 스스로 기어서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강군의 벌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줍니다. -신문지 이용법 이 방법은 비교적 세력이 비슷한 벌통을 합할 때 사용합니다. 신문지로 합하는 방법은 벌들이 신문지를 경계로 해서 종이를 조금씩 갉아내는 가운데 친숙해져 자연스럽게 합해지는 습성을 이용한 것입니다. 새 신문지에 못으로 조그만 구멍을 여러 개 낸 후 벌을 수용하는 벌집 바깥에 빈틈없이 끼우고 합하는 벌집을 차례로 더해줍니다. 덧통을 이용해 벌을 합할 경우에는 기본통과 덧통 사의 왕가름판에 구멍이 뚫린 신문지를 덮은 후 왕이 없는 벌통을 위쪽에 올립니다. -벌 고르기 한 양봉장에서 여러 벌통을 관리하다 보면 벌통에 따라 강한 벌 무리와 약한 벌 무리가 생기는데 이때 강한 벌 벌통에서 일부 벌들을 약한 무리에 보태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갓 태어난 어린 벌들이 많은 벌집 또는 번데기 벌집을 옮겨 넣어주면 되는데 바로 태어날 번데기가 많은 벌집을 보태주는 것이 무리가 없습니다. 강한 벌통에서 번데기 벌집 1~2장을 꺼내어 붙어있는 벌을 털어낸 다음 약한 통의 벌집 사이에 넣어줍니다. 한 장의 벌집에 꽉차있는 번데기가 일벌로 태어나면 벌집 2장에 빼곡히 붙을 정도의 어른 벌이되기 때문에 약한 벌은 곧 수가 많아져 세력이 증강되고 벌집을 빼낸 벌통에는 빈 벌집을 넣어주기 때문에 산란이 촉진되고 분봉열(살림날 기운)이 해소됩니다. ■ 벌통의 이동 꿀벌은 자기 집을 방위로 기억하고 있어 함부로 이동해서는 안 됩니다. 꿀벌을 부득이 이동해야 할 경우는 꿀벌의 습성에 크게 어긋나지 않도록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벌의 일상적인 비행 거리인 2㎞ 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자기 집을 찾지 않고 곧 새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벌통을 이동할 때는 최소한 2㎞ 이상을 단번에 옮겨야 합니다. 가까운 거리로 이동할 경우에는 원래 벌통이 있던 자리로 되돌아오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짧은 거리 이동 같은 양봉장내에서 벌통을 이동할 때는 매일 30㎝~50㎝ 정도씩 점진적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벌들은 한동안 본래의 장소로 되돌아가는 습성이 있지만 원래 집의 위치에서 조금 이동한 위치를 쉽게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가 오거나 강한 바람이 불 때 벌을 이동할 경우 자기 집을 쉽게 찾지 못하고 다른 벌통으로 몰려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먼 거리 이동 벌통을 2㎞ 이상 먼 거리로 이동 할 때는 저녁에 일벌들이 바깥 활동을 중지하고 벌통 안으로 모두 들어온 뒤에 벌통 문을 막고, 차량으로 이동하여 벌통을 배치하고 문을 열어주면 됩니다. 벌통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답사하여 벌통을 놓을 위치를 사전 점검해야 합니다. 벌통 내부와 벌집틀을 못이나 철사로 고정하여 이동 중에 벌집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벌통 환기창을 열어 벌통 안으로 공기 유통이 원활히 되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절별 봉군 관리 요령 ■ 봄철 관리-벌집 축소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난 후 꿀벌을 처음으로 살펴보는 시기는 중부지방 2월 중순~3월 초순, 남부지방은 2월 초순이나 중순이 적당합니다. 따뜻하고 바람이 없는 날 한낮에 작업을 하고 작업도 신속하게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봄철에는 꽃샘추위처럼 갑작스런 기상 변동이 있으므로 벌통의 보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벌통 안과 바깥의 보온도 중요하지만 겨울나기를 한 후 처음 벌통 내부를 살필 때 과감하게 벌집수를 줄여 벌들이 적은 수의 벌집에 밀착을 하도록 도와주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봄철 변덕스런 날씨 변화에도 산란과 애벌레 발육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저장된 식량이 충분한지를 점검해보고 부족할 경우에는 꿀이 저장된 벌집을 넣어주거나 설탕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밀집된 벌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벌집을 추가해 나갑니다. -대용 꽃가루와 물 공급 이른 봄철 대용 꽃가루를 공급해주어야 꿀벌 번식이 왕성하게 진행됩니다. 단백질이 공급되어 애벌레가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용화분은 벌집틀 위에 반죽상태(제품으로 구입 가능)로 계속 공급해주면 되는데 야외에서 벌들이 꽃가루를 왕성하게 수집해올 때까지는 충분한 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소규모 취미 양봉에서는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봄철에 벌통내의 습도를 조절하고 애벌레가 발육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수분이 요구되기 때문에 물의 급수가 필요합니다. 이는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기 시작하면서 꿀벌이 오염된 물을 먹고 죽거나 기타 여러 질병에 오염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급수기를 벌통 문에 설치해서 꿀벌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꿀 뜨기 일벌 수가 많아지고 벚꽃이나 아카시아 꽃이 피는 시기에는 외부에서 벌들이 많은 양의 꿀을 수집해 들여옴으로써 벌집에 저장된 꿀을 채취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아카시아 꽃에서 꿀이 많이 분비될 경우에는 2~3일 간격으로 총 3~4회에 걸쳐 꿀을 뜰 수 있습니다. 수집된 꿀이 밤사이에 상당히 농축된다는 점과 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이른 새벽이나 오전에 꿀뜨기 작업을 합니다. 벌집에 꿀이 가득 차고 흰 밀랍의 꿀덮개가 벌집 전체면적의 30% 이상 덮이면 붙어있는 벌을 털어내고 꿀칼로 꿀덮개를 벗겨낸 후 채밀기에 넣어 회전시킴으로써 꿀을 수확합니다. 대부분 벌 관리 작업은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꿀뜨기 작업은 여러 명이 협동하여 일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 여름철 관리 우리나라 여름철에는 밤꽃, 대추 꽃, 일부 잡화를 제외하고는 밀원식물이 부족한 시기가 됩니다. 더욱이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봉군관리에 어려움이 가장 많습니다. 여름철 꿀벌 관리를 잘못하면 강한 벌 세력을 유지할 수 없어 결국 겨울나기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벌의 증식과 여왕벌의 교체 6∼7월은 벌을 증식시킬 수 있는 최적기이므로 계획을 세워 일정 수 벌통을 새로 증식시킬 수 있습니다. 벌통 수를 늘이기 위해서는 여왕벌을 키워야하는데 다소의 경험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덧통(계상)을 이용하여 벌의 세력만을 증진시킨다하더라도 새 여왕벌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초보자를 위한 자연분봉 증식법과 비상왕집을 이용한 증식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연 분봉에 의한 증식 초보자들이 벌의 습성을 이용하여 비교적 쉽게 벌을 증식하는 방법입니다. 벌의 세력이 왕성해지면 여왕벌은 일벌이 만든 여러 개의 왕집들에 각각 새 여왕벌(딸)이 될 알을 낳게 됩니다. 그 중 제일 먼저 발육한 새 여왕벌이 태어나기 2~3일전 원래 있던 여왕벌(어미)이 한 무리의 일벌들을 데리고 벌통 인근의 나뭇가지에 운집하게 되는데 이를 자연분봉이라고 합니다. 이어 새로 태어난 여왕벌도 다음 여왕벌이 태어나기 전 또 한 무리의 벌들과 살림을 납니다. 보통 첫 분봉 이후에 일어나는 분봉은 벌의 수가 적어 정상 벌 무리로 키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왕집을 제거하여 분봉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나뭇가지에 모여 있는 살림난 벌을 새 벌통에 털어 담으면 훌륭한 새 벌 무리가 만들어집니다. 새 벌통으로 정착한 살림난 벌들은 벌집을 신속하게 짓고 왕성한 산란을 하고 꿀을 부지런히 모아들여 곧 정상적인 벌 무리로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비상왕집에 의한 증식 벌의 세력이 좋고 꿀을 많이 수집하는 벌통의 무리를 선택하여 새로 일벌이 태어나는 번데기 벌집 2장과 알이 있는 벌집 1~2장을 벌이 붙어있는 상태로 빈 벌통으로 옮깁니다. 원래 통에서 다시 벌이 붙어 있는 벌집을 벌통 안에 털어 넣어 일벌들을 보충시킵니다. 새로 만든 벌통에는 여왕벌이 없기 때문에 일벌들이 갓 부화된 애벌레가 있는 일벌 방을 개조하여 비상왕집(변성왕대)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상왕집은 그 수가 10∼20개에 이르는데 가장자리에 있는 크고 모양이 좋은 왕집 몇 개를 필요한 수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제거합니다. 여왕벌은 비상왕집을 만든 일자로부터 12~13일 후에 태어납니다. 여왕벌이 태어날 일자가 임박하게 되면 왕집의 끝이 진한 갈색으로 변하고 거칠해지므로 이것을 보고 여왕벌이 태어나기 전에 미리 이 왕집을 잘라서 짝짓기 통에 옮겨 붙여줍니다. -짝짓기통의 관리 조성된 왕집의 숫자만큼 여왕벌 짝짓기통(교미상)이 필요하게 되는데 짝짓기 통은 여분의 빈 벌통을 사용하거나 소형 스티로폼 벌통 혹은 짝짓기 전용 벌통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왕벌의 교미를 위한 벌 무리를 편성하기 위해서는 세력이 좋은 벌통에서 벌이 붙은 채로 번데기 벌집 2∼3장을 뽑아 새 벌통에 넣고 여왕벌이 태어날 왕집을 칼로 오려내어 벌집의 가장자리에 붙여주면 됩니다. 처녀 여왕벌은 태어나서 7∼10일 정도가 되면 공중에서 여러 마리의 수벌과 짝짓기를 하고 며칠 후 산란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벌통에 강한 세력의 벌통에서 일벌을 점진적으로 보충해주면 인공적으로 증식한 새 벌통을 확보하게 됩니다. -한여름의 벌통 관리 벌이 무더운 더위로부터 받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벌통에 그늘을 지워주고 바람이 잘 부는 곳에 배치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더위에는 벌통 안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벌들이 외부에서 물을 수집하는 활동이 증가함으로 오염된 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도 깨끗한 물을 별도로 공급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7~8월 꽃이 없는 시기 특히 장마철에는 벌통 안의 식량이 떨어지는 수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 충분한 먹이(설탕용액)를 공급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보통 설탕과 물 비율을 1.5 : 1로 하여 섞어서 설탕을 완전히 녹인 후 벌집 바깥에 위치한 먹이통에 부어줍니다.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접어들 무렵에는 특히 꿀벌 몸에 붙어 혈액을 빨아먹는 꿀벌응애가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이를 철저히 방제해야 합니다. 꿀벌응애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일년에 적어도 3차에 걸쳐 방제를 해주어야 합니다. 방제약제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구입처에 문의하거나 사용 설명서에 준하여 처리합니다. ■ 가을철 관리와 겨울나기 준비 -벌집 축소와 벌 합하기 가을철 기온이 내려가면 벌들을 밀집시키기 위해 벌이 빼곡히 붙어있는 벌집을 제외하고 나머지 벌이 적게 붙은 벌집들은 점진적으로 뽑아내야 합니다. 이 때 꽃가루가 많이 저장되어 있는 벌집은 벌이 적게 붙었더라도 뽑지 말고 산란 구역에 그대로 두어야합니다. 밀집 후 최종 벌집수가 3장 이하일 때는 겨울을 나서 이듬해 정상 벌 무리로 크기가 어렵기 때문에 겨울나기 이전에 다른 벌통에 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접어들면서부터 겨울나기 직전까지 벌 세력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은 대부분 여름철의 관리에 소홀한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겨울나기를 위한 먹이 공급 꿀벌이 성공적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벌집에 저장된 충분한 먹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설탕용액을 공급하여야 하는데, 벌들이 장기간 보관하고 겨울 내내 먹고 소화시키기 위해서 설탕용액을 단당류로 분해하여 농축하는 과정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지 공급한 당액을 벌들이 소방으로 옮겨 놓았다고 해서 겨울나기 식량 공급이 끝났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가을철에는 기온의 변화가 심하므로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최저온도가 2~3℃로 떨어지면 되면 꿀벌들은 공급받은 당액의 숙성작업을 충분히 할 수 없게 되어 불량한 먹이 그대로 겨울로 접어들기 때문에 겨울나기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먹이 공급은 서둘러 일찍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9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9월은 겨울나기 먹이공급에 적당한 시기이면서도 마지막으로 월동할 벌들을 키워내야 할 중요한 시기이므로 9월 중순까지 과다한 먹이 공급으로 산란구역이 강제로 줄어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를 위해서 처음 겨울나기 먹이를 공급할 때에는 1ℓ 이하 소량으로 4∼5일 정도 간격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나기 먹이를 만들 때 조제하는 설탕으로는 순정백당이 좋으며 배합양은 15㎏ 설탕 1포를 물 10ℓ(약 반말정도)에 완전히 녹여서 사용합니다. 먹이를 공급하는 당일에 녹여서 사용하기보다 하루 이틀 전에 용해시켜 사용합니다. ■ 겨울철 관리 -겨울나기 포장(包裝)시기 꿀벌이 추운 겨울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벌통을 싸주는 이른 바 겨울나기포장 과정은 내부 포장과 외부 포장의 두 단계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보통 내부포장을 먼저하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외부 포장을 나중에 합니다. 꿀벌의 내부포장은 겨울나기 먹이 공급이 끝나고 설탕 용액이 숙성된 이후부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0월 중순경 마지막 먹이 공급이 끝나게 되므로 10월 중순 이후 벌집을 축소시키면서 내부포장을 하면 됩니다. 내부포장은 20∼30㎜ 두께의 스티로폼 등 보온재 양면에 합판을 부착하여 먹이통과 같은 크기로 만든 '보온 가름판'을 축소시킨 벌집들의 바깥쪽에 밀착시켜 놓으면 충분하다. 내부포장을 위한 벌집틀 규격의 전용 보온재가 판매되므로 이것을 직접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벌통의 외부 포장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작업을 합니다. 너무 일찍 포장을 서두르게 되면 늦게까지 일벌이 바깥 활동을 감행하여 쉬 늙기 때문에 가능한 영하로 떨어질 때까지 외부 포장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포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겨울 추위에 벌이 죽는 경우는 적고 대부분 겨울이 끝나고 이른 봄철 애벌레가 발육할 때 오히려 철저한 보온이 필요하므로 겨울철 월동포장은 외부의 심한 추위를 면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해두고 이른 봄에 다시 완벽한 포장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겨울나기 포장 방법 외부 포장 방법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을 수 있으나 월동포장을 하는 원래 목적이 월동기간 동안 꿀벌들이 벌통 외부온도가 4℃∼5℃의 안정된 온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음을 유념해야합니다. 벌집틀 위 헝겊덮개는 두꺼운 면 소재의 천으로 공기가 잘 유통되어야 합니다. 덮개를 여러 장 사용하거나 헌옷 등을 겹쳐서 올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신문지를 덮개 위에 얹을 경우에는 한쪽 모서리는 접어서 벌통 내부의 공기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겨울나기 중에도 벌들은 열을 내기 위해 계속 꿀을 섭취하며 활발한 호흡을 하기 때문에 탄산가스와 수분이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들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환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벌집을 벌통 중앙에 위치시키고 나머지 공간을 여러 가지 보온재료(스티로폼, 짚, 헝겊, 왕겨, 두꺼운 종이 등)를 사용하여 채워주기도 하지만 요즘은 보온 가름판만 설치하고 그냥 공간으로 남겨두는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라도 이른 봄철에 애벌레 발육이 시작될 때 내부 공간을 보온재로 채워 충분한 보온을 해 준다면 이른 봄 벌 번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외부 포장시 먼저 벌통이 놓인 땅 바닥에 비닐을 깔아 습기를 벌통과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외부로부터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벌통 외부를 포장하되 비닐을 통해 심한 태양 복사열이 벌통에 도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포장 재료로는 과거에 주로 볏짚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하우스용 보온덮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통의 앞면은 혹한기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덮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나 전면을 덮을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벌나들문을 충분히 열어주어 환기가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포장 후의 관리 겨울나는 벌 무리는 외부에서의 자극이 없이 안정된 상태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하게 벌통을 움직이거나 자극하는 일을 삼가야합니다. 가끔 쥐가 겨울을 나는 벌통을 침입하여 큰 피해를 주는 일이 있는데 쥐덫, 쥐약을 놓아 사전에 피해를 막는 일도 강구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벌통마다 죽은 일벌들의 시체로 벌통 입구가 막히지 않았는가를 점검합니다. 글·이명렬(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031-290-8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