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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술사
 
 
 
카페 게시글
산업안전지도사 시험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은 원천 무효(2) - 기존 185명을 위한 들러리 시험
정기택 추천 0 조회 453 12.07.12 09: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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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2 10:01

    첫댓글 지도사회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시험제도로 밖에 볼 수 없다.
    1인당 55만원씩 내고 강의 들으라고 광고를 내고 문제를 팔아먹고
    그것도 대학의 겸임교수라는 직함을 갖고 (모 대학 이라는데 맞는지도 모르겠고)
    문제의 방향조차 못잡으며 문제를 팔아 먹는 하여튼 모든것이 의문투성이 이 문제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겁니다.
    또 2차시험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사람이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친다.
    하늘이 웃습니다.

  • 12.07.12 13:05

    잔머리 굴리면서 가다보면 깊고깊은 함정에 빠집니다.

  • 12.07.12 13:24

    여기저기서 성토의 목소리가 높아가는것을보니 진짜 기술사들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인것 같습니다.
    1996년 면접위원으로 참여하여 185명의 지도사를 합격시킨 위원님이
    이번시험에는 응시생이되어 직접 시험장에가셔서 30분동안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과거 면접위원으로 참여하신분이 지도사 제도의 문제점에 이렇게 성토하고 계시니 후배기술사들은 어떻게해야 합니까.
    800여명의 과목면제자(기술사외)가 몇%가 합격이 될수 있는지?
    아니면 0%인지?
    떨어뜨리기위한 시험이라면 0%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안전 발전과 후배 기술사들을 위하여 무거운 짐을지신 정박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2.07.12 14:26

    시험을 주관한 담당자라면 시험준비를 하면서 필요인원을 산정하고 거기에 맞게 난이도를 조정하여 출제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이번 시험에서 당초 계획한 인원이 어느정도 인지는 알수없지만 합격률이 1%도 안나온다면 시험준비를 한 노력과 당일 시험을보고나서 패배감을 느낀 수험생들이 납득할수 있는 해명과 아울러 사후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12.07.12 14:30

    현재의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제도는 1996년에 처음 실시하여 배출한 185명의 산업안전지도사를 위한 제도인 것은 분명합니다. 오는 7월 25일(수요일) 1차 합격자 발표에 총 몇명이 합격했느지, 또 기술사가 몇명 합격했느지 정말 궁금합니다.

  • 12.07.13 15:13

    카페에 들어오니 알지 못했던 거짓말같은 사실들을 속속 접하게 되네여
    건설인 및 기술인/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계신 안전관리자,건설안전기술사님들께서도 공유할 사항,아니 진실을
    알아야할 사항등 많이 접하네여 주변의 지인분들께서도 가입후 동참 하셔야할듯.

  • 12.07.13 16:53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현재와 같은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12.07.15 08:31

    같은 안전기술사가 먼저 지도사를 취득했다하여,기득권을 가지고자 이런 행위를 했다면 용서할수 없다고 봅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계신분들께서 사실이 아니라면 분명한 해명과 대책을 후배 기술사들에게 공개적으로 해야합니다.

  • 12.07.15 09:48

    이번시험은 안전기술사를 우롱하는 시헙임에 동의함니다
    이번시험은 출제방향,시험난이도,적합성등 종합적으로 보았을때 안전기술사를 참가시켜 지도사의 우월성을 입증할려하는
    의도가 있고 우리들은 들러리 역할을 한것이 아닌가 하네요. 심히우려스럽습니다.

  • 12.07.17 09:09

    국가의 녹을 먹은 사람들 배가 아파야지요

  • 12.07.17 13:35

    대한민국의 미래 공무원의 자리 만드는 일자리 창출, 일반 시민을 위해 봉사하여야 할 공무원이 일반시민을 발아래 놓고 가지고 노는 기분이 듭니다. 아! 내가 잘못된것인가? 아무튼, 퇴직 공무원 일자리 창출, 일반시민 들러리 아주좋은 공무원들을 위한 정부 시책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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