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야구가 세계 정상에 섰다. 이종운(감초27회)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야구 대표팀은 4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제23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을 7-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쿠바 대회에 이은 2연패이자 통산 5번째 우승.
첫댓글 이종운(27회)감독님께서 모교에 방문하셔서 야구공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첫댓글 이종운(27회)감독님께서 모교에 방문하셔서 야구공을 기증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