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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락 강사의 북세미나
29회 비타민북 세미나부터는 강연료가 무료입니다.
그리고 북 세미나 장소가 크레벤 성공센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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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현장에서 판매가 되오니 필요 하신 분은 현장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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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시간효율 경영으로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라!
많은 시간과 어마어마한 수고를 투자하지만 돌아오는 건 빠듯한 자금 사정과 도사리는 위험뿐인 중소기업들. 이 책은 사장의 5가지 관리 기술을 통해 성공적인 회사 경영과 조직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돈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하루에도 몇 개의 회사들이 부도나는 요즘, 사업의 결정권을 가진 경영자의 똑똑한 관리능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수 있다.
우선 사장의 시급, 즉 회사의 수익이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회사는 성장했지만 회사의 수익이 슬금슬금 줄어드는 원인은 ‘고정비 상승의 악순환’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저자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장의 5가지 관리 기술을 내놓았다. 첫 번째, 자기관리다. 사장은 자신의 시급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시간을 쓰라고 조언한다. 두 번째, 이익관리다. 금전적으로 유리한 사업과 불리한 사업의 차이를 알고, 매출총이익이 높은 분야를 선택한다.
이어서 세 번째, 조직관리다. 회사의 효율적인 지시 체계를 위한 매뉴얼과 체크리스트를 만들도록 하고 있다. 매뉴얼 만들기의 실전방법을 통해 자신의 회사와 조직에 적용해 볼 수 있다. 네 번째, 정보관리다. 인맥 형성과 정보습득으로 시간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식과 접대는 1차에서 끝내기, 노력 회수율이 높은 사장이 직접 공부하기 등 다양한 실천지침을 일러주고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가장 중요한 시간관리다.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해 토요일을 예비일로 활용하고,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능동적인 스케줄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 저자소개
요시자와 마사루(吉澤大)
1967년 출생. 세무사이자 택지거래 주임자로 일본 경제 산업성 인정 정보처리 기술자(Systems Administrator) 자격증 보유. 그 밖에 중소기업 관리사 자격도 갖고 있다. 메이지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하고 고쿠가쿠인대학원 경제학 연구과에서 박사 전 과정을 이수했다. 공인회계사 사무실 근무를 거쳐 1994년 당시 26 세의 나이에 자신의 이름으로 세무사무소를 열었다. 현재 요시자와 세무사무소 대표 및 토털 매니지먼트 컨설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얼라이언스 LLP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좌우명은 ‘고객을 가족같이’라고 한다. 고객에게 자신의 전문분야인 세무, 법무 및 IT, 부동산 유효 활용 컨설팅 등을 전문가적 입장에서 조언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독립·창업 첫걸음》(2005), 《기업가를 위한 - 최초 자본으로 성공하는 쌈짓돈 경영》(2006)이 있다. 또 TOEIC 점수 850점을 취득한 자신의 경험을 살린 토익 학습서 《신TOEIC 테스트 어휘 공략》(2006)가 있다.
★ 책속으로
경영자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지 말라!
이런 말을 들으면 ‘점심 먹을 시간을 아껴 일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경영자의 시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식사시간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 ‘경영자는 12시에 딱 맞춰 점심을 먹으러 갈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다. 도중에 일을 중단하면 다시 일을 시작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때까지 엄청난 시간의 손실이 생긴다.
‘전화를 받고 났더니 어디까지 일을 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누구나 이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으리라. 경영자가 행하는 의사결정과 아이디어 창조와 같은 업무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12시에 딱 맞춰 일을 중단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