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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강아지들 032-423-2960
 
 
 
카페 게시글
애견용품사용 후기 강추 오리젠 사료
밍키엄마 추천 0 조회 404 11.04.28 15: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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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9 11:26

    첫댓글 미미랑 치치랑 완전 같아요. 치치도 얼마전에 인도어주니어로 바꾸었더니 간식인줄 할고 하루치도 넘는량을 한번에 다~ 먹어서 배가 터질뻔 했어요. 사료바꾼 첫날은 정말 간식인줄 알고 너무 좋아라~하는 치치...엄마닮은거였네요. ㅎㅎ 지금은 캐니대를 보조사료로 간식처럼 주는데 오리젠도 담번에 사줘봐야겠네요. ^^

  • 작성자 11.04.29 11:45

    ㅋㅋ 치치가 미미의 식성을 닮았네요.
    미미는 바꾼 사료만 보면, 간식인줄 알고, 꼬리치며 한알씩 받아 먹어요. ^^
    출산후 체중이 너무 늘어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매장 손님들에게 애교부리고, 수유견들 간식 다
    훔쳐 먹고.. 돼지가 되어가서 큰일입니다. ^^
    오리젠 사료 한번 먹여 보세요. 일단 고기 위주의 사료라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저도 관심이 가고 있답니다..
    요즘 고독사료도 많이들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 사료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예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은 것 같아요..

  • 15.03.28 16:53

    별삐삐 키울땐 너무 생각없이 키운거 같아요.
    요즘 이것저것 알아보니 오가닉 제품중 오리젠이 있네요.
    어떨지 적은 포장 주문해 보아야 겠어요.

  • 작성자 15.03.28 17:03

    오리젠은 변 무른 아이들 있어서.. 정말 소량씩 섞으면서 먹여보셔야 해요..
    저희 아이들 중 유독 심한 경우가 있어서.. 전 지금은 급여 포기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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