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태종때 그린란드인구는 최소 300만명이 넘었다.
한국천주교신자수를 기준으로 보면 대조선 태종때 그린란드인구는 무려 300만명이 넘는다.
[한국천주교의 교구수]
근거: 한국천주교 교구수는 16개교구입니다. KRAF저 http://cafe.daum.net/hpd7/3tty/9
현재 한국 천주교회에는 16개 교구가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대구대교구, 광주대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의정부교구, 대전교구, 청주교구, 전주교구, 제주교구, 부산교구, 마산교구, 안동교구, 춘천교구, 원주교구, 군종교구가 있습니다.
교구의 분할 혹은 통합은 바티칸의 교황청에서 결정하며 교구장 또한 교황청에서 직접 임명합니다. 한국 천주교회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교구로는 2004년에 서울대교구에서 분가한 의정부교구입니다. 각 교구에는 각각 한 명의 교구장과 1개의 교구청, 1개의 대성당(주교좌성당:교구의 교구청이 있는 중심된 성당)이 있습니다. 서울대교구의 경우 서울대교구장은 정진석 대주교이고, 서울대교구의 대성당(주교좌성당)은 명동대성당입니다.
그리고 각 교구는 교구 관할 구역 내 성당을 관할하게 됩니다. 참고로 서울대교구는 180여개의 성당을 관할하고 있으며 지역 성당의 주임 신부는 임기가 5년이며, 보좌 신부는 2년이며 일년에 2번 정도 인사이동이 있습니다.
[그린란드의 천주교 교구수]
조선 태종때 최소 9개교구.(조선의 침략을 당해 황폐했던 시절 그린란드에 남아있는 교구수가 9개교구)
<<검으로 그린란드의 주민들을 매우 잔혹하게 공격하고 그 땅과 거룩한 교회를 황폐하게 만들어, 지금은 겨우 아홉개 교구 교회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멘지스저
한국천주교의 인구별교구수 4,000,000명 신도수 / 16교구= 250,000 명/1교구
현재 그린란드 인구수 60,000명. 현재 천주교 교구 미형성
조선태종때 그린란드 천주교신자수
9개교구 * 250,000= 2,250,000명,
[결론]
그린란드의 조선태종때 천주교 최소추정신자수는 무려 200만명이 넘는다. 이것도 최소의 인원일때인데, 천주교신자가 아닌 사람을 포함한다면 300만명이 휠씬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 아마도 황폐했을때 신자수가 200만명이라면, 이전의 번창할때 신자수는 500만명도 가능할 것이다. 현재는 그린란드에 6만명이 살고 있다.
1421년 대조선이 지배할 당시 그린란드는 따뜻하고 풍요롭고, 많은 유럽인들이 모여 살았다는 증거가 된다.
첫댓글 저도 게리멘지스책을 소유하고 읽어보았지만..그린란드에 그정도의 인구라는건 좀 아직 이해가안되네여...
그리고 현제의 대한민국인구에서 천주교인구를 분류하고 그걸 교구로 나눠서 그당시랑 비교하시는건 어패가 잇는듯
합니다만,,
교구의 분할은 대한민국일경우는 인구비례가 적당합니다. 다른 나라도 대동소위합니다. 다만, 인구가 유럽일 경우는 교구당 25만명 이하라고 해도, 그린란드의 현재 인구 6만으로서는 1개 교구도 않됩니다. 지금은 너무나 추우니까요..그러나 그린란드가 빙하가 없고 목초지역이었다면, 호주와 같은 큰 섬에 200만명이상은 충분히 살았을 겁니다. 현재 호주인구만 해도 1500만명이 되니까여.....
상식적으로 깊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