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지기 가족이 된 때: 작년 2월 총회. 책보고 주연이 누나한테 전화했어요. 그래서 주연이 누나 잘 따르고 하는데 주연이 누난 잘 모르더라구요.
2. 생년월일: 1977.12.18 호적은 근데 78로 되어있어요. 1978.1.15 친구들한테 구박 많이 받아요.
3. 가족상황: 어머니, 아버지, 두 살어린 여동생
4. 소속: 인하대 토목공학과 4학년
6. 출신학교: 용일초등학교-신흥여중-송도고-인하대학교
7. 신장과 몸무게: 170cm...우겨서... 아니 반올림해서..하하하
8. 혈액형: A형
9. 발크기: 260mm .
11. 생활신조: 요즘은 현재를 즐겨라. 카르페디엠... 교수님 강의하시는거 듣고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생활을 즐기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어요. 그리고 원래 교수님들이 말씀하시면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때 약간 힘들일이 있었는데 그 말씀을 듣고 아~~그렇구나 생각했죠.
12. 취미: 퍼즐놀이
13. 특기: 문서편집
14. 별명: 어릴 땐 좋았는데...박박사요...그리고 요즘은 심슨...
15. 종교: 기독교. 잘 안나가지만...
16.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 자면서 라디오 들을 때. 요즘은 이수영의 감성시대 많이 들어요.
17. 주량: 소주한병 딱 좋구요, 맥주는 1500정도....
18. 어린시절의 꿈: 철모를때는 고고학자. 어줍잖게 역사적 야사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요즘은 평범한 직장인..
19. 신체비밀: 이거 비밀인데 얘기해야되요? 무릎에 살짝 뭐가 나와 있어요, 어~~비밀인데...말하면 안되는데...(하하~~그러면서 벌써 다 말했잖아)
20. 애창곡: 듣는거요? 아님 부르는거? 이브의 러브 좋아하구요 이승철 노래는 다 좋아해요.
21. 보물1호: 가족..가족이 있으니까 나도 있잖아요.
<제2편> 사랑에 대해서....
Q: 웃는 모습이 귀여운데 잘 웃은 이유는요?
A: 감사감사~~~ 그런 얘기 못 들어봤는데요. 아~ 주연이 누나한테 들었구나. 원래 제가 웃음이 좀 헤퍼요.
Q: 이상형의 여인은요?
A: 솔직하게... 마지막 승부에 나왔던 심은하(다슬이). 조용하고 청순하고...요즘은 김하늘..로망스란 드라마에서 나온 캐릭터...명랑하고 쾌활하구...
A: 그럼 전에 다슬이와는 정 반대 아닌가요?
Q: 그런가? 뭐 취향이야 변하는거니깐요.
Q: 아침지기에서 맘에 드는 여인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A: 애매한 질문인데...
Q: 어! 그럼 있긴 있다는 얘기네. 그럼 이니셜로 대답해줘요
A: 아~~그냥 C양이라고 해주세요.
Q: 하하~~그럼 나?
Q : 첫사랑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A: 첫사랑? 짝사랑인데... 대학1학년때 정말 잘해준 1년선배. 그래서 저 누나가 날 좋하하는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매일 문자 남기고 아침에 문자보내 깨워주고 그랬거든요. 성년의날 꽃이랑 다 준비했는데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만 간직한 채 흐지부지됐어요. 그리고 군대가면서 연락안되죠.
Q: 친구의 누나를 사랑한다면?
A: 정말 사랑한다면 '너가 내 매형해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그런게 있어서 아직은 누나가 더 좋아요.
Q: '친구야 보고싶다'를 한다면 가장 먼저 달려와줄 것 같은 친구는요?
A: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진짜 어려움 다 얘기하고 알 것 모를 것 다 아니까...남자랍니다. 여자가 아니라 아쉽지만...
Q: 그럼 몇 명정도 나올 것 같아요?
A: 적어도 셋은 나오지 않을까요? 만약 급한 사고쳐서 놔달라고 한다면 셋은 나올
것 같은데요. 희망사항인가? 하하
Q: 그럼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찾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A: 초등학교때 짝사랑...학생회장이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가이 선생님댁고 놀러가고...한번도 표현은 안했지만 순순했던 마음에 가장 좋아했던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요.
<제 3편> 어떤 삶을 살았는지....
Q: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였나요?
A: 수능보고서 어줍잖은 생각인데 원한만큼 안되니까 그때 고민많이했죠. 정말 어줍짢은 생각이었지만... 대학결정할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지금은 안그러죠.
Q : 자신의 콤플렉스는 :
A: 소심함이요. 제가 원래 좀 소심하거든요. 지금은 즐길려구 해요.
Q: 한달 용돈은 얼마나 쓰나요?
A: 30만원정도요. 보통 그때그때 필요할 때 타서 쓰는데 부모님께 가장 고마운건 용돈이 떨어졌다 싶으시면 말안해도 주세요. 그게 참 고맙지요. 달라기전에 챙겨주시니깐..
Q: 졸업하고 하고 싶은 일은 어떤것인가요?
A: 직장인들 대할때마다 정말 힘들다는거 느끼거든요. 그래서 공기업에 가고 싶어요. 일반 사기업은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여유있게 살려면 좀 큰 공기업이 낫지 않을까요? 제 꿈을 펼칠수도 있고 그러면서 여가를 즐길수도 있고..
Q: 지금 주말에는 주로 뭐하고 지내요?
A: 음...뭐하지? 가끔씩은 아까 그 초등학교 친구 만나고 그 외에는 3~4학년때는 도서관에서 주로 자고...평일이나 주말이나 다 비슷하죠뭐. 학생이니깐...
<제4편> 아침지기인으로서의 내 모습은...
Q: 아침지기에 대해 가지고 있는 느낌은요?
A: 첨에 아침지기 왔을 때 진영이란 친구가 잘 대해줘서 가족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Q: 진영이만?
A: 아뇨. 친영이랑 현정이등 다 잘해줘서 가족같은 느낌 들었어요. 이런 말이 이상하네..하하...지금은 베풀어주신만큼 베풀고싶어요.
Q: 아침지기 회장으로 당선되었을때의 소감은요?
A: 난감했어요. 그리고 머리아프고...끝날때까지 머리아팠는데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아~ 아침지기 망했구나 생각했죠.
Q: 아침지기 회장으로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은가요?
A: 잘...WELL...그 얘기 많이 들었는데 우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임원진들) 유대관계를 많이 챙기고 싶구요. 우선 안이 틀이 잡혀야 모든일이 수월하게 해결되잖아요. 그리고나서는 새로나온 사람들 잘 챙기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인터뷰 마치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우선 뽑아주신거 고맙구요. 생각하는건 많은데 그 생각을 다 이룰순 없지만 그중 몇가지만은 이루고 싶어요. 그런의미에서 도움을 청하면 도움을 주셨음 좋겠구요. 많이 받아서 소중한 모임인만큼 기억에 남는 좋은 모임이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