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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초당 올라가는 아름다운 길...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 나무들의 뿌리 다산 정약용 선생이 먹었던 우물인 "약천" 다산 정약용 선생이 직접 바위에 쓴 "정석"
다산초당 올라가는 계단..
다산초당...
다산초당과 연못..
강진만이 보이는 다산초당 천일각 다산초당을 다녀와서 다산명가 식당에서 먹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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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해섭과 떠나는 행복한 아침.와~신난다.!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한 사랑
첫댓글 나무뿌리가 계단이 되어 이어지는 다산선생의 숨결 가득한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