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하늘아래 맘껏 뛰놀던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간 듯한 기분으로 그 때의 그 환경은 아니지만 오늘 만큼은 그 때 그 날로 되돌아가 보려 하는 우리 총 동문 여러분들이 너무나 멋있는 하루였습니다 . 세월은 쉼 없이 흘러 흘러 지나가는 것을 우리 모두는 체념하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다음 해를 크게 기대하며 그 동안 체육행사와 관련하여 기획, 연출, 진행하신 총동문 회장님을 비롯한 각부 부회장 및 각부서별 부장님들, 그리고 각 기수대표 임원님들,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우리 모두 제일의 삼향동 총동문을 위하여
첫댓글 회장님을 대신하여 시상을 수여하는 모습이 여유로워 마라톤 수상자 장합니다.화이팅화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