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미루나무에서
작은 찻집이지만 배치해 놓은 소품들이 정겹다.
따스한 나무난로
여기다 고구마를 구워야 한다.
트멍
작은 구멍..틈사이...이런 의미란다.
길바닥...배수구 뚜껑
이런 것만 보아도 제주사람들의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식당 이름도 중섭
첫댓글 서로 마음이 모아지고 분위기까지 UP! UP! 멋져요
첫댓글 서로 마음이 모아지고 분위기까지 UP! UP!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