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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 및 벙개 후기♧ 옥상에서 만난 친구들 - 집들이 후기
3/편성준 추천 0 조회 277 09.04.19 13:0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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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9 14:17

    첫댓글 내가 그랫잔오 설거지 죽음이라고 ㅋ 후기들 보고 무서버서 집들이 하겟냐 ^^*

  • 작성자 09.04.19 19:06

    설거지야 천천히 하면 되지 뭐. 담에 조용히 놀러와라.

  • 09.04.19 21:39

    흐흐 내가 조용히 움직이는거 봣냐^^* 늘 요란하지 2차 집들이로 다끌고 가야쥐~~~~~수고 햇고 26일 봄소풍서 봅세 9/30분 구파발 분수대얌~~~~

  • 09.04.20 09:07

    성준이의 느긋한 성격을 닮고 싶당....

  • 09.04.19 21:25

    성준아 못가봐서 미안하다..하긴 내가안가서 설거지 줄었지???고생했다...일요일날 보세..............

  • 09.04.20 04:42

    이런게 사람사는거지 뭐 별거 있냐? 열심히 일하고 사정없이 놀고~~~

  • 09.04.20 09:07

    한식아 고맙다... 덕분에 집에 편하게 왔다... 신세 갚을날 있겠지...

  • 09.04.20 11:09

    나두~~~

  • 09.04.20 10:06

    종종 옥상바베큐 파티 해...

  • 작성자 09.04.20 11:46

    다들 다음에 또 널러와라. 근데 한식아, 열심히 일하고 사정(?) 없이 사랑을 하란 얘기냐? 피임 얘기는 아닌 거 같고...

  • 09.04.20 15:43

    분위기 좋아 간혹 한번씩 안주 챙겨 가야겠다. 성준이가 쫒겨나나 우리가 쫒겨나나 함 보자

  • 09.04.20 12:10

    오스트리아 독주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벌써 다 없어졌겠지..ㅎㅎ 인수가 우리들의 인순이?

  • 09.04.20 12:57

    빙고~

  • 09.04.20 13:03

    담에 한 번 더 하자...,삥바리 못했걸랑^^그러면 내가 또 기똥찬 술 가져갈께...ㅋㅋㅋ

  • 09.04.21 08:51

    지선이가 종원이가 그 술을 많이 가지고 있는듯 하다고 귀뜸 하더만..ㅎㅎ 그런데 삥바리가 뭐지? 포커?

  • 09.04.21 12:19

    점백 고스톱이얌 장닭이랑 나랑 맞고 치면 백원에 목숨 걸거덩 ㅎㅎ

  • 09.04.23 09:56

    ㅎㅎㅎ 재미나겠군..난 고스톱을 못쳐서리..약식원카드 정도는 할 수 있는데..ㅎㅎ

  • 09.04.23 11:27

    염총! 마빡맞기 맞고 함 칠까?ㅋㅋㅋ

  • 작성자 09.04.20 19:03

    덕현아, 80 도짜리 술은 진짜 흉악해. 안 마시는 게 나아. 그리고 종원아, 정 원한다면 테이블 마련해 줄게. 근데 우리집에 포커 친다고 온 사람들 중 술 안 취하고 진짜 친 경우는 한 번 밖에 없었어. 내 홈피에 와서 찾아보면 포커 치는 사진 있음.

  • 09.04.21 08:52

    그 흉악스러움을 한번 체험하고는 싶네..ㅎㅎ

  • 09.04.21 17:10

    근간 체험하게 해줄께...ㅋㅋㅋ

  • 09.04.23 09:57

    ㅎㅎ 기대됩니다요..성준이 홈피는 어디에 있담?

  • 09.04.23 11:28

    성준이 집들이 후기땜시 난리가 났씨유...,

  • 09.04.25 09:16

    ㅎㅎㅎ 그 80도짜리 술 때문이 아니고? 성준이 거의 아줌마에 가깝다고 해서 무척 궁금하다..ㅎㅎㅎ

  • 09.05.15 12:01

    오래간만에 들어와 이제 집들이 후기를 봤다. 무수리과인 내가 가야 설거지부담없이 다음을 또 기약했을텐데.... 고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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