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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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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마경 녹취 無比 큰스님 유마경 법문 녹취(15) : 3. 제자품 : 목련의 설법 上
꽃물들다 추천 1 조회 683 06.08.04 21: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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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22:10

    첫댓글 소가 수레를 끌고가다 섰다..그럴 때 '니 같으면 그 소를 때리겠니, 수레를 때리겠니?'....참구 합니다...꽃물들다님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_()()()_

  • 06.08.04 22:12

    前後際斷故며, 法常寂然이라 滅諸相故며....과거와 미래가 끊어진 때문이며 법은 항상 고요한 것이니 모든 형상을 없애버린 때문이며...._()_

  • 06.08.04 23:45

    法常寂然이라 滅諸相故며 法離於相이라... 법은 항상 고요한 것이니 모든 형상을 없애버린 때문이며...꽃물들다님, 고맙습니다. _()()()_

  • 06.08.07 06:30

    사과를 설명하려면 그냥 '사과'를 하나 주면 된다...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_()()()_

  • 06.08.11 12:13

    하루 하루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들...삶을 풍요롭고 깨어있게 만들겠지요...꽃물들다님, 감사합니다._()()()_

  • 06.08.12 19:43

    _()()()_

  • 06.08.17 12:43

    화엄 만다라의 세계..._()()()_

  • 06.08.26 07:18

    法常寂然이라 滅諸相故며 (법상적연) (멸제상고) : 법은 항상 고요한 것이니 法離於相이라 (법이어상) 모든 형상을 없애버린 때문이며 ........ 감사드립니다 ! _()()()_

  • 06.08.27 18:07

    꽃물들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4 06:06

    三品. 弟子品 ※목건련(目健連)과 유마거사의 대담 <설법> 夫說法者는 當如法說이니 (부설법자는 당여설법이니) 설법이란 것은 마땅히 법답게 말하여야 합니다 1. 法無衆生이라 (법무중생이라) 법에는 중생이란 것이 없나니 離衆生垢故며 (이중생구고며) 중생이란 때(垢)를 여읜 때문이며 2.法無有我라 (법무유아라) 법에는 나라는 것이 없나니 離我垢故며 (이아구고며) 나라는 때를 여읜 때문이며

  • 06.09.04 06:06

    3.法無壽命이라 離生死故며 (법무수명이라 이생사고며) 법에는 목숨이라는 것이 없나니 생사를 여읜 때문이며 4.法無有人이라 (법무유인이라) 법에는 사람이란 것이 없나니 前後除斷故며 (전후제단고며) 과거와 미래가 끊어진 때문이며 5. 法常寂然이라 滅諸相故며 (법상적연이라 멸제상고며) 법은 항상 고요한 것이니 法離於相이라 (법이어상이라) 모든 형상을 없애버린 때문이며

  • 06.09.04 06:06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꽃물들다님 감사드립니다.....♥_()()()_

  • 06.09.09 19:41

    _()()()_

  • 07.08.28 06:23

    法無衆生, 法無有我, 法無壽命, 法無有人,,,<法常寂然 滅諸相故>

  • 08.07.14 15:45

    감사합니다^^

  • 08.07.25 13:48

    法無衆生. 감사합니다 _()_

  • 09.10.01 18:55

    소를 때릴 것인가 수레를 때릴 것인가? _()()()_

  • 10.06.19 11:12

    _()()()_

  • 10.09.02 11:55

    _()()()_

  • 11.07.22 13:4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5.06.16 11:05

    감사합니다 _()()()_

  • 17.11.21 14:17

    _()()()_

  • 24.05.08 17:37

    나무유마힐소설경 나무유마힐소설경 나무유마힐소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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