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꼭 남겨 주십시오.
6월 11일 두 언론에 비슷한 기사가 났습니다.
(뷰엔뉴스) [ 보름새 최대 20면 감면, 광고수익 급감. 네티즌 파워에 <조선>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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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 조중동 광고국 "거의 패닉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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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이 대박 치고 있습니다. 아래를 보십시요
[1]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은 왜 효과 있나 → 여기 클릭
두 명의 광고 전문가 , 한 명의 현직 기자, 그리고 네티즌은 조선일보의 급소를 치고 있다는
17대 문광위 국회의원 정청래 님의 글을 보십시오.///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이 6-7 일 KBS 미디어 포커스 , MBC 뉴스 후에서 보도 된 이후 이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별로 아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여러분이 일일이 전화를 하시고, 항의 메일을 보내신 덕분 입니다.
[2]현제까지 성과 입니다
1. 공식 광고 중단 발표 기업
르카프 , 신선 설농탕 , 농협 목우촌, 보령제약, 명인제약, 신일제약, 삼양통상, BBQ 치킨,
천재 문화 , 서울 척병원 , 동국제약, 유천 칡냉면, 한독 약품, 고려 e 스쿨, ,오마샤리프 화장품,
광동제약 , 청솔학원 , 보스폰 허브 치과,케이티투어, 동화약품 , 요진건설산업 ..그리고 온라인 배너가 몇 개
2.
그리고 조중동 눈치보여 대 놓고 광고 중단 선언은 못하지만 광고 중단을 내부 결정 했다는,
말 만하면 누구나 다 아는 굴지의 기업들이 하루에도 몇 개 씩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금도 과장이 없음을 밝힙니다) GS 칼텍스, 현대카드..등등 많습니다. LG 전자도 있는데 이미 1 년 간 광고 예약 된 조선 일보 날씨 기사 밑의 돌출광고 외에는 안하겠다는 약속 .누리꾼은 이것도 내리라고 아우성 중 (아래 카페에 정보 다 있슴.GS 칼텍스, 카페 →성공사례제보 173번 )
3,
그리고 여러 경로에서 복수로 들은 예기 인데 조중동 광고 시장이 빠르게 얼어 붇고 있답니다.
여론에 민감한 분야가 광고 분야 입니다. 비싼 돈 들여 광고하고 항의 전화 받기는 누구나
싫습니다, 신문 광고가 통산 1개월 전에 예약 되서 집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제 광고가 집행
되는 것은 과거에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지 신규로 할 생각은 없다는 기업이 많더군요 ( 이것도
조금도 과장이 없음을 밝힘니다.)
광고 불매 운동은 산발적인 노력보다 , 정보 자료 인력을 모아서 하면 훨신 효과가 큼니다.
현제로는 아래 카패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하루하루 틀이 잡히고 가입자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7.8.9 일만 합해 3,500명 증가, 10일 2,100명 증가) 생활이 바쁜대도 시간 쪼개 도와 주시는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운영진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방송에 보도된 대로
매일 조중동 광고 불매 목록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카페) 조중동 폐간 국민 켐페인 http://cafe.daum.net/stopcjd
가입해서, 힘을 보태주시면 매우 고맙지만
가입하지 않아도, 그날의 광고 목록, 현제까지의 성과, 더 좋은 건의 사항 다 볼 수 있습니다.
▶ 조중동은 이제 '한 두 번 이냐..얼마나 가겠나.., 한국인 냄비 근성 뻔 하지 않은가' ..하며
잠잠해 지기를 기다리겠지요.
연속적인 광고 불매 운동 언론 보도와 성과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이제 판이 커졌습니다 .
이 운동이 초반 한 고비를 맞은 셈 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그들의 기대를 꺽어놓고 한국 현대사에 획기적 이정표를 그을
성과를 만들어 내느냐, 아니면 "역시 이번에도 .., 그러면 그러치 .." 조소하는 그들의 기대를 만족시켜 주느냐 입니다 .
언론이 정치 권력도 무서워 하지 않고 무소불위 권력을 갖은 지는 오래 됐습니다.
권력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저들 조중동 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경험적 사실 입니다.
이제 그들을 제어 할 수 있는 것은 국민 '소비자' 뿐 입니다.
편파 왜곡 날조를 일 삼는 언론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이번 쇠고기 사태에서 보듯 그야말로
'적당한 표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 가 가장 적당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맞이한 기회를 '뚜렸한 결과'로 만들어 냅시다. 그러치 않으면 저들은 여태까지와 같이, 앞으로 얼마나 더 국민 위에 서서 국민을 기만하며 웃을 지 모릅니다.
어떤 분이 "조중동은 논조를 바꿀 것 이다 . 그들은 과거 편파 왜곡으로 지탄을 받을 때 마다 그러게 위기를 모면 해 왔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 일시적 모면술에 결코 속지 맙시다. 그리하여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가 살고 나의 아들 딸이 손자 손녀가 '바람직한'
그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듭시다.
*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거의 예술
(13만 3천 조회, 6천 추천)
* KBS 정연주 사장은 물러 날 이유 없다. 부패 언론에 매도 당한 실체를 보라.→ 여기클릭
(4만 5천 조회, 3천 3백 추천)
*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 여기 클릭
(23만 조회 ,1만 4천 추천 )
노통을 미화하려 해서가 아니라, 언론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올립니다. ///
● 11일 조중동 광고 불매 목록 → 여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