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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등산,모임 알림방 스크랩 배영규(우리농수산연합회장) 제1회 세계한류최우수공로(봉사)대상 수상,
희망 추천 0 조회 8 11.07.07 23: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배영규(우리농수산연합회장) 제1회  세계한류최우수공로(봉사)대상 수상, 

 

 주요약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중국 청화대학교대학원 수료/ (전)대우 BOQ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22대 운영이사/ 뉴라이트청년연합 목민포럼대표/뉴라이트 서울 중구연합 공동대표 (전국뉴라이트산악회고문)

제 17대 대통령선거 대책위 한나라당(서울시당)사이버단 상임특보/ 국체협 서울특별시 육상연합회장 (제8대)/ (현)우리농수산생산인연합회장/(현) 소비자연합타임즈 사회부장

 

"김문수 경기도 지사를 최우수공로대상자로, 박준영 전라남도 지사를 최우수지역발전대상자로,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최우수의정활동대상자로  배영규 우리농수산생산인 연합회장이 최우수공로(봉사)대상 정주영이 최우수대상, 

국내외 문화, 예술, 경제, 사회, 정치 등  사회각계 각층에서 진취적이고 우수한 진정한 지도자들에게 한류를 전세계에 널리 알려  한류를 펼쳐나가자는 취지로 각계각층의 지도자에게시상   제1회 세계한류대상 백범기념관에서 개최,

 

 

배영규 서울시 육상연합회장(8대)으로 서울시25개 구 전역에서  육상 동호인 200만여명중 체육활동이외에  봉사에 참여하는 일명 '담배꽁초 소탕작전' 을 펼쳐 서울이 깨끗해진 봉사정신의 공로,  서울시육상연합회장으로  러시아 중국에 한류의 길을 열어간 노력의 공로가 인정되어 제1회  세계한류최우공로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데 중점을둔  VIP 스토리 로 한국의 경제발전의 성공과정을 작품화하기 위해/2007년 3월  KBS 인기드라마 '야망의세월' 러시아방영계획/2008년11월 판권계약/2008년 12월 모스크바 준비/2008년12월 한국어 대본 더빙작업/2009년 1월 PD 슬라브 미하일로비치 한국어 더빙/2009년 러시아 스탈라짜 시정부 방송국과 의 송출계약/2009년 10월 21일 모스크바 ? 방영

 

대한민국 경제 개발 시기에 주인공인 한 젊은이가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기업과 나라의 주역으로 성공해나가는 과정을 드라마로 구성한 것이다 당시 주연은 탤랜트 유인촌 황신혜가 열연을 펼친 인기드라마이다.  고속도로, 해외 대형공사 외화획득 등으로 국익을 위해 고군 분투하는 주인공들의 열정이 러시아 전대륙에 한류의 붐이 일것을 바라면서, 러시아 시민들의 희망과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할것으로 보인다, KBS 인기드라마 '야망의 세월' 러시아방영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이미지 격상에 큰 역할을 하였다.  KGB 러시아 정보기관 관계자, 주 한 러시아 대사의 협력으로  러시아 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을 타고 유럽으로 한류를 실질적으로 개척한 공로가 있었다.

한.러 문화경제 협회는  한.러 수교 이후 러시아에서 2번째로 한국드라마KBS '야망의세월'100부작' 러시아어로 더빙 10월21일 모스크바 스탈라짜 방송국 [정부지상파방송국]을 통해 러시아 89개주 모스크바 전역방영에 노력한 공로가 있었다.       

 

"진취적이고 우수한 진정한 지도자들이 전세계에 널리  한류를 펼쳐나가자는 취지로 씨았을 뿌리고 길을 여는 노력에 중점을 둔 최초의 시상에   배영규 (우리농수산연합회장) 한.러 경제문화협회  상임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국드라마를 러시아 전역 국영방송에서 방송되도록 기여한데 일조 하는데 기여 했었다.  한편 제1회 세계한류대상식을 개최한 한류문화예술신문사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수석고문을,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이 지도고문을, 남문기 미주총연 회장이 총재를 맡고 있다.(LA 재외동포신문)"

 

 

 

 

홍병기 (전) 서울시육상연합 부회장  추천소감

 

언젠가 부패한 사법제도가 결국은 남대문방화니, 석궁사건이 터지자 메이저 언론들은 일제히 입을 맞춘듯이  전부 '살인미수 뭐 징역15년' 모든 신문들이 똑같은 어조로  보도하였다. 한 인간을 아주 죽이려는 기존 언론사들의 합창이 아니였든가?   단 한신문이라도 양심적인 기사있었던가,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  법조계와 언론이 짜고 말하듯이 모든 신문사의 보도가 "살인미수"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서슬퍼런 세상에서 용감하게  "상해치상 또는 무죄"라는 배영규 기자의 칼럼을 보고 나는 내눈을 의심했다. 정말 고통받는 사람을 이해 하는 사람이 있구나!

 
배영규 소비자연합타임즈 기자의 칼럼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거대한 메이저 언론들의 합창 "살인미수"라는 편향된 여론 속에서 하나의 작은 양심적인 칼럼 하나로 인해 법무부와 검찰, 법원까지도 끝내  상해치사로 기소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사람이 있었다. 정말 사람을 살리는 용기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검찰과 법원을 움직이는 글을 쓸 용기에 나는 진심의 경외심을 느낀다.

 

 

법조계와 메이저 언론, 그리고 정부의 그 서슬퍼른 분위기를 깨트리는 칼럼에 박수의 격려를 보낸다.  양심의 가사하나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배영규  선배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간다는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온 세상이 다 오염되어도 단 한사람이라도 양심적인 믿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다. 그래 큰 지위나 부귀 가 없어도 사람다운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칼럼 기사에 나는 즐겁다.

성북구에서 문방구를 하면서 내가3000여명에게 무료 시술을 해주면서 의미를 깨닿지 못했던것을 이제야 깨닿고 기쁨을 느낀다. 동네 후배들이 전번엔 3천여명의 서명을 들고 시의원 출마를 요청했을 때 나는 단호히 거절 할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서울시 육상연합회 회원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배영규 회장과 함께 담배꽁초를 줍고  봉사활동을 할때 신이난다. 배영규회장님이 200만 여명의 서울시육상동호인들을 일일이 챙기시고" 담배꽁초" 를 줍자고 할때, 누가 참여할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기네스북에 남을 정도의 담배꽁초를 수거하고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였고, 안암동 뇌성장애아 시설에서 자원 봉사를 하시는 배영규 회장님에 대해서 서울의 육상동호인들 마라톤 걷기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다. 나두  수없이 자원 봉사를 하시고서는  수수한 헌옷 작업복 차림으로 고려대학교 앞 닭곱창집에서 함께 막걸리를 마신적이 수도 없다. 나도 모르게 감동하여 혼자 울기도 했었다.

 

벌써 10여년 째 서울의 각구마다 "거리의 천사" 라는 모임이 있다. 이 분들은 평생 담배꽁초를 줍거나 봉사와 선행을 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를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의 정신적 리더는 배영규 회장님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빼았지 않고도 삶이 풍요로와지는 하루 하루가 정말 즐겁다. 배영규 회장님의 글은 비록 투박하여 세련되지는 않았으도  이세상을 살리려는 양심적인  칼럼 이기에 오늘도 보고 또 본다. 백마디 휘황한 메이저 글들 보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살리려는  기사 한줄과 커피한잔을 놓고  나는 여유로운 즐겁움과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즐겁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여야 겟다는  다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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