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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토닌은 당신 몸이 스스로 만드는 藥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로, 특히 뇌 속의 세로토닌은 감정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로토닌’이란 말을 처음 들으면 왠지 약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세로토닌이 어떤 약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약이지요.” 이는 100% 옳은 말이다.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되어 뇌에서 세로토닌이 충분히 작용하면 뇌 기능이 활발해지고 자세도 반듯해지며 표정에 생기가 돌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아이들은 집 밖에서 활발하게 뛰어놀아야 신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신경이 발달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학원으로 내몰려 주로 실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도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에 열중하느라 햇빛을 볼 틈이 없고 몸을 움직일 일도 적다. 자신도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세로토닌 신경을 점점 더 약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하여 반응을 조절하는 전환 능력’은 세로토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세로토닌과 우울증의 관계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전환 능력이란 현실적인 상황이나 맥락에 맞게 자신의 반응(출력)을 바꾸어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다. 전환 능력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지면 기분이나 감정을 바꾸어 현실에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
○…자율신경은 내장과 혈관, 호흡 등을 제어하여 신체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신경군이다. 이름 그대로 자율적으로 작용하므로 내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다. 자율신경은 주로 깨어 있을 때 작용하는 교감신경과, 주로 자고 있을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로토닌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역할도 한다. 각성을 유발하고 교감신경에 작용하여 혈압과 호흡 활동을 촉진한다. 그렇다고 교감신경이 급격히 항진되지는 않는다. 수면 중 1분에 약 50회였던 심박수를 70~80회로 적당히 증가시키는 정도다.
○…평소에 햇빛을 받는 기회가 적고 그런 생활이 오래 지속되면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져서 몸에 여러 가지 불쾌 증상이 나타난다. 겨울이 되면 우울해지는 ‘겨울 우울증(winter blues)’도 그중 하나다. 전문 용어로 ‘계절성 감정 장애’라고 하는 겨울 우울증은 밝은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생기는 심리적 장애로, 이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감정의 균형이 흔들리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보인다.
○…나는 마음의 3원색을 빛의 3원색에 비유한다. ‘쾌감’을 유발하는 도파민은 빨간빛을, ‘불쾌감’을 유발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은 파란빛을,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은 초록빛을 띤다. 스트레스에 짓눌려 우울할 때는 마음이 온통 파랗고(노르아드레날린), 쾌감만 좇는 중독 상태에서는 마음이 붉어진다(도파민). 도파민이 분비돼도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되면 빨간빛과 초록빛이 적절히 섞여 마음은 노란빛을 띤다. [중략] 가장 바람직한 상태는 쾌감이나 불쾌감의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다시 말해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된 안정된 상태다.
▣ 행복하려면 세로토닌하라!
정신과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는 “우리 사회는 현재 ‘엔돌핀적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엔돌핀은 행복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과잉되면 강력한 중독 증상을 일으키거든요. 그렇게 되면 충동을 유발하고 우울증과 자살 등 심각한 병리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죠. 그런 만큼 이제는 ‘세로토닌적 문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라며 세로토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하라!>를 통해 일상에서 세로토닌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태도와 마인드를 바꾸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징과 전두엽 관리 10계명을 통해, 단순한 감정 조절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자기혁신법을 알려준다.
세로토닌은 부정적인 감정과 충동을 조절해 온화한 마음을 만들어주는 뇌 속 물질로 일명 ‘행복 호르몬’으로 불린다. 충동적 성격을 만드는 엔돌핀,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울증치료제로도 처방되는 세로토닌은 우리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뇌는 자극에 민감해서 몇 분만 투자하면 세로토닌이 만들어진다. 그가 제시하는 방안은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등 의외로 간단하다. 또 올바로 걷거나 명상을 하거나, 밥을 천천히 씹어 먹어도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한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징
첫째, 합리적으로 조절한다.
둘째, 무섭게 집중한다.
셋째, 목표가 분명하다.
넷째,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다섯째, 우뇌형이다.
여섯째, 사람 냄새가 난다.
일곱째, 베풀어서 행복하다.
여덟째, 자연친화성 지능이 높다.
[4장] 잠재 능력 200% 올려 주는
- 전두엽 만들기 10계명
첫째,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둘째, 일단 시작해 보는 거다
셋째, 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넷째,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다섯째,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여섯째, 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일곱째, 물고기 한 마리에도 고래를 잡은 듯
여덟째, 그래도 웃자
아홉째, 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열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세로토닌하라!》의 저자 이시형 박사가 추천한
아리타 히데호의 ‘생활 속 세로토닌 활성법’
● 세로토닌의 세계적 권위자 아리타 히데오 박사의 ‘세로토닌 연구의 결정체’로, 《세로토닌하라!》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세로토닌의 특성과 활성법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
●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을 세로토닌 신경의 약화로 보고, 무엇보다 세로토닌 활성화 습관이 중요함을 강조
● 세로토닌이 건강 물질, 행복 물질임을 의학적으로 증명
● 우울증, 불면, 만성피로, 통증 등 세로토닌이 부족해 겪는 증상들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세로토닌 활성 습관을 알려주고, 하루 30분씩 100일간 꾸준한 실천할 것을 강조
● 하루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공부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학생, 집안일로 우울감을 겪는 주부, 어쩔 수 없이 밤에 활동해야만 하는 사람들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세로토닌 활성법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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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자살률의 증가,
세로토닌을 주목하라!
‘우울증 앓던 50대, 자신의 집에 불 질러’
‘우울증 20대 엄마, 자녀 2명 목졸라 살해… 자신도 자살 시도’
‘우울증 20대, 스스로 목숨 끊어’
2011년 들어선 지 이제 막 두 달째인데, 우울증과 자살 관련 보도는 끊임이 없다. 2005년에 조사했을 때 우리나라 국민 중 360만여 명이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했으니, 지금은 그 수가 훨씬 많아졌을 것이다. 게다가 자살률은 세계 1위다. 불명예라고, 나쁜 일로 1등을 해 수치스럽다고 말하기 전에 우울증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공유해야 한다.
우울증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우울증이 21세기에 세계 인류에게 가장 큰 부담을 줄 3대 질병 중의 하나라고 했으며, 2020년까지는 주요 사망 및 장애 원인 2위로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손바닥만한 기기로 온갖 정보를 찾고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정작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것은 현대인의 생활 자체가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될 틈을 주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세로토닌하라!》에서 알려주지 않은 세로토닌 활성법,
아리타 히데오 박사의 신작 《세로토닌 100% 활성법》에서 공개
그런 점에서 우리는 아리타 히데오 박사의 신작 《세로토닌 100% 활성법》을 주목해야 한다. 아리타 히데오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저술활동과 강연 등을 통해 세로토닌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로토닌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지금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불안․초조감, 우울감과 만성피로의 증상들이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져서 생겼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불안초조감, 우울감과 만성피로의 증상들이 개선되면서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다고 한다.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하라!》를 통해 이미 세로토닌을 접해본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로토닌’ 하면 자기계발에 필요한 수단쯤으로만 생각하고 있을 뿐 세로토닌이 어떻게 작용해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지,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세로토닌 100% 활성법》에서는 자기계발서인 《세로토닌하라!》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점들을 보완해 세로토닌에 관한 의학적 정보, 즉 세로토닌이 무엇이고 어떤 경로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자세하고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폭넓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하루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공부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학생, 집안일로 우울감을 겪는 주부, 어쩔 수 없이 밤에 활동해야만 하는 사람들까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의 활력 에너지
세로토닌
그렇다면 세로토닌은 무엇일까?
세로토닌은 세로토닌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며 의학적으로 증명된 건강 물질, 행복 물질이다. 뇌, 소장, 혈액에 존재하는데 특히 뇌 속 세로토닌은 하나의 세로토닌 신경세포에서 수만 개의 축색이 나와 대뇌피질을 비롯한 뇌 전체에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감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활력을 준다.
그 결과 몸과 마음에 적당히 활기가 생기고, 기분이 상쾌해지고, 집중력이 좋아지고, 대인관계가 원활해진다. 또한 항중력근(중력에 맞서 자세를 지탱하게 해주는 근육)이 발달하면서 자세가 바르게 서고, 신체에 느껴지는 통증도 줄어든다.
그런데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며 살고 있다.
●세로토닌 신경을 약하게 만드는 습관들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에 가장 나쁜 습관이 ‘적은 신체활동’과 ‘올빼미형 생활습관’이다.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되려면 ‘햇빛 받기’와 ‘의식적인 리듬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그런데 ‘햇빛’에 의존하지 않고도 인공조명만으로 충분히 생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의점이나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들이 등장하는 등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니 꼭 필요한 일 아니면 굳이 낮에 바깥에 나가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로 이동하고, 딱딱한 음식이 씹기 힘들다며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한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생활과 잘못된 미용 상식도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고 있다. 햇빛이 눈부시다며 아예 그늘로만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낮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인공조명 아래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것도 모자라 햇빛 있는 곳으로 이동할 때는 피부가 그을릴까 봐 자외선 차단제를 잔뜩 바른다.
최근 20여 년 사이에 급속히 생활 속으로 파고든 컴퓨터도 한몫을 했다. 컴퓨터가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양식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공로는 인정하지만, 온종일 컴퓨터와 마주하고 있다 보면 신체를 움직일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게 되어 결국 자신도 모르게 세로토닌 신경이 서서히 약해진 것이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불행한 사람들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지면 우리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게 된다.
가장 큰 고통은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이성적 사고력과 상황 판단력, 감정조절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그 외에 기분이 자꾸 처지고, 우울감이 느껴지며(장기화되면 우울증으로 발전), 숙면을 이루기 힘들고,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만성피로증후군을 겪는다.
이러한 증상은 자신을 자꾸 방구석으로 몰아넣어 ‘은둔형 외톨이’ 혹은 ‘대인관계 미숙’이라는 결과를 낳고, 우울한 기분을 통제하지 못하면 공격성 혹은 자살이라는 비극으로 치닫기도 한다. 여기에 항중력근이 약화되어 자세가 자꾸 흐트러지고 기운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끈기가 부족하고, 해가 바뀌고 달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결심을 해도 번번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 역시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세로토닌의 기능 중 하나가 본능적 감정과 이성적 사고를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햇빛 받기’와 ‘리듬 운동’을 하지 않아 세로토닌이 분비되지 않으니 감정과 이성의 균형이 깨지고 내 마음을 자기 뜻대로 어쩌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행복한 인생,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세로토닌 활성 습관들
그러면 세로토닌 신경은 어떻게 해야 활성화될까?
‘햇빛 받기’와 ‘의식적인 리듬 운동’을 하면 된다. “에이, 그까짓것”이라고 비웃고 싶다면,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라. 참으로 간단해 보이는 ‘햇빛 받기’와 ‘의식적인 리듬 운동’을 하루에 단 10분도 실천하지 않을 때가 많음을 발견할 수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햇빛을 받으며 가볍게 조깅하는 것으로 하루를 열고, 껌이든 식사든 의식하면서 꼭꼭 씹고, 점심 식사 후에 워킹을 하고, 오후 3시쯤 껌을 씹거나 밖에서 햇빛을 받음으로써 세로토닌 신경을 재정비하고, 저녁이면 좌선이나 명상을 통해 숙면을 준비한다.
매일 이렇게 30분씩 100일만 실천해보자. 그러면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 상태가 정착되어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너무 열심히 실천해 세로토닌이 과잉 분비되면 도파민처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세로토닌 신경세포에는 자기수용체가 있어 과잉 분비되는 세로토닌을 재활용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세로토닌 활성 습관
외출 1시간 전에 일어나 30분 정도 조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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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면서(혹은 껌을 씹으면서) 의식적으로 씹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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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한 뒤에 밝은 햇빛을 쬐면서 리듬 있게 걷는다.
파워워킹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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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 껌을 씹거나 밖에서 햇빛을 쬐면서
세로토닌 신경을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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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에 요가 혹은 좌선을 하면서 질 좋은 수면을 준비한다.
이때 뜻 모르는 문구를 소리 내어 읽는 독경을 겸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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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든다.
(잠자기 전 과음은 절대 금지!)
이렇게 매일 세로토닌 활성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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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증상과 우울한 감정이 사라지면서
활기, 집중력, 업무처리력, 대인관계 능력이 상된다!
자세가 반듯해지고, 통증에 둔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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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하나씩 이루며 원하는 인생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