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여섯시쯤 용산역 열차 탈선사고를 금일을 세우는 자시(子時)원단(元旦) 역상(易象)으로 말해본다면
庚 丁 庚 庚 辛 (乾命 1세)
子 亥 辰 子 未 (공망:午未,辰巳)
수리 2116
역상(易象)은 간위산괘(艮爲山卦) 사효동이다 역(易)은 역(逆)이라 진위뢰괘(震爲雷卦) 진동(震動)쳐서움직이는 용차(龍車)가 놀라 자빠진 상황이 그 전복(顚覆)된 간위산괘(艮爲山卦)로 그려놓게 되는 것이다 소이 진동함이 소멸 소식(蘇軾)이 처럼 적벽강에 귀양간 모습 그래선 오른 팔이 꺽힌 상태라 하는 건데
간기신(艮其身) 무구(无咎)니라 그 몸생겨 머무는 것을 볼것 같음 탈 없으리니 해탈 허물을 벗어 없애려는 것인데 상왈 생긴 모습 지제궁야(止諸躬也)라 그 모든 몸둥이가 활처럼 휘어진 상태로 머무는 고나 궤도 탈선 그럴수 밖에...
지괘(之卦) 여행객 승객들이 자기네들 처소 기차에 올라탄 형태로 그 도움을 받는 가다듬는 역량을 얻어놓고선 저마다들 우리들 마음들은 상쾌치 못하다 하는고나 그럴수 밖에.. 탈선해선 자신들 잘못함 다치고 죽게 될뻔 했으니 그런 생각들 말들을 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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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뢰괘 삼효 뇌화풍괘
놀라 재킨다 하는 진위뢰괘 삼효 진소소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그저 사람이나 놀랄 정도지 우레소리는 사라지는 판 이라하는 것,
솥까지 팔아 먹은 형국이니 큰소리 칠 형편 못된다 하는 것. 한참 그런말 膾炙되었지..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육삼. 진소소. 진행무생. 상왈. 진소소 위부당야
진동이 사라지는 모습 진동 쳐 봐야 재앙 생길리 없다
동함
뇌화풍괘 삼효 어두울적 행동하다 오른 팔을를 꺽였다 하는 것 아주 흉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九三. 豊其沛 日中見沫. 折其右肱 无咎. 象曰. 豊其沛 不可大事也.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구삼. 풍기패 일중견말. 절기우肱 무구. 상왈. 풍기패 부가대사야. 절기우굉 종부가용야
와에스 좌동영 우석재라고 오른 보좌가 망가짐 대사를 못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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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간위산괘 사효 화산여괘
간위산괘 사효 간기지 지제궁야라고 음악을 연주하는 활대가 되어진 모습인 것 첸지 전은 차임 받는 공이 된 미술 그림 이지만 이젠 첸지 된 것은 음악 연주하는 활대가 된 것이라는 것이다 앞서 공은 알차기 하는 알에 해당함 여기선 그 알을 악기 삼아 연주하는 활대이다 이런 말씀이다 몸이 굽을렁 굽으렁파도를 타듯 궁시렁 거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뭐 나그네 남성이 그런다 해도 되고 여성이 나그네를 올라타고선 그렇게 노젓는 짓 궁시렁 거린다 해도 되고한 것이다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육사. 간기신. 무구. 상왈. 간기신 지제궁야
동함 화산여괘 사효
火山旅卦 사효 나그네가 처소에 하고선 자신을 다듬을 권력 도끼 역량을 얻고서도 자기 마음이 상쾌하지 못하다는 상태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불쾌이다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구사.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부쾌. 상왈. 여우처 미득위야. 득기자부 심미쾌야 아범 나구네가 허물 벗겨 놓는 마누라 처소에 들었다 하는 것이 處= 범 虎字하고 咎字形 상층부분 합친 擬人化 글자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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